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10% 인상한 시급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 263만9670원이다.
시와 출자·출연기관, 위탁·공사·용역 현장 등에 소속된 노동자 약 2000명에게 적용한다. 여기에 수원시가 직접 고용한 계약기간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는 근무 기간에 따라 최대 248만원의 ‘공정수당’을 지급한다
서울시가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취약 노동자를 위한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은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취약노동자의 치료권 보장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
먼저 시는 물가 인상과 부동산 가격 상승 등 변
서울 마포구가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정책 및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를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에는 신규 사업 6개를 포함해 △복지(13개) △경제(4개) △환경(2개) △보건(2개) 4개 분야 총 21건의 달라지는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담았다.
올해 민선 8기 최우선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140원으로 결정했다. 서울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의 단기간·단시간 교육공무직원에게 내년부터 적용된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생활임금인 1만2030원보다 0.9%(110원) 인상된 수준으로 내년 생활임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정부에서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9860원보다 2280원 많은 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민주노총 서울지부를 찾아 노동 공약을 제시했다.
서울노동기준, 시민노동의회 도입 등 7가지 노동 공약을 약속한 우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 중 노동정책을 발표한 사람은 제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권의 중진들이 노동 이슈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임해야
서울 구로구는 2020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523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구로구 생활임금 9980원 대비 543원(5.4%) 인상됐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933원(22.5%) 높은 금액이며 월 209시간 근무 시 한 달에 219만9307원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지역 생활수준, 물가 등을 고려해 근로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입한 생활임금제도가 4년차를 맞았지만 완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부처와 기관의 불협화음은 여전하다. 생활임금 규정을 준수하려면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 내용 일부를 변경해야 하는데, 이를 두고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시설공단과 행정안전부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12일 “생활임금 준수로 인한 총액인건비 인상분
서울시 산하기관의 고민이 커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및 산하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임금 규정 준수를 주문하면서다. 박 시장 지시대로 급여를 지급하려면 10%에 달하는 생활임금 인상률을 맞춰야 한다. 하지만 서울시 산하기관은 지방공기업 예산편성지침에 따라 인건비 예산이 정해져 있는데다가 임금 규정을 어길 시 경영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아 최악의
65세가 넘는 시니어들이 마스크를 만든다. 아이돌봄 택시를 운전하거나, 공짜 지하철 타고 택배나 책을 배달한다.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일할 수도 있다.
이 같은 일이 각 지역에서 실제로 준비되거나 진행되고 있다. 2020년대 시니어는 집에 있기보다 밖에 나가 일을 하고 스스로 생활비도 충당하길 원한다. 척박한 일자리 시장에서도 시니어들은 포기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