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인터뷰“지난해 기준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완화 효과 있었다”“올해 물가 상승률, 3% 중반대로 완만히 낮아질 것…2% 달성은 힘들어”“취약차주 지원 시 기준ㆍ대상선정 명확히…경제 전반 기대효과 따져야”“올해 숙제는 ‘성장동력’ 만들기…정부, 핵심 산업 분야 청사진 제시해야”
올해 경제는 ‘희망’과 거리가 있어 보인다. 정부는
중소기업들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새해(2013년) 중소제조업 경기 및 경영환경전망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제시했다.글로벌 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이듬해 경제성장률을 2.4%로 전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 주요지수가 100달러에 근접한 고유가와 부진한 경제지표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까지 온갖 악재가 겹치면서 새해 첫날 일제히 급락했다.
2일(현지시간) 다우산업평균은 1만3043.96으로 전일보다 1.67%(220.86포인트)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도 1.61%(42.65포인트) 하락한 2609.6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