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으로 캐나다 총리 방한 예정직접 조선소 둘러볼 가능성올해 말 내년 초 우협 선정
한국 기업들이 ‘원팀’으로 수주전에 뛰어든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성사 여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판가름 날 예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릴 APEC 참석을 위해 방한 예정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한화오션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리네오 에스피노 필리핀 국방부 선임 차관과 '제4차 한-필리핀 국방협력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선 지난주 열린 서울안보대화(SDD)에서 진행된 국방장관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사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이어나갔다.
양국 차관은 지난해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양국이 '전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일 "대한민국은 강력한 억제력과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병행하는 '투트랙' 접근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안보대화' 개막식에서 "북핵·미사일 위협의 고도화는 한반도와 역내의 평화와 안정, 글로벌 비확산 레짐(체제)에
세 번째 핀란드 장·차관급 내방양국 전략적 방위산업 협력 방안 논의
LIG넥스원이 핀란드와 국방 및 첨단기술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9일 LIG넥스원은 전날 서울안보대화 참석차 방한한 에사 풀키넨 핀란드 국방차관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를 비롯한 핀란드 주요 군 관계자들이 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3년 티모 하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연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한일 국방장관회담은 작년 7월 도쿄에서 열린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일본 방위상이 한국을 방문해 서울에서 한일 국방장관회담이 열리는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양국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일 및 한미일 안보 협력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면담도 검토”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이르면 다음달 8일께 한국을 방문해 안규백 국방장관과 한일 방위장관 회담을 갖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성사된다면 방위상의 방한은 2015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그는 애초 지난해 12월 방한을 추진했으나 한국의 비상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18일 "우리 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한미동맹에 기반한 강력한 억제와 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원칙 있는 남북관계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위급 다자안보 회의체인 서울안보대화 2023을 찾은 조 실장은 축사에서 "국제사회는 현재 전쟁, 핵확산,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 등 다양하고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은 20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방산 수출 성과와 하반기 방산전시회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안보실이 중심이 돼 방산 수출 전략을 논의하고자 개최된 두 번째 회의다. 대통령실은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는 정부와 기업이 비전과 전략을
마친 오치에파(Marcin Ociepa) 폴란드 국방부 차관이 최근 서울 여의도 파크1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 본사를 찾아 배터리 공장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오치에파 차관은 최근 본인의 SNS에 LG에너지솔루션 본사를 방문한 사진을 올리고 "서울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폴란드와 한국의 경제적 협력과 폴란드에서의 추
남북은 31일 판문점 남측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장성급회담에서 비무장지대(DMZ) 공동유해발굴과 DMZ 내 상호 시범적 GP(전방초소) 철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등에 대해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남북장성급회담은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돼 약 8시간 반 뒤인 오후 6시36분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지 못하
정의화 국회의장은 10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이 무엇보다 핵심적인 과제"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서울안보대화'에 참석, 오찬 인사말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각종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아태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남북 8·25 합의와 중국 방문 등의 성과로 급상승한 지지율을 토대로 외교·개혁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박 대통령은 방중 이후 첫 일정으로 지난 6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을 입은 전상(戰傷) 장병을 위문했다.
이어 7일에는 대구로 내려가 "앞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외교적인 역량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