온라인 유통 전환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으로 패션 산업 전반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융합형 K-패션 인재 양성에 나선다.
5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서울패션허브 K-패션 인적 인프라 강화 사업’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연간 410여 명 규모의 참여자를 차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트랙
서울패션허브 지난해 90개 브랜드 육성⋯올해 100개로 확대·본격 추진국내 대표 패션플랫폼 무신사와 30개 브랜드 공동 육성⋯AI·플랫폼 연계
서울시가 무신사와 협력해 올해 K패션 유망 브랜드 100개 사를 집중 육성한다. 지원 대상을 동대문 도매상인·신진 디자이너 등 3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영세 브랜드의 온라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 실질적인 매출 증가
패션쇼·트레이드쇼 동선 통합으로 비즈니스 효율 극대화
서울시가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시즌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하는 '원 사이트(One-site)' 방식으로 진행해 관람 효율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
서울시가 ‘서울뷰티위크’와 ‘서울패션위크’를 단순 산업전시에서 수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두 행사를 통해 총 2014만 달러(약 280억 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산업별 맞춤형 트레이드쇼와 해외 바이어 초청, 연중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과 창출에 집중한 결과다.
21일 시에 따르면 먼저 8월 DDP에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7월 오픈…뷰티인재 양성올 하반기 현직자 멘토링 등 총 100명 교육 예정
서울시가 서울형 K-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별 맞춤 지원을 통해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뷰티 산업 특화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서울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가 내달 18일부터 운영된다.
'서울 뷰티 비즈니스 아카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5120억 원 증가한 40조479억 원으로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되면 역대 최대의 예산안이 된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공존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예산을 늘렸다.
서울시는 △S-방역체계 강화 △민생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