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와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율암IC를 빠져나오자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파인메딕스 공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비교적 한적한 산업단지에 자리한 이 공장은 내시경 시술 기구를 생산하는 핵심 거점이다. 두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물류 접근성도 뛰어나다.
사옥과 생산공장으로 이루어진 파인메딕스의 본사는 연면적 5372㎡(약 1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대상 ‘2026 종자·생명산업 인턴십’ 추진생활임금 85% 보조…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서 최대 6개월 근무
월 약 260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종자기업에서 최대 6개월간 실무를 경험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는 인턴십이 전북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와 종자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겨냥한 프로그램이다.
한국농업기
대원제약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ESG 베스트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연결재무제표 기준 5000억 원 이상 2조 원 미만 기업 부문에서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번 하반기 베스트 기업 목록에 새롭게 편입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스틴베스트는 20
GM한국사업자 협력사 '이래AMS'…작년 매출 5766억 원한세예스24홀딩스, 8월 우협 선정...이달 인수 마무리인수 주도한 김석환 부회장 “운영·관리 노하우로 시너지 기대”
한세예스24그룹이 인수합병(M&A)과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부품업체 이래AMS(옛 한국델파이) 인수에 나서며 포트
내년 1학기부터 사이버대학이 아닌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에서도 온라인 수업만 듣고 학사학위를 딸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일반대학의 온라인 학위과정' 심사 결과 △동서대 문화콘텐츠경영학과 △동의과학대 스마트생산공정관리과 △수성대 AI빅데이터과 △우송대 솔브릿지경영학부 등 4개 대학의 4개 학사·전문학사과정이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삼진제약은 가동 중인 오송공장의 ‘API. 원료생산동’ 증축과 ‘주사제동’ 신규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삽을 뜬 후 완공된 주사제동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105㎡으로 준공됐고, 기존 API. 원료 생산동은 지하 1층~지상 5층 5149㎡ 규모로 증축됐다. 삼진제약은 신규 건립과 증축에만 약 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
두산이 올해도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한다.
두산은 전날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호 두산 부사장, 강명수 대한상의 공공사업본부장, 이진환 한국생산성본부 상무와 두산 협력사 김여태 태진전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마
두산은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선순환적 파트너십이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사업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성장한 협력사들이 두산을 지지하면 서로 성장하는 것이다.
두산중공업이 만드는 풍력발전기의 국산 부품 사용률은 70%에 달한다. 풍력발전기에 들어가는 블레이드와 타워 등의 부품 생산에는 400여 개 국내
KCC는 오는 15일까지 2022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영업(국내 영업, 기술 영업) △생산∙기술(무기ㆍ유기ㆍ소재 연구, 생산공정관리, 품질, 안전ㆍ환경, ENGㆍ공무) △관리(총무ㆍ인사, 재무ㆍ회계, 구매ㆍ물류, IT) 등이다.
공통 자격 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전
국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취득한 중소기업 절반가량이 제도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취득한 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CM 인증 중소기업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CCM 인증을 취득한 중소기업의 46.0%(23개)는 CCM 인증제에 대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내 항공산업 제조분야의 스마트 플랫폼과 생태계 구축에 향후 5년간 985억 원을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KAI는 기존 스마트 공장인 A350동에 인공지능(AI)을 반영해 고도화하고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 설비를 전 사업장에 반영시킬 계획이다.
KAI가 구축하는 스마트 플랫폼은 디지털 기반 기술과 데이터의 융합 등
두산은 상생경영을 위해 협력사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경쟁력 공유, 기술력 및 재무 지원,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선순환적 파트너십이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사업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성장한 협력사들이 두산의 사업을 지지하면서 상호 성장의 궤를 함께하는 것을 말한다.
㈜두산은 올해 1
㈜두산은 올해 10개 협력사에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적용해 생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등 생산라인 자동화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참여해 MES와 제품 수명관리 시스템(PLM) 등을 구축해 협력사의 효율적인 생산 공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 지원한 8개 협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DSME 청년이사회’ 2기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DSME 청년이사회는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밀레니얼 세대의 변화와 혁신 마인드를 회사경영에 접목하기 위해 사원~과장급으로 구성됐다.
청년이사회는 향후 1년간 △인재경영, 워크리디자인 등 전사 태스크포스팀(TFT) 참여 △생산공정관리자 직
피제이전자가 인천 계양 서운산업단지에 신공장을 구축한다.
신공장이 완공 및 가동되면 △불량률 감소 △설비 가동률 향상, 제조 리드타임 단축과 납기 준수율 향상 등 생산성 향상이 예상된다.
28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피제이전자는 올해 10월 신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준공까지 1년 정도 걸릴 전망이다.
신공장 부지는 인천
매트리스 및 가구 기업 ㈜지누스는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자사 이희범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희범 부회장은 30년 이상 지누스의 해외 생산법인에서 생산과 구매를 총괄하며 안정적인 생산관리와 품질 경영을 통해 회사는 물론 대한민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누스는 2
조선사들이 다양한 형태의 채용을 통해 인력 수급에 나서고 있다. 인력 적체 해소와 연구개발,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일감 부족으로 수년간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채용의 문을 굳게 닫아온 조선업계에 ‘희망의 불씨’가 보인다는 분석이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3사(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헤드헌팅 시장에서 기업들의 러브콜이 집중되는 시기는 경력 ‘3~5년차’였으며, 선호하는 직무는 마케팅ㆍ광고기획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8일 올 상반기 잡코리아에 등록된 헤드헌팅 공고 17만3000여 건을 분석, 헤드헌팅 러브콜이 집중되는 연차와 직급, 직무 등을 발표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헤드헌팅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연차는 △3~
“지금 우리 회사엔 ‘사원’이 없습니다.”
‘가장 최근의 채용은 언제였냐’라는 질문에 답한 조선업계 관계자의 하소연이다. 이 회사의 마지막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2014년이었다. 당시 채용했던 인력은 업황 악화로 대부분 퇴사했고, 남은 사람들은 대리로 승진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사원 없는 회사’라는 자조 섞인 농담은 현재 국내 조선업계에 만연한
올해 하반기 삼성그룹 계열사 20곳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한동안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지 않았던 삼성중공업도 대졸 신입을 받는 등 최근 들어 가장 많은 계열사가 채용문을 개방했다.
1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재계 등에 따르면 현재 삼성그룹 계열사 중 올해 하반기 공채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곳은 총 20개사다.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