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모성 자재 구매대행 사업(MRO)에서 철수하겠다고 나선 뒤 SK, LG 등도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약세장에서도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처음앤씨는 전일보다 140원(3.30%) 오른 4380원을 기록중이며 이상네트웍스는 110원(2.28%) 오른 4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는
LG가 삼성의 구매대행(MRO) 사업 철수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란 증권가 혹평에 사흘째 내림세다.
LG는 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2500원(3.36%) 급락한 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린치,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증권사창구를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KB투자증권 이상원 연구원은 “서브원은 MRO 사업 이외에도 다
삼성그룹이 1일 중소기업과 사업영영에서 마찰을 빚었던 MRO(소모성 재주구매대행)사업에서 철수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삼성전자 등 9개 계열사가 보유한 지분 58.7%를 모두 처분하기로 한 것. 재계 1위 대기업의 이같은 결정에 MRO를 갖고 있는 다른 대기업들도 깊은 고민에 빠졌다.
사실 그 동안 대기업들은 ‘규모의 경제’실현을 위해서 MRO업체는
대기업의 계열사 간 거래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정부는 ‘대기업들이 동반성장에 소홀하다’며 대기업의 ‘계열사간 거래’를 ‘일감 몰아주기’로 칭하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여기에 일부 언론까지 가세해 대기업 계열사 간 거래를 비도덕적이라 몰아붙이고 있다.
‘계열사 간 거래’ 보다 ‘일감 몰아주기’라는 표현이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 조
국회의원의 한마디로 인해 대·중소기업 협력사업이 어긋나고 있는 분위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의원의 자료 하나로 인해 대·중소기업 화해무드가약간 삐걱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지경부·기재부·중기청 퇴직 고위 관료, 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MRO) 기업 사외이사·감사로 재취업’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송재희
한전이 연임에 실패한 김쌍수 사장의 후임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후임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지식경제부와 한전에 따르면 한전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응모를 받고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신임 사장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이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연임 여부로 관심을 끌었던 김 사장의 거취는
SK증권은 4일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업체에 대한 정책적 이슈가 약화되며 펀더멘털로 회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5500원을 제시했다.
SK증권 김기영 연구원은 "최근 상생관련 최대주범으로 MRO업체들이 거론되며 주가 하락세가 지속됐으나 중소기업 추천 사외이사 선정, 중소기업과의 사업영
하이투자증권은 27일 LG에 대해 태양광 밸류체인의 수직계열화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2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그룹은 지난 2005년 태양광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했다"며 "폴리실리콘(Poly-Silicon) 공장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3년부터는 LG화학· LG이노텍· L
한국전력과 산하 발전 자회사들이 LG서브원과 맺은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계약을 한꺼번에 해지했다.
이는 동반성장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대기업 MRO 업체를 이용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22일 한전에 따르면 LG서브원과의 계약 만료를 10개월 앞둔 이달 15일 계약을 해지했다.
또 남동, 서부, 남
한국전력공사와 자회사들이 지난해 상반기부터 소모성 자재(MRO) 구매처를 중소기업에서 LG서브원으로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부회장을 역임한 김쌍수 한전 사장이 부임한 뒤 생긴 일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8일 한전과 발전자회사들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자체적으로 사무 자재를 구매해 사용하다 작년 3월 이후 잇따라 LG 계열사인 LG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은 7일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회 지식경제부 공정거래위 대법원 대검찰청 등 국가기관이 대기업 MRO(공구, 문구류 등 소모성 자재 구입 납품)를 구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가리지 않고 삼성과 LG가 지분을 갖고 있는 MRO와 계약했다”며 “이는 대중소기업상생, 대중소기업
기업의 소모성 자재를 구매 대행하는 MRO 대기업들의 신규 고객사 확장은 대기업 및 대기업 계열사와 1차 협력사에 한정될 전망이다.
또 중소기업과의 거래는 기존 계약기간 까지만 유지, 중소기업 영역에는 진출을 하지 않게 될 방침이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부터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MRO 분야 대·중소기업 사업영역 문제와 관련해 지난 3일 중소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사업(MRO)에 진출한 대기업들이 중소업체들을 상대로 한 사업 확장 중단에 합의했다.
중소기업청은 3일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한국산업용재협회ㆍ한국베어링판매협회단체연합회와 3곳의 대형 MRO 업체가 사업조정 자율합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율합의에 참여한 대기업은 삼성 계열 아이마켓코리아, 포스코 계열 엔투비, 코오롱 등 10개
대기업 계열사들의 소모성 자재 구입대행(MRO)사업 확장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이 대기업 MRO에 소모성 자재 구매를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이 30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산하 10개 공공기관이 LG가 지분을 갖고 있는 '서브원‘과 계약을 하여 소모성 자재를 구매했다. 서브원과 계약을 체결한 지
◇대형주 추천종목
△현대중공업 - 2010년까지 3척의 수주에 그쳤던 드릴십을 연초 이후 최근까지 6척을 수주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어 연초 제시했던 조선 사업부의 수주 가이던스 75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비조선 사업부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과 중국 건설경기 호조로 인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 자회사로 있는 현대오일뱅크를 통한 고도화 설비
◇대형주 추천종목
△현대중공업 - 2010년까지 3척의 수주에 그쳤던 드릴십을 연초 이후 최근까지 6척을 수주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어 연초 제시했던 조선 사업부의 수주 가이던스 75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비조선 사업부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과 중국 건설경기 호조로 인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 자회사로 있는 현대오일뱅크를 통한 고도화 설비
LG그룹의 MRO업체인 서브원이 2차협력사 이하·중소기업에 진출하지 않는다
서브원은 지난 20일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진행된 양측 간의 사업조정회의에서 공구유통도매상들이 요구한 4가지 사항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공구유통도매상들은 MRO기업에게 2차 협력업체 이하 및 중소기업 진출 금지를 요구해 왔다. 서브원은 앞으로 중
◇대형주 추천종목
△현대중공업 - 2010년까지 3척의 수주에 그쳤던 드릴십을 연초 이후 최근까지 6척을 수주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어 연초 제시했던 조선 사업부의 수주 가이던스 75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비조선 사업부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과 중국 건설경기 호조로 인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 자회사로 있는 현대오일뱅크를 통한 고도화 설비
◇대형주 추천종목
△현대중공업 - 2010년까지 3척의 수주에 그쳤던 드릴십을 연초 이후 최근까지 6척을 수주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어 연초 제시했던 조선 사업부의 수주 가이던스 75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비조선 사업부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과 중국 건설경기 호조로 인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 자회사로 있는 현대오일뱅크를 통한 고도화 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