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박영선 '원진 군' 저격에 "배구부나 만들자" 무슨 뜻?…네티즌 "초딩들도 아니고"

입력 2017-12-13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뉴스 및 조원진 대표 페이스북)
(출처=연합뉴스 및 조원진 대표 페이스북)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자신을 '원진 군ㅎㅎ'이라고 조롱하듯 발언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조원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영선 전 대표님, 저도 초등학교 때 배구선수였는데 국회에서 배구부나 한번 만들어 봅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같은 날 박영선 의원이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원진 군 ㅎㅎ"라며 조원진 대표를 공개 저격한 것에 대한 대답으로 보인다.

조원진 대표는 앞서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칭했다. 조원진 대표는 "흥진호가 북한에 나포당한 사실을 대통령이 모르고 야구 시구를 하러 갔는데 문재인 씨 문제가 심각하다, 나포당한 사실을 알고 갔다면 탄핵 감"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영선 의원 역시 SNS를 통해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며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원진 군"이라고 지적했다.

네티즌은 "대통령에게 '씨' 호칭한 조원진이나 더 어리면서 '군'이라고 부른 박영선이나", "초등학생들이냐", "도긴개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원진 대표의 '배구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2014년 8월 새누리당 소속이던 조원진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세월호특검법 처리를 두고 투쟁하자 당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에게 "배구선수가 배구공 쳐내듯이 양심도 없이 모든 책임을 새누리당에 떠넘기는 건 제1야당 대표로서 자질을 의심하게 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0,000
    • +3.71%
    • 이더리움
    • 3,485,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346,400
    • +11.63%
    • 리플
    • 1,850
    • +3.58%
    • 솔라나
    • 148,000
    • +7.48%
    • 에이다
    • 299
    • +8.73%
    • 트론
    • 466
    • +0.65%
    • 스텔라루멘
    • 260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4.12%
    • 체인링크
    • 16,440
    • +6.55%
    • 샌드박스
    • 51
    • +7.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