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일터를 떠난 여성이 다시 경제 활동에 복귀하기까지 평균 4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렵게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10명 중 4명 이상은 이전보다 줄어든 임금을 감수해야 하는 등 ‘경력 단절 페널티’가 여성에게 여전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이에 기존 경력단절 인원의 ‘재취업 알선’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을 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출산·양육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이다. SH는 ‘미리내집’ 입주민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미래 일자리 연구회'가 이달 8일 서울시의회에서 "AI 시대 일자리 위기, 서울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서울의 특수한 경제 구조와 청년층 고용 불안정 심화에 대한 선제적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성평등 사회 실현과 아동 돌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아동돌봄 협력 체계 구축 △대학 내 폭력 예방·대응 체계 구축 △여성 경력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이화여대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키움센터’ 등과 함께 대학-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출산 및 양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서울 신혼부부 대상 시세 80% 이하 보증금으로 최대 20년 간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장기전세주택으로 SH에서 공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리내집 입주민이
시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2차 신청 시작10월 31일까지 접수…월 30만 원, 2년간 720만 원 지원
서울시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시작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올해 1~10월 출산한 무주택 가구다. 신청은 지
법률혼 중심 가족제도를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비영리 민간 인구정책 전문기관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은 3일 ‘비혼 출산의 사회적 수용성과 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제1차 ‘인구 2.1 세미나’를 개최했다.
‘비혼 출산의 법·제도적 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한 송효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저출생연구본
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본격 궤도상시 모집으로 전환…신규 인센티브도 운영
서울시가 양육친화적인 제도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에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 3종도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
개관 1주년, 행안부 ‘전국 어린이 우수놀이시설’ 선정 기념‘놀아봐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서울특별시 제1호 시립 서울형 키즈카페(제1호 서울형 키즈카페)가 19일부터 이틀간 개관 1주년 및 행정안전부 전국 어린이 우수 놀이시설 선정 기념행사를 연다.
제1호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아
도보권에 있는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묶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새로운 보육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저출생 여파에도 높은 정원충족률을 달성하며 3년 만에 약 6배 늘어난 데 이어 내년 100개 공동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6일 서울시는 2021년 8개 자치구 14개 공동체로 시작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3년
마스턴투자운용은 사회적 경제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강희영 사단법인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는 ‘기후위기와 여성’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여성환경연대는 1999년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진 여성 연구자와 활동가가 주축이 돼 국내 최초로 설립된 여성환경운동 단체다.
강 대표는 재
여성은 남성보다 회사가 남녀 직원을 동등하게 대우하지 않는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회사에서 여성과 남성을 동등 대우하는 조직문화는 이른바 ‘워라밸’이라 칭하는 직원의 ‘일·생활 균형 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양성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서울의 범죄 발생 건수는 줄고 있지만,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되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의 불안감이 높았으며, 60대 이상과 2030 여성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두드러졌다.
19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민의 범죄 두려움 현황 및 영향 요인’ 정책 리뷰 보고서를 발간했다.
직장내 성희롱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관계는 상사일까? 동료일까?
해마다 10월부터 연말까지 한창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강의를 할 때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 출제한 퀴즈문제다. 정답은 ‘상사’이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성희롱 행위자 유형은 상사가 57.7%, 법인 대표 18.3%, 개인사업주가 11.8%, 동료 10.7%, 부하직
국가적 위기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의 가족 정책과 서비스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가족센터는 13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ㆍ서울연구원ㆍ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ㆍ한국가족정책학회와 함께 동작구 스페이스살림에서 ‘가족과 동행하는 서울시: 저출산 대응과 가족정책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선 지난해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대책 2.0’ 가동교사·경찰·상담사 대상 성착취 방지 교육
서울시가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대책 2.0’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책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종사자 교육을 통해 성매매·성착취 예방 체계를 꾸리겠다는 목표다.
14일 서울시는 성매매 추방주간(매년 9월 19~25일)을 맞아 ‘아
A씨는 임신 사실을 확인한 후 예비엄마가 된 기쁨보다 육아휴직 신청 부담감에 걱정이 앞섰다. 남성 재직자 비율이 70%에 육박하는 기업 특성상 지금까지 육아휴직을 사용한 재직자가 전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가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출산휴가 3개월 전부터 복귀 후 3개월까지 최대 23개월간 대체 청년인턴을 지원받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 놓고
서울시가 IT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서비스·기술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IT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3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일자리가 확대되면서 특히 인공지능 분야 위
서울에 사는 보육아동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공립어린이집 48곳을 신규 개원하면서 17개 시·도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2.4%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3월 현재 서울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831곳이 운영 중이다. 전체 보육아동 14만8091명 중 7만7611명이 국
70개 어린이집 100개반 선정…3월부터 운영전용 보육실·보육교사 1명 영아 2명 집중 돌봄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어린이집 '서울형 0세 전담반' 운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0세 전담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를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 별도의 전용 보육실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보육교사가 법정 기준(1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