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사장 취임 후 한전 자회사들, LG서브원과 계약

입력 2011-06-08 2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 "공개경쟁입찰로 선정" 해명

한국전력공사와 자회사들이 지난해 상반기부터 소모성 자재(MRO) 구매처를 중소기업에서 LG서브원으로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부회장을 역임한 김쌍수 한전 사장이 부임한 뒤 생긴 일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8일 한전과 발전자회사들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자체적으로 사무 자재를 구매해 사용하다 작년 3월 이후 잇따라 LG 계열사인 LG서브원과 계약했다.

지난해 1월 한국전력을 시작으로 남부발전(2010년 2월), 동서발전(2010년 5월) 남동발전·서부발전(2011년 1월) 등이 MRO 거래처를 순차적으로 서브원으로 변경한 것이다. 이들 5개 업체가 서브원을 통해 구매한 물량은 연간 150억원 규모다.

한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원가 절감을 위해 공개경쟁입찰로 선정했으며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00,000
    • +3.72%
    • 이더리움
    • 3,268,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378,900
    • +2.18%
    • 리플
    • 1,764
    • +2.62%
    • 솔라나
    • 129,600
    • +3.18%
    • 에이다
    • 266
    • +3.91%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560
    • +4.08%
    • 샌드박스
    • 62.2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