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심리·정서 문제와 학습 부진, 가정·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3~6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528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지원 학생이 4.7배로 늘었다.
지원 영역별로는 심리·정
서울시교육청이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현장검증단을 꾸려 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점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일 현장검증 대상 96개 학교를 방문해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하는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장검증단은 올해 상반기 실시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실
학용품자격증 응시료까지 지원…“가정 부담 덜어줘”"현금으로 줬느냐보다 교육 기회 보장에 쓰였는지 봐야“
'선심성 지원'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교육청의 현금성 복지 사업 상당수가 교복·학용품, 수능 원서비, 대입전형료 등 학생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계에서는 지급 방식보다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교육청 적립기금 급감·노후학교 투자 수요 여전냉난방·전기·인건비는 학생 수와 무관한 고정비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도 줄여야 한다는 정부의 개편 논리에 교육계가 맞서고 있다. 학생 수는 감소하지만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는 그대로인 데다 노후시설 개선과 돌봄,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등 새로운 재정 수요까지 늘고 있어 학
서문에 인간, 사회, 미래 담긴 것 긍정적논쟁적인 학습 데이터 공개 담긴 것은 우려
정부가 '인간의 존엄성ㆍ사회의 공공선ㆍ기술의 신뢰성' 등 3대 가치와 7대 원칙이 담긴 ‘인공지능 윤리원칙’ 초안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14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대토론회에서 최우석
정부가 마련 중인 3대 가치·7대 원칙이 담긴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두고 업계와 학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윤리원칙이 규제가 아닌 바람직한 AI 개발·활용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14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서울시교육청이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난산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난산 학생 지원 체계인 '서울셈(SEM)'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난산 학생 체크리스트와 심층진단을 거쳐 선정된 서울 지역 초·중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맞춤형 학습 지원을 시작한다.
난산은 지능이나 일반적인 학습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내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연다. 학생과 교원, 학부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스마트기기 사용 기준과 학생생활규정 개정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서울 용산구 청사에서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관련 대토론회: 스마트한 우리, 더 스마트한 규정 만들기'
화장실·급식실·냉난방 등 학생 체감 시설 개선에 집중3세 무상교육·특수교육·AI 기반 교육환경도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1조1711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등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3세 무상교육과 독서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서울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독서캠페인 '북웨이브(BookWave)'와 연계해 산하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가정
최근 2년간 서울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10건 중 6건 이상이 전기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기설비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국회,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확산하는 혐오·차별 표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고민정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혐오차별 대응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현장에서의 혐오표현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
서울지역 학교 밖 청소년도 올해 처음으로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0월 20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시범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진로·진학 설계에 활용할 기회
무학여고를 비롯한 서울 시내 중·고교 8곳이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한 11개 학교 가운데 8개 학교를 전환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학생 배치계획과 배정 여건, 남녀공학 전환 필요성,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선정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교사의 전보 시기를 교사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전보제도 개편에 나선다. 신규교사는 최대 2년간 전보를 미룰 수 있고, 단수 특수학급을 맡은 특수교사는 희망하면 기존보다 이른 시점에 전보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3월 1일 자 초등교사 전보원칙을 개정해 교사의 선택권을 확대한다고 29일 밝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생활기록부 상업적 이용 제한 시행에 맞춰 공교육 중심의 대입 지원을 강화한다.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과 무료 진학 컨설팅, 데이터 기반 진학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
서울시교육청이 지혜복 교사의 해임처분 무효확인 소송 1심 판결을 수용하고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지 교사의 복직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재판부가 내린 지혜복 교사의 해임처분 무효확인 소송 1심 판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항소를 제기하지 않고 본 판결을 수용하고자 법무부에 지
서울시교육청이 임시 사용 중인 여명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통일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새 학교 건물 건립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통일부, 현대차그룹, 사단법인 여명과 북한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2020년 3월 폐교한 염강초등학교다. 여명학교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26 서울 아이리더 멤버스데이 꿈 곁에'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아이리더는 서울시교육청과 초록우산 등이 2023년 11월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인재 육성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 계발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서울교육 새 비전으로 생애 전 단계 ‘기본교육’ 제시유아 무상교육·교통비 지원 등 교육복지 확대민주시민교육 확대⋯교권은 ‘존중 문화’ 강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 전 단계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교육’을 서울교육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만 3세 유아 무상교육과 학생 대중교통비 지원 등 교육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중장년층을 위한 대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마이칼리지’의 2025년도 운영대학으로 서울시립대, 한양대, 동국대 등 17개교를 선정했다. 올해는 총 2,100여 명의 중장년 시민에게 재취업, 전직, 창업 등 인생 2막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마이칼리지’는 ‘서울(Seoul) 중장년 시민(Middl
믿어오던 것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나이 들수록 다양한 관점을 흡수하고
그 속에서 균형을 잡으며 관록을 쌓아야 합니다.
차근차근 여생의 방향을 공고히 할 계기를 만들어 보세요.
- 함규진,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시니어 매거진 2024년 11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고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철학자의 강의실은 병원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몸의 병만이 아니라 마음의 병도 얻습니다.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심리상담센터와 정신병원이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