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6명·남동발전 3명 연락 두절양사, 연락 두절 직원 수색·사고 수습 총력
최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참여하고 있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해당 기업들이 현지로 대응 인력을 급파하기로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LNG 조달부터 운송·공급·발전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를 설립하고 글로벌 LNG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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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가스복합화력으로 흑자…他발전사 태양광·수소·가스 등 다각화 공략'대미 투자 1호'로 LNG 발전 유력 검토…팀코리아 동반 진출 플랫폼 기대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발전공기업 5사가 성장 한계에 직면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최대 전력시장인 미국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특히 남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
BS한양이 올해 상반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BS한양은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589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2.5%, 영업이익은 101.4%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김정관 산업부 장관, 방한한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과 SMR 협력 논의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사업 추진 합의…美·해외 SMR 시장 진출 교두보
미국 테라파워가 추진하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한국 원전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테라파워의 표준설계와 한국의 대량생산·제조 역량을 결합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은 물론 글로벌 SMR 공급망의 핵심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테라파워의 첫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한다. 2024년 제작성 검토 계약 이후 설계 완성도를 높여온 데 이어 실제 제작 계약까지 따내며 글로벌 SMR 공급망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에 들어가는 원자로 보호용기와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 제작
중동부 유럽을 강타한 폭염과 가뭄이 에너지 공급망을 흔들고 있다. 원전은 냉각수 부족으로 출력을 낮추거나 가동을 멈췄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부 유럽을 덮친 폭염은 헝가리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부다페스트 기온은 40도에 육박했으며 6일과 7일이 이번 폭염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헝가리 국내 유일의 팍스 원전은 전면
한국중부발전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통한 국가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부발전은 2035년까지 해상풍력 설비용량 4GW를 확보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서남해안 권역을 중심으로 핵심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가시화하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사업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앵커 사업은 전남 신안군 일대에 조성되는 ‘신안우
분리선출 감사위원·독립이사 선임 안건 상정 예정임시이사회서 호주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의결
고려아연이 임시이사회를 열고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월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더해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투자도 결정했다.
21일 고려아연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몬드리안
테라파워 SMR 기술, 2030년 상용화 완료 예상아시아 독점 사용권 기반…동남아 시장 선점 계획전력 수요 급증하는 동남아, 미래 먹거리 시장으로
SK이노베이션이 미국 테라파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테라파워 기술에 대한 아시아 독점 사용권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시아 시장을 선점해 미래
한국중부발전이 전라남도 해남군 일대에 추진 중인 1500억원 규모의 대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이 정부의 본허가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급증으로 전력계통 부하 및 출력제어 문제를 겪고 있는 호남권 전력망의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부발전은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남 해남군 화원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해남
SK이터닉스가 단순 신재생에너지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에서 재생에너지 자산을 개발하고 전력을 중개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자본력을 등에 업으면서 대규모 투자 부담은 낮추고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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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건설에 첫 삽을 떴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의 이익 공유, 국산 기자재를 활용한 공급망 활성화를 꾀한다.
중부발전은 16일 전남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
한국서부발전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협력 중소기업의 베트남 전력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에 수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서부발전은 9~10일(현지시간) 이틀간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수출지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서부발전은 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수출지원센터인 '서해로(서
신한자산운용은 LG에너지솔루션과 구성한 ‘햇빛배전망에너지’ 컨소시엄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에서 신청 가능한 최대 규모인 7개 배전선로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밀집으로 계통이 포화된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접속 지연을 해소하는 정
LG에너지솔루션이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호남권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사업 운영사로 선정됐다. 배터리 제조·공급을 넘어 ESS 구축과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 활용 ESS 구축 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
일본 빠진 닌투언 2 원전 새 파트너 물색한국·프랑스 등 국가 간 경쟁 구도 형성삼성물산·대우건설, 시공사 참여 의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 이어 베트남 닌투언 원전 2호기가 K-원전의 차기 수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이 사업에서 빠진 뒤 베트남이 새 파트너를 물색하는 가운데 한국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는 상황이다. 한국이 사업 파트너로 선
561MW 규모로 87만 가구에 안정적 전력 공급 254개 일자리 창출 및 2000억대 지역경제 견인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최초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한 '음성복합 1호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중부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동서발전은 7일 충청북도
DL에너지와 한국중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전남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정부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DL에너지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한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공주도형 부문에서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최종 낙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해상풍력 경쟁입찰 제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