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지하고속도로를 묶은 교통망 3축 구상을 시민들 앞에 내놨다.
서울까지 닿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국가계획에 올리고, 이를 전제로 수지와 기흥을 잇는 동백신봉선을 붙여 용인 3개구를 지하철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인 용인~서울 고속도로 아래로 뚫는 지하고속도로가 더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도로가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 12월 11일 공개된다.
22일 넷플릭스는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일을 확정하고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성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천년고도 경주의 가을밤을 깨우다, 12개 팀이 선사하는 장르 초월 야외 버스킹16일부터 24일까지 교촌홍보관 앞마당… 클래식·재즈·팝페라 등 대채로운 무대
천년고도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특별한 야외 음악 여행이 경주에서 펼쳐진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교촌버스킹’이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월드그랑프리 뮤직페스티벌 개최논개 창작곡 등 다채로운 무대 선봬
장수군이 클래식과 재즈, 퓨전국악을 아우르는 음악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선보였다.
장수군은 지난 10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술담은나라의 올해 마지막 공연인 ‘풀악셀 월드그랑프리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롯데장학재단은 ‘2026년 신격호 롯데 엘브릿지(L-Bridge) 장학금’으로 2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롯데장학재단은 서울 종로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수여식을 열었다. 신격호 롯데 엘브릿지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 등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마련된 멘토링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직접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를 오는 20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5월 경북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명상센터에서 열린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명상과 마음근력' 특강에 대한 보육계의 재요청에 따라 마련된 앙코르
인도 전통무용·100여종 음식·요가·영화까지광운대 노정진 교수·피아니스트 민시후 공연
주한 인도대사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규모 야외 문화축제 ‘인디아 데이 서울 2026(India Day Seoul 2026)’을 개최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인도인의 날’ 행사이자 주한 인도대사관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형 야외 문화축제다.
이
하이원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야외 활동부터 공연 콘텐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어린이와 부모 세대를 동시에 겨냥한 구성도 특징이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연휴 기간 리조트 전역에서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까지 아우르는 명절 맞춤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는 설 명절 분위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의 50억 원 기부로 지어진 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에서 음악치료를 받은 아이들이 9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민윤기치료센터는 치료와 함께 악기 연주와 합주를 배우는 예술 융합형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목표한다.
서울 마포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레드로드에 빛거리를 조성하고, 12월 2일 마포구교구협의회와 함께 '빛거리 점등식 in 레드로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빛거리는 레드로드 R1 구간부터 R5 구간까지 설치되며, 빛 조형물과 수목 관광 조명을 활용했다.
점등식은 R1 무대에서 오후 6시 30분 마술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7시부터 본행사
1004의 섬 전남 신안군은 24일부 25일 이틀간,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 증도에서 '제2회 보물섬함초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국내 최대 단일 염전인 태평염전 내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드넓은 갯벌과 약 11헥타르 규모의 염생식물 자생지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체험형
서울 구로구가 오류1동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구청장 동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청장 동 방문은 구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한 소통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이번 하반기 방문은 11월 24일까지 총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마을 대청소,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일일동장, 경
세브란스병원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한 50억 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30일 제중관 1층에 민윤기치료센터를 열었다.
이날 진행한 개소식에 윤동섭 연세대 총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강훈철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 안석균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등을 비롯해 민윤기치료센터 소장
전북은행은 전주 JB문화공간에서 KBS FM ‘재즈수첩’ 진행자 황덕호와 함께 ‘재즈 앳 더 뱅크: 가을’ 공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연은 27일 전주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열렸다. 황덕호 재즈칼럼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1부 무대는 ‘찰리정 트리오+난아진’이 열었다.
수원 광교1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경로당에서 ‘효드림 맞손 프로젝트’ 제10번째 협약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돌봄공동체 활동을 한층 더 강화했다.
‘효드림 맞손 프로젝트’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孝)’와 나눔을 실천하는 ‘드림(Dream&Give)’ 정신을 담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협의체와 경로당이 손을 맞잡고 정기 방
DMZ를 주제로 평화와 희망을 노래하는 ‘DMZ OPEN 국제음악제’가 2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막을 올렸다. 전통과 현대, 국경과 장르를 넘어선 울림으로 음악이 전하는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를 도민들에게 전했다.
개막 공연은 한재연 작곡가의 위촉작품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 초연으로 시작됐다. 태평소, 꽹과리, 장구, 북, 징이 만들어내
그룹 앰퍼샌드원이 '불량 천사'로 파격 변신했다.
12일 앰퍼샌드원은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가 참석해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That’s That)'와 수록곡 '삐걱삐걱 (Seesaw)' 무대를 공개,
세브란스병원과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치료센터를 설립한다.
세브란스병원은 23일 제중관 1층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한 ‘민윤기 치료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언어, 심리, 행동 치료 등 소아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고, 임상과 연구를 연계한
강현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학창 시절 연주하던 악기를 수십 년 만에 다시 잡았다. 예전처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악보 읽는 속도도 더디지만,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대로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밴드부 출신이 모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재사운드)’ 이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
많은 사람이 퇴직을 인생의 쉼표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에게 퇴직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이었다. 교단을 떠난 지 16년 됐지만, 그는 여전히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만들고 인성교육 강연에 나서며,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준법 캠페인과 공동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이제는 오래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끝까지 나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김철수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이사장은 은퇴 뒤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남는 시간을 견디는 일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자기답게 채워 가느냐에 있다고 봤다. 사진을 찍고, 노래를 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무대에 서고, 누군가 앞에서 자기 작품을 내보이는 일.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