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상무 인터뷰명동·홍대, 호텔·메디컬 등 ‘다음 쓰임’ 따라 몸값 달라져판교 테크원 SI 유치…기관 복귀·외국계는 밸류애드 집중
“앞으로 1~2년은 ‘좋은 자산을 사는 것’ 이상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자산을 사는 것’에서 기회가 크다고 봅니다.”
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코리아 캐피탈마켓그룹 총괄 본부장은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3대 오피스 권역인 CBD(도심권), GBD(강남권), YBD(여의도권)와 판교권역의 A급 이상 오피스 빌딩 167곳을 전수 방문 조사한 ‘2026 서울 오피스 임차사 업종 변화 보고서’를 10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오피스 시장은 단순한 수요 침체나 확장이 아닌, 산업군에
강남358타워 등 중대형 빌딩 거래 이어져사무실 매매시장 거래량ㆍ거래금액 동반 감소업무시설 사용승인허가, 전월比 25.0% 증가
7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시장이 거래량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거래금액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무실 매매시장은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감소하며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10일 AI 기반 부동산
[편집자주]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과거 단순히 건물을 사고파는 시대를 넘어 자산의 가치를 직접 재창조하는 ‘밸류업(Value-Up)’과 회계·금융·세무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본지는 상업용 부동산 핵심 플레이어들을 만나 대체투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금액이 최소 26조7000억원에서 최대 33조3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오피스 거래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어들지만 공실률은 당분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설명회를 열고 오피스·물류센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오피스 시장의 노후화와 자산 경쟁력 격차를 분석한 '알던동네 다른동네' 시즌4 오피스 리뉴얼편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독점 보유한 카드 빅데이터와 소셜 빅데이터,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해 서울 3대 업무권역(CBD·GBD·YBD)의 오피스 리뉴얼 트렌드와 그 효과를 정량적으로 짚었다.
보고서
올해 상반기 국내 오피스 거래금액이 7조4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존스랑라살) 코리아는 ’2026년 2분기 서울 Grade A 오피스 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국내 오피스 시장 총 거래금액은 약 7조425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거래로는 하나투자증권 빌딩(8112억원), 지타워(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최근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전체 공실률이 전 분기 대비 1.8%포인트(p) 상승한 5.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3분기 이후 약 5년
서울 프라임 오피스 시장에서 강남권역(GBD)의 명목 임대료가 처음으로 도심권역(CBD)을 넘어섰다. 수년간 이어진 강남권역의 견조한 임차 수요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 세빌스코리아가 22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리포트'에 따르면, 2분기 기준 서울 프라임 오피스의
집행임원제 도입으로 책임경영 구축 및 이사회 감독 기능 강화프리미엄·인바운드·AI 혁신을 3대 축으로 미래 전략 본격화
하나투어가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하며 전면적인 경영 구조 쇄신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이번 인사와 함께 집행임원제를 도입해 이사회의 감독 기능을 높이고 경영진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7일
미국 정부가 앤스로픽의 최신 모델 미토스5, 페이블5에 대해 외국인의 접근을 전면 차단한 가운데 앤스로픽이 1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 번째 거점인 앤스로픽 서울 오피스를 공식 출범했다. 앤스로픽은 AI 안정성과 엔터프라이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먼저 진출한 오픈AI와의 차별점을 내세웠다.
크리스 차우리(Chris Ciauri) 앤스로픽 인터내셔널
신한자산운용은 ‘신한PF정상화펀드’가 5개 위탁운용사 가운데 가장 먼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한 데 이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시적인 첫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추진한 PF 사업장 정상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된 펀드의 5개 위탁운용사 중 하나다. 신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베인캐피탈이 서울오피스의 리더십 진용을 정비 중이다. 총괄대표 체제 대신 부문별 독립성을 보장하고, 각 본부마다 복수의 시니어를 두는 기준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모양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에 한앤컴퍼니 출신 배민규 부사장이 PE 부문 파트너로 합류할 것으로 전해진다. 배 전 부사장은 모건스탠리PE
앤스로픽이 서울 오피스 개소를 앞두고 최기영 대표를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 최근 앤스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에서 촉발된 보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 대표 선임이 프로젝트 글라스윙 참여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앤스로픽은 최기영 전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총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스로픽 고위 임원진은 수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금융 국내 부동산 리츠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출자 규모는 총 5000억 원 내외로, 운용사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위한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 제안서 접수 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5시이며, 우선협상대상자는 6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공개모집을 통한
코람코자산운용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휴젤빌딩’ 매각을 위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알스퀘어, 젠스타메이트 컨소시엄을 자문사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휴젤빌딩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6-17에 위치한 중소형 오피스 자산으로, 기존 우리들병원 별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바이오·메디컬 기업 휴젤이 사옥으로 활용했다. 현재 휴젤이 단일 임차인이며 매수자는
서울 상업용 오피스 임대시장 회복에도 서울 상업용 오피스 매각 시장은 여전히 거래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투자 시장에서는 지난해 매각을 추진했다가 성사되지 못한 자산이 다시 매물로 나오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에도 인수자가 발을 빼는 사례가 이어진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오피스 시장에 나온 자산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 상승세가 7분기 만에 꺾였다. 도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 투자시장에서는 서울스퀘어 1조 원대 거래가 성사되며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를 떠받쳤다. 다만 올해 CBD에 대형 신규 공급이 집중될 예정인 만큼, 하반기에는 자산별 가격 차별화가 더 커질 전망이다.
6일 글로벌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새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했다. 과거 이지스자산운용·마스턴투자운용·코람코자산운용으로 대표되던 이른바 ‘이·마·코’ 구도가 약해진 사이, 캡스톤자산운용·퍼시픽자산운용·코람코자산신탁을 묶은 이른바 ‘캡·퍼·코’가 시장의 새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 오피스 시장의 수요 재편이 빨라지고 있다. 재건축·리모델링에 따른 이전 수요 확대로 1분기 공실률은 방어했지만, A급 핵심 자산 쏠림이 심해지며 비핵심 자산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하반기부터 도심권역(CBD) 신규 프라임 오피스 공급까지 예고되면서, 공실률 상승 압력도 다시 커질 전망이다.
14일 상업용부동산 주관사 뉴마크에 따르면 올해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