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문재인 '재신임' 확인…추가 투표 않기로

입력 2015-09-20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이 20일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을 확인했다. 문 대표에 대한 '흔들기'를 멈추는 대신 추가적인 재신임 투표는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박병석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오후 연석회의를 마치고 나와 "연석회의에서 문 대표의 재신임을 확인했다"며 "대표 거취 둘러싼 분열적 논란을 배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당 대표는 당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른 견해 가진 분들과 적극 소통하기를 권한다"며 "연석회의에서 또 한번 재신임을 확인한만큼 재신임을 묻는 투표는 하지 않을 것을 사실상 결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문제로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친 것에 송구스럽다"며 "이시간 이후 당은 정부여당의 민생파탄 등 실정을 바로잡고 수권정당 역량을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국감 한복판에 추석을 앞두고 이례적인 당무위-의원총회 연석회의를 해 죄송하다"며 "오늘 당무위-의원총회 모인 자리에서 뜻을 모아 국가적 민생파탄, 경제 파탄, 박근혜 정부의 수권저지를 위한 어떤 노력도 하겠다는 결의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로 '정치적 재신임'을 받게 된 문재인 대표는 이날 중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와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27,000
    • -2.42%
    • 이더리움
    • 3,384,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6.1%
    • 리플
    • 1,917
    • -2.99%
    • 솔라나
    • 144,200
    • -2.63%
    • 에이다
    • 280
    • -3.45%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09%
    • 체인링크
    • 15,760
    • -2.72%
    • 샌드박스
    • 49.31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