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핼러윈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홍대 관광특구를 방문해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이날 윤 장관은 홍익문화공원에 마련된 현장 상황실을 방문해 관계기관으로부터 핼러윈 인파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홍대 클럽거리와 걷고싶은거리 일대를 돌며 경사로나 출입구 등에 병목구간이나 보행흐름을 막는 물건이 없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9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이달 12일에 이어 약 2주 만에 이뤄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서리풀 보상·마을 존치 갈등대곡·오전왕곡 지구 지정도 지연정부는 추가 그린벨트 해제 추진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수도권에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지 2년이 다가오지만, 실제 주택 공급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일부 지역은 지구 지정부터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고, 토지 보상과 기존 마을 존치를 둘러싼 주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2
해수부, 5대 전략·15대 핵심과제 담은 해양수산 AI 전환 전략 발표2029년 광양항 자동화 실증 기반 구축…2030년 스마트양식 보급률 10% 목표
정부가 2032년까지 사람 없이 운항하는 완전 무인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2035년 세계시장 수주 1위에 도전한다. 항만에는 하역·이송 장비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AI 기술을 도
한국도로공사는 28일(오후 2시~4시) 광주대구 고속도로 살피재터널 부근에서 국토교통부, 소방, 경찰 등 24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
26일 도로공사는 산불 및 터널 화재, 다중 추돌 등 동시 발생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상황관리시스템 및
행정안전부는 20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주요 번화가의 안전관리 대책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28개 지역을 중점 관리한다. 이와 함께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해 비상대응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군의 대비 태세와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최근
국가안보실 주재 국방부·합참 등 참석…대응 상황·안보 영향 점검DMZ 지뢰 폭발 이어 대비태세 재점검…“안보 상황 관리에 도움 안 돼”
청와대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군의 대비태세와 안보 영향을 점검했다. 정부는 북한의 반복적인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자율주행 특화 버스 개발·공급…표준화 센서·이중화 부품 탑재실시간 운행·비상상황 관리 관제 플랫폼 구축해 실증사업 투입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에 특화된 버스를 개발·공급하고 전용 관제 플랫폼을 구축해 자율주행 시내버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서울시
의료혁신위, 응급의료체계 개편 권고…야간·휴일 진료 확충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배후진료·AI 이송체계 강화
정부가 응급환자의 중증도와 필요한 치료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수술·중환자 진료 등 최종치료까지 연계하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나선다. 야간ㆍ휴일 비응급환자를 위한 대체 진료체계를 확충하고, 응급의료기관의 지정ㆍ평가도 실제 배후진
큰 일교차에 명절 음식 쉽게 상해…실온 보관 피하고 충분히 재가열해야과식 후 바로 눕지 말고 가벼운 산책…급체엔 매실차·지압 도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지만 명절 음식 앞에서는 위장의 평화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송편과 기름진 전, 갈비찜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의 유혹에 빠져 과식했다가 연휴 내내 배탈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각 지역 병ㆍ의원과 약국이 날짜별로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416개 응급의료기관과 113개 응급의료시설의 24시간 진료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각 지역 보건소와 병·의원, 약국도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진료와 조제를 제공한다.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사고 대응을 위해 23일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위험경보와 연계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 등에는 특별경계근무 1호를, ‘심각’ 단계 등에는 특별경계근무 2호를 적용하도록 개정했다. 이를 통해 화재위험 수준에 따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필요한 여성이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안전한 의료체계 안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소방청이 '119상황관리 표준 대응매뉴얼'을 개정해 긴급한 119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119신고 1100만건 중 '비긴급 상습신고'는 총 19만5659건으로 전체의 1.9% 수준이다. 다만 시도별 상위 상습신고자 95명에 의한 신고건수가 9만2936건으로 전체 상습신고의 47%를
소방청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국민안전강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전날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재외국민, 선원·승무원 등이 해외에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다쳤을 때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3일 "중동전쟁 여파로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석 민생안정대책,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금리상승기 취약차주 지원방안 등 기발표 대책을 신속 추진하는 등 취약부문 지원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 재개 등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소고기 등 19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3000톤(t) 공급하고 1030억 규모의 정부 지원을 통해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이상 깎아준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공급해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전남광주, 울산, 전북,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30일 행안부는 이날 오후 5시부로 호우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호우 재난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전국 곳곳에 국지적으로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소방청은 22일 최용철 소방총감이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용철 소방청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과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
설 연휴, 갑자기 아픈데 문을 연 병원 또는 약국이 지척에 없을까봐 걱정이 된다. 특히 노쇠하고 지병이 있는 고령자는 더더욱 걱정되기 마련인데,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가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7800여 곳의 의료기관이 문을 열고, 정보를 확인이 쉽게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 공백이 없도록 운영
온 가족이 풍요로운 음식 앞에 모여 덕담을 나누는 추석 연휴가 다가온다. 하지만 즐거운 명절이라 해서 사고가 피해 가는 것은 아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는 언제나 생긴다. 명절에는 송편이나 인절미처럼 찰진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려 기도가 막히는 일도 흔하다.
보건복지부의 ‘2019년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경기도는 오는 10일 예고된 의료계의 집단휴업과 관련, 진료시간 연장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45개 보건소와 121개 보건지소, 6개 도립의료원의 진료시간을 집단휴업 종료 시까지 연장하도록 했다.
또 63개 의료기관에는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병원급 의료기관은 외래진료 시간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군 보건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