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20일 당무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를 열고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의 재신임을 확인한 데 대해 문 대표는 "오늘 결의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재신임투표를 강행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21일쯤 확실한 입장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와 박병석 의원과의 3자회동을 마친 뒤 "우리 중진들께서 중심이 됐
새정치민주연합이 20일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을 확인했다. 문 대표에 대한 '흔들기'를 멈추는 대신 추가적인 재신임 투표는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박병석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오후 연석회의를 마치고 나와 "연석회의에서 문 대표의 재신임을 확인했다"며 "대표 거취 둘러싼 분열적 논란을 배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당 대표는 당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
오는 10일 농림축산식품부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감은 무역이득공유제와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 등 시장 개방에 따른 농가의 피해보전에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이 FTA에 따른 농어업인의 지원을 담은 무역이득공유제의 정기 국회 처리를 주장함에 따라 관련 분야의 격론이 예상된다.
무역이득공유제는 F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원내대표 경선후보로 총 5명이 등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부터 3일간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최재성 김동철 설훈 조정식 이종걸(기호순) 의원 등 5명이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는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내년 4월 총선 때 후보자 공천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3선의 최재성 의원은 개혁성향으로 정세
새정치민주연합이 탈당 후 ‘국민모임’으로 둥지를 옮긴 정동영 전 의원과의 완전한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
새정치연합 의원 30여명은 정 전 의원의 싱크탱크인 사단법인 ‘대륙으로가는길’에서 맡았던 보직을 집단 사퇴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특히 대표적인 정동영계로, 법인의 공동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종걸 의원이 이러한 집단 사퇴를 주도하고
이완구 국무총리가 24일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 및 원내대표를 만났다. 이 총리는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경제 살리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먼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찾았다. 이 총리를 박수로 환영한 김 대표는 전날 언급한 입각 정치인들이 개혁에 성공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말라는 발언을 상기시키며 “어제 말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의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투표를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임명동의안은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 5표로 가결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무상복지를 둘러싼 여야 간 논쟁이 법인세 인상 등 증세 논란으로 확전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날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의 증세 제안에 이어 11일 구체적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내린 법인세율의 환원을 주장하며 대여 압박을 강화했다.
재원부족에서 비롯된 무상복지 논란을 법인세 인상, 이른바 부자증세로 귀결시키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증세는 검토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 과정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청와대와 여야 3자간 회동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 50주년 창간 기념식 및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선언식’에서 여야 지도부와 자리를 함께했다. 박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공식적으로 만나는
새누리당은 13일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새정치민주연합의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총 결과를 브리핑하며 “의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지난 7일 여야 원내대표 간의 합의정신을 훼손해서는 안 되며 세월호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야당을 설득하고 대화를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11일 세월호사고 후속조치를 위한 패키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 간 회동 장소를 찾았다가 외면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에서 기다리던 심 원내대표를 피해 회의 장소를 옮겨, 세월호 관련한 국회 논의에서 비교섭단체를 지나치게 배제하는
19대 국회 후반기 새 진용을 갖춘 기획재정위원회가 3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서부터 여야간 팽팽한 기싸움이 연출됐다.
기재위의 이날 전체회의 초반 분위기는 ‘훈훈’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다른 상임위를 갔다와보니 기재위 의원들은 아주 신사”라면서 “신사답게 우리 서민경제를 살리는 데 마음을 모으자”라고 했다.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인 박영선 의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와 우윤근 정책위의장이 내달 3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국빈방문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고 새정치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이 29일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가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 4명을 내달 3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시 주석 국빈만찬에 초청했다”면서 “이에 박 원내대표와 우 정책
권은희 서울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 과장의 사직에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 원내대표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권은희 과장 사표가 충격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하루"라며 지난해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당시 권 과장의 증언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링크했다.
그는 이어 "정의를 지키려는 용
8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원내대표(오른쪽)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를 마치고 김한길 공동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박영선 의원은 8일 오후 국회에서 당 소속 의원 130명 가운데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투표 끝에 69표를 득표, 59표를 얻은 노영민 의원을 눌렀다.
새정치민주연합 새 원내대표 선거에서 박영선 의원과 노영민 의원이 결선에 올랐다. 최재성 의원과 이종걸 의원은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
새정치연합이 8일 오후 국회에서 연 원내대표 선거엔 소속 의원 130명 중 128명이 투표했으며, 이 가운데 박 의원은 52표로 최다 득표했다. 노 의원은 28표를 얻어 2위에 올랐으며, 최 의원은 27표로 아쉽게 결선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침몰 참사의 원인과 수습 과정에서 불거진 정부의 문제점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를 꺼내들었다. 그동안 국민적 애도 상황에 따라 정부 비판을 자제하고 실종자 수색을 우선시하는 등 신중한 모습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국회 특별위원회를 내세우고 있어 세월호 참사 후속 조치를 놓고 여야간 충돌이 이어질 전망
여야는 28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배경을 두고 공방을 펼쳤다. 새누리당은 정 총리의 사의표명을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며 책임론보다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책임론’을 제기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황우여 새누리다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총
기초연금법 처리가 28일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새누리당이 제안한 기초연금 수정안의 수용 여부에 대한 논의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4월 국회에서 기초연금 도입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정치연합은 최근 새누리당이 여야 원내대표 회담에서 사실상 최후 통첩한 절충안을 놓고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