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네 명으로 압축됐다. 이들 모두 서울대를 졸업한 사법연수원 21~23기, 검찰 특수통 출신의 50대 남성이라는 점에서 윤 대통령 당선인과 가까운 관계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인물로는 권익환 전 서울남부지검장(55세‧사법연수원 22기), 조상철 전 서울고검장(53‧23기),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통일부 등 7개 부처에 대한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박영선·진영 의원을 각각 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유력했던 3선의 우상호 의원이 막판에 당에 남는 것으로 정리되면서 노무현 정부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자신을 '원진 군ㅎㅎ'이라고 조롱하듯 발언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조원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영선 전 대표님, 저도 초등학교 때 배구선수였는데 국회에서 배구부나 한번 만들어 봅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같은 날 박영선 의원이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원진 군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자신의 정치인생 30년을 더불어민주당에 헌신했다. 평화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통합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에 이르기까지 당 명칭은 바뀌었지만, 늘 민주당과 함께하며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자 준비된 전략통으로 성장했다.
충남 홍성 출신인 전 수석은 서울 휘문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같은
정부는 5일 주러시아 대사에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을 내정하고 당사국에 대사 임명 동의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 대사 내정자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고시 32회로 법조계에 입문해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새정치
새누리당은 22일 비례대표 후보 36인을 발표했다. 그중 비례 10번을 받은 김성수(60) 대변인은 누구일까.
김 대변인은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문화방송에 기자로 입사한 후 정치부, 스포츠부 기자로 활동했다. 도쿄 특파원, 편집 에디터도 역임했다. 1999년에는 아침뉴스2000을 진행하기도 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이 필리버스터에서 강도 높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박영선 의원의 이력도 덩달아 관심받고 있다.
박영선 의원은 1일 국회 본회의장에 올라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국정원의 문제점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며 테러방지법의 맹점을 지적했다.
박영선 의원의 강력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숙원사업인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22일 오후 지붕 대들보를 올리고 외장 공사를 마쳤다. 수차례의 무산 위기를 견뎌내고 국내에서 가장 높으면서 세계 5번째 마천루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 총괄회장의 꿈으로 출발한 이 곳은 이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ㆍ일 원톱체제를 확고히 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신
여야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오후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중 FTA 국회비준 관련 여야회담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나경원 외통위원장, 김정훈 정책위의장, 원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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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역대 최대 자사주 매입
“11.3조어치 사들여 전량 소각하겠다”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계획을 발표하며,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1조30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매입하고, 매입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및 정책위 의장 초청 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련 등 주요 경제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여야는 한-중 FTA를 비롯한 FTA 비준 동의안 처리와 경제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경제계의 의견을 들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및 정책위 의장 초청 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경련 등 주요 경제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여야는 한-중 FTA를 비롯한 FTA 비준 동의안 처리와 경제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경제계의 의견을 들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및 정책위 의장 초청 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경련 등 주요 경제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여야는 한-중 FTA를 비롯한 FTA 비준 동의안 처리와 경제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경제계의 의견을 들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2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및 정책위 의장 초청 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1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신박(新朴)이라고 불러줘도 좋다”고 밝혔다. 또 당내 계파 간 공천룰 갈등에 대해서도 ‘황금비율’이 있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간담회 및 오찬을 통해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대통령과 가까운게 당연한 일이다. 이런 토대 위에서 내년 총선에서 승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고태민 의원이 대법원의 사업승인 무효 판결로 공사가 중단된 서귀포시 예래휴양형주거단지를 다시 정상화시키기 위한 제주도특별법 개정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고 의원은 20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토지수용 관련 대법원 판결로 우리 제주의 관광개발 사업은 직격탄을 맞았다”며 “이 사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지낸 박영선 의원이 29일 정계은퇴 선언 후 칩거 중인 손학규 전 상임고문의 정계복귀 가능성에 무게를 실으며 그의 역할론을 거론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전 동구 청소년위캔센터에서 개최한 자신의 저서 '누가 지도자인가' 북콘서트에서 손 전 고문의 곰팡이론을 언급하며 "곰팡이는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곰팡이를 언급한 것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