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盧 4주기 골프에 “국민 가슴에 대못질” vs “추모일이 현충일?”

입력 2013-05-26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2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에 골프를 친 데 대해 “또 한 번 국민 가슴에 대못질을 박은 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재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청와대 측근들과 함께 회원권 2억원짜리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고 한다”면서 “이 전 대통령은 퇴임하자마자 국민이 사용해야 할 테니스장을 혼자 독차지해 사용하다가 국민적 지탄에 직면했던 것을 벌써 잊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민주당 김현 의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때와 장소에 따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분간하는 것이 사람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썼다. 같은 당 최민희 의원도 “이 전 대통령이 노 대통령 서거 4주기 바로 그날, 거제도에서 골프 치셨네요. 참회의 골프였을까요”라고 비꼬았다.

반면 새누리당 조전혁 전 의원은 트위터에 “내 부모 제삿날에 옆집 아저씨 골프쳤다고 나무라는 격”이라며 “노 전 대통령 추모일이 현충일인가? 자신의 종교는 자신만 충실하면 된다. 남에게 강요 말고 지나치면 욕 먹는다”고 적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7,000
    • +0.19%
    • 이더리움
    • 3,06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52,800
    • -2.86%
    • 리플
    • 1,597
    • -1.9%
    • 솔라나
    • 122,700
    • +0.08%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14%
    • 체인링크
    • 14,770
    • +0.07%
    • 샌드박스
    • 58.21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