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부산광역시와 25일 부산광역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협약식에서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와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부산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에어부산은 의료관광, 인센티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면서 남해안과 동해안 일대에 오늘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해당 지역 지자체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상청은 24일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이날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9시 현재 고니는 중심기
부산시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종식 선언에 나서면서 메르스 종식 검토가 잇따를 것으로 예고된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종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전날 자정을 기점으로 마지막 메르스 관련 접촉자가 격리에서 해제됐다. 이로써 지난달 5일 첫
80여일간 진행된 '성완종 리스트' 금품 로비 의혹 사건 수사가 홍준표(61) 경남도지사와 이완구(65) 국무총리를 재판에 넘기는 수준에서 사실상 마무리됐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홍 지사와 이 전 총리를 불구속기소했다는 내용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핵심 인물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시작 전부터 난항이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로 불리는 금품 로비 의혹 수사가 이번 주 중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18~19일께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성완종 리스트' 수사는 수사팀이 꾸려진 지 2개월여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해운·조선사들에 대한 금융 지원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진 원장은 금융감독원이 12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부산시와 함께 개최한 ‘2015 부산 금융중심지 해양금융 컨벤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산이 해양금융 특화지로 선정된 후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로 불리는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정복(58) 인천시장과 서병수(63) 부산시장에 대해 추가 서면질의서를 보냈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10일 "특별히 새로운 게 있다기보다 1차 서면질의서의 답변내용으로 2차 질의서를 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일 리스트 인물 중 기소방침을 정한 홍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로 불리는 금품 로비 의혹과 관련해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16시간여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았다.
8일 검찰에 출석한 홍 의원은 8일 새벽 4시 50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와 "최선을 다해 철저히 소명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이 많이 나왔고 성심성의껏 답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
부산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총력전을 벌였지만 의심환자 관리에는 허점을 드러냈다.
첫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내려진 A(61)씨가 지난 1일부터 한기와 미열로 이상증세를 느끼고 경기도 부천과 부산에서 약국과 병원을 오가며 진료를 받았으나 메르스 감염사실을 밝혀내지 못했다.
또 부산의 모 의원에서 A씨를 메르스 의심환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4일 성 전 회장 측으로부터 2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 새누리당 전 수석부대변인 김모(54)씨를 전격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2년 성 전 회장으로부터 2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
앞서 경남기업 재무담당 부사장이었던 한모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로 불리는 금품 로비 의혹과 관련해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불구속기소될 예정인 가운데 검찰 수사가 2012년 대선 자금 수사로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에는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외에도 6명의 이름이 거론된 바 있다. 이번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여당은 2007년 성 전 회장의 특별사면을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금품수수 의혹에 이어 수사할 사안을 정하기 위해 축적한 자료를 검토 중인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8일 홍 지사를, 전날에는 이 전 총리를 불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들에 대한 조사는 마무리됐고, 추가 소환은 계획하지 않는 것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대표적인 친박 인사다. 18대 총선에서 공천 탈락한 이후 친박 무소속연대를 거쳐 18, 19대에서 각각 친박 성향의 연구모임 간사를 맡으면서 자연스레 그의 인맥도 친박계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그중에서 손에 꼽히는 대표적인 인물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 대표와의 관계가 부침을 거듭하는 동안 김 대표와
* 이완구 전 국무총리
“이완구가 망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내놓겠다.”
-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충청도 말투가 원래 그렇다. 곧바로 딱 얘기해야 하는데, 충청도 말투가 경우에 따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글쎄유~’ 하는 거 있지 않나.”
- 16일 국회대정부질문에서
*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
여야가 21일 성완종 파문 관련 현안보고를 위한 국회 상임위 일정 조율에 나섰으나 합의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국회 운영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을 조율했지만, 기관보고 출석과 시점 문제를 두고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오는 22일 협의를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 9일 사망 직전 경향신문과 한 전화인터뷰에서 자신이 정치적으로 성장하고 반기문 UN사무총장과 가깝다는 이유로 이완구 총리가 표적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15일 경향신문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제가 정치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배가 아파서 그런 게 아닌가”라며 “반기문 (사무총장을) 의식해서 그렇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 9일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언론과의 인터뷰 녹취록 전문이 15일 공개됐다.
경향신문이 이날 검찰 특별수사팀에 녹음파일을 제출한 뒤 공개한 녹취록에는 '성완종 리스트'에 적힌 여권 인사 8명 중 5명에게 금품을 건넨 구체적인 정황이 나온다.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과 서병수 부산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황교안 법무부 장관 등을 상대로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질의한다.
여야 원내대표는 14일 주례회동에서 법사위와 운영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집에 합의했다. 운영위와 안행위는 아직 회의 일정을 정하지 못했다.
운영위는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안행위는 홍준표 경남지사·유정복 인천시장·서병수 부산시장 등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부산광역시, 모바일앱 개발업체 제로웹과 지난 14일 부산시청에서 '지역 중소상공인 모바일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희망재단은 중소상공인에 특화된 모바일 마케팅 교육지원 사업인 ‘스모프(Smb MObile Frotier)’ 사업을 부산에서 시작하고 지역 중소상공인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