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지식인’인 홍성걸 국민대 교수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자유한국당이 주최한 추모 행사에서 한국당에 호된 비판을 쏟아냈다.
한국당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자유민주주의자 김영삼의 시대정신과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무성·정양석·박맹우·김재원·정진석·이진복 등
단식 투쟁 6일째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단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통은 고마운 동반자”라며 “중단하지 않겠다. 자유와 민주와 정의가 비로소 살아 숨 쉴 미래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며 단식투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간밤 성난 비바람이 차가운 어둠을 두드린다. 이 추위도
취임 5주년을 맞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봉하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박 시장은 2011년 재보선에서 승리해 10월 27일 취임한 이래 2014년 재선에 성공, 연말이면 최장수 기록을 세운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서울시장 5주년인 27일 특별한 행사 없이 보낸 뒤 주말에 울산과 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봉하마을을 찾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사망했다. 북한의 대남정책 전반을 관장하는 김 부장의 마지막 공식행사 모습은 약 4주 전인 지난 1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시찰이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전날 오후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3세.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로부터 받은 경호 횟수가 현직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보다 6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28일 대통령 경호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국내행사 1924회, 해외행사 10회로 총 1934회 경호를 받았다.
이에 비해 박
6·15 남북정상회담 14주년을 되새기는 기념식이 12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정세현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권노갑 전 의원을 포함한 동교동계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해 문재인 정동영 손학규 정세균 김두관 상임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대해 수사를 해온 검찰이 2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적잖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소식을 접한 문 의원은 "내용을 알아보고 입장을 밝히겠다"고만 말했다.
다음은 그동안 문 의원이 'NLL 포기발언' 논란 이후 자신의 견해를 밝힌 '발언 주요 일지'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8일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정치세력”이라며 “민주당 대표인 저부터 민주주의 회복에 정치적 명운을 걸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 추모식에 부쳐’라는 글에서 현 상황에 대해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 사건은 국민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헌정질서에 대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18일 국정원 사태와 관련한 일련의 정국 상황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함께 남재준 국정원장의 해임을 요구했다.
문 의원은 의원은 이날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지금 상황을 풀 수 있는 분은 박근혜 대통령밖에 없다”고 말한 뒤 “그 일을 하시는 게 박 대통령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
추도식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위원회’ 위원장인 김석수 전 국무총리의 추도사와 김 전대통령의 생전 육성과 영상 상영, 추모 노래, 유족대표 인사, 종교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도식에는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김 전 대통령의 유족과 함께 강창
민주당은 2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에 골프를 친 데 대해 “또 한 번 국민 가슴에 대못질을 박은 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재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청와대 측근들과 함께 회원권 2억원짜리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고 한다”면서 “이 전 대통령은 퇴임하자마자 국민이 사용해야 할 테니스장을 혼자
◇…"자유 언론은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정보유출에 대한 수사가 탐사보도를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3일(현지시간) 논란이 되고 있는 수사 당국의 언론사찰 의혹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아시아 역사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가르칠 때 적절한 나이의 학생들에게 위안부 및 인신매매에 관해 교육시켜 나갈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