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권 산업과 주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을 받는 달성군 구지면이 30일부터 ‘구지읍’으로 승격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7월 구지읍 승격을 승인하고 달성군의회는 9월 17일 읍 승격을 최종 의결했다.
달성군은 구지읍 승격으로 7개 읍·2개 면 체제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읍을 보유한다.
구지면은 대구국가산
1·29 부동산대책 후보지 8곳 선별⋯부지별 사업계획 수립 착수장기대부형 주택 개발 첫 시험대⋯대부료·초과이익 공유 검토송언석 의원 “대부조건 공개하고 특혜·손실 막을 기준 세워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유휴 국유지를 민간에 장기 대부해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 모델에 시동을 건다. 성수 기마대부지와 송파 ICT 3단계 부지, 서울 구로동·창동 등 수도권
공동주택 180가구·오피스텔 30실공공체육시설·공공임대상가 조성기존 상가 세입자 재정착 지원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의 ‘좌원상가’가 노후·위험시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와 공공임대상가를 갖춘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66년 준공된 좌
후보지 20곳 가운데 6곳 시범사업지 선정성내·창동·중곡·독산은 생활거점2030년까지 성장·생활거점 70곳 조성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광진구 자양동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강동구 성내동과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등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4곳은 일자리와 상업·생활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개
수원특례시의회가 4조167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요구하는 결의안은 재석의원 37명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개별 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제기됐던 철도 현안이 열흘 만에 시의회 전체의 공식 요구로 확대됐다.
12일 이투
장지차고지 입체화·킨텍스 주차복합빌딩 등 연이어 수주삼성전자 플랜트 공사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시설 진출 강화
금호건설은 올해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과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삼성전자 플랜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수주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7월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서
신안산선 역사 신설 연계한 가로숲공원 조성도로 확폭 및 보차분리⋯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가 최고 45층, 약 16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해 가로숲공원과 쾌적한 보행공간을 갖춘 주거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림동 일대는 1
"주민 등의 의견이 기본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한춘옥 전남광주특별시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이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순천시 대대·우명항어촌뉴딜 3.0 기본계획 수립과 혁신 프로그램 운영 용역'과 관련해 어민 등 주민들과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
1970년 E등급 재난위험시설 지정저층부 상가 도입으로 시장 기능 유지상층부에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조성
서울시가 1970년 준공 후 붕괴 위험 등으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영등포구 신길동 ‘영진시장’을 최고 23층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영등포구는 2017년 11월 해당 건축물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으로 지정한 바 있
노후 청·관사 200곳 개발…해외 공공청사 14곳 복합개발국유지에 청년기숙사 2000호·시니어 레지던스 공급
정부가 국유재산관리기금의 주식 등 투자 비중을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유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만8000호를 내년부터 차례로 착공한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29차 국유재산정책
법 개정 선행돼야…국회 문턱 변수신규택지 대부분 사유지…보상 지연 우려그린벨트 해제, 교통·생활 SOC 과제
정부가 8·13 주택 공급대책을 통해 신규 공공택지 3곳을 공개하고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의 절반가량으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급 속도를 높여 수도권 주택 부족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법 개정부터 사유지 보상,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풍림·선경·효성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풍선효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풍선효는 풍림·선경·효성아파트를 뜻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와 인허가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방문신통기획·모아타운 등 민간정비사업 7곳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재건축이 실제 주택 수를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하며 정비사업이 실질적인 주택공급 확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오 시장은 서계·청파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현장을 도보로 시찰
부산 영도가 달라지고 있다.
영도다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태종대와 피란역사, 커피거리를 거쳐 섬 전체를 문화관광 브랜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른바 '스토리노믹스'다.
근현대사의 굴곡이 녹아 있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며 사람을 불러들이는 경제 모델이었다.
하지만 이제 영도는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
문화관광으로 사람을 모으
금호건설·동부건설·고덕종합건설 컨소시엄 참여버스차고지 기능 유지⋯주거·교통·문화시설 조성
금호건설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약 3506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공사는 202
용도지역 최대 2단계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최고 40층 약 1500가구 조성교통·보행·생활SOC 연결 조성
서울 구로차량기지 동쪽 구로동 466일대가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하는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추진력을 높였다.
알려진 이유와 달랐다. 가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과 성호중학교 국민체육센터가 무산된 배경으로 지목돼 온 '교육청 매칭예산 미확보'가 아니라, 민선8기 오산시의 사업 중단 통보가 있었다는 설명이 교육지원청에서 나왔다. 세교2지구 주민들이 수영장 하나 없이 지내온 시간의 경위가 도의원들의 점검으로 드러나고 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영희 경기도의
압구정2 재건축 신호탄⋯2381가구 대단지 탈바꿈담장 허문 신반포16차⋯한강 품은 개방형 주거단지
압구정과 반포 등 한강 변 주요 단지들이 동시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강남 3구 핵심 재건축 사업에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과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을 조건부
보건복지부가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정책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통합돌봄 정책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구현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에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정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혼자 살고 보행이 불편해서 면허 반납은 꿈도 못 꿔요.” 충청남도 홍성군 한 경로당에서 만난 70대 여성이 운전면허 반납에 대한 생각을 얘
40여 년 전 일요일 새벽. 4시 45분에 오는 첫차를 타야만 했다. 버스를 타고 가서 도서관 입구에 도착하면 길게 서있는 줄의 끝에 서서 30분쯤을 더 기다려야 한다. 6시부터 나눠주기 시작하는 좌석 배정표를 받은 후에야 도서관에 들어갈 수 있었다. 서울 북촌에 있는 ‘정독 도서관’ 등 몇 개 없던 공공도서관에 가기 위한 모습이었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