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폭발물 의심물체
서울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인 결과 단순 여행가방으로 밝혀졌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26일 오후 "폭발물처리반(EOD)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KTX 10번 승강장 남쪽에 있던 폭발물 의심 물체를 확인한 결과 단순 여행가방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12시 23분께 KTX 열차
서울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됐다.
26일 오후 12시23분경 서울역 플랫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을 발견했다고 YT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서울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112신고를 접수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후 수색 결과 서울역 KTX 9번 플랫폼에서 실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을 발견해 현재 이를 해체하고 있
서울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는 소식이 트위터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으나 다행이 아무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16일 오후 7시47분에 코레일 트위터에는 “서울역 폭발물 설치 신고에 따라 현재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역사내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에서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