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 지원부터 호국보훈까지 “나눔으로 함께” [사회공헌]

입력 2026-05-26 05: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이 2026년 4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효성)
▲효성이 2026년 4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효성)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을 3대 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효성은 2008년부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이어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다. 2013년부터는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저소득층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통해 치료를 넘어 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유대 강화까지 돕고 있다.

김장 김치, 백미, 밑반찬 등 생필품 지원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한편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산불, 집중호우,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해 복구 성금을 전달하며 위기 극복에 힘써 왔다.

효성은 2018년부터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함께 베트남 꽝응아이 성 아동의 교육과 위생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임직원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해외 나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호국보훈 측면에서는 2010년부터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금 전달, 복지시설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사업을 통해 독서카페를 기증하는 등 장병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또한 2012년부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하며 6·25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 국립서울현충원 1사1묘역 가꾸기 활동 등도 꾸준히 진행하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호국보훈 프로그램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7,000
    • -1.41%
    • 이더리움
    • 3,111,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518,500
    • -0.96%
    • 리플
    • 1,989
    • -1.78%
    • 솔라나
    • 125,200
    • -2.34%
    • 에이다
    • 359
    • -1.91%
    • 트론
    • 557
    • +1.64%
    • 스텔라루멘
    • 220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3.19%
    • 체인링크
    • 14,150
    • -0.42%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