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MW급 트럼불 에너지센터 준공식 참석가스압축기 3기 공급·9년 장기정비계약 확보
한화파워가 미국 복합화력발전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사업개발과 투자에 참여한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에너지센터에 핵심 설비인 연료가스압축기를 공급하며 북미 발전 설비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화파워는 지난 24일 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하나증권은 18일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에 대해 미국 동부 전력망 운영기관(PJM)의 송전망 신속 연계 트랙(EIT) 승인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장에서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전과 천연가스 발전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력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사업자에게 프리미엄이 부여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하나증권 '콘스텔레이
중동 식수 의존도 높아지며 담수화 인프라 수요 확대수은, 사우디·오만 프로젝트 PF로 국내 기업 수주 지원국내선 산단·가뭄 대응용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 논의
물 부족 국가의 생존 인프라인 해수담수화에 정책금융이 붙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등 건조 기후대에서 담수화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건설·수처리 기업의 해외 수주 기회도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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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BS한양이 건설부문을 총괄해 온 박유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건설과 에너지 사업의 동반 성장에 속도를 낸다.
BS한양은 이사회를 열고 박유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해 건설업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DL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BS한양 건설부문을 총괄
올해 총 143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수소발전 입찰시장이 열린다.
또한 올해부터 온실가스 감축과 정부의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발맞춰 그동안 논란이 제기됐던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이 청정수소발전 지원 대상에서 완전히 배제되는 등 친환경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물량을 설정하는 내용의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간 50억㎥ 규모 가스처리ㆍ부대시설 조성미국ㆍ유럽 태양광 발전 비롯 SMRㆍ수소까지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건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자로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와 미국·유럽 태양광 사업,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서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겨냥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을
200MW 규모⋯현대차 북미 공장에 에너지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첫 삽을 뜨며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 북미 생산거점의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주 힐 카운티(Hill
고양창릉·하동 가스터빈 3기 대상 고온부품 공급·재생정비·기술지원 제공총 4800억 원 규모…주기기 공급에 이어 서비스 계약 연이어 확보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4800억원 규모의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국산 가스터빈 주기기 공급에 이어 부품 조달과 정비까지 맡으며 발전소 운영 전 주기에 걸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두
OCI홀딩스가 미국 텍사스주에 건설되는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OCI홀딩스는 미국 자회사 OCI 에너지가 1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남동부 베어카운티에서 현지 에너지 업체 CPS 에너지와의 ‘알라모 시티 ESS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청호 OCI 엔터프라이즈 대표를 비롯해 사바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국영 발전사 PV 파워, TH그룹 산하 현지 파트너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베트남 응에안성 떤마이 지역에서 '뀐랍 LNG 프로젝트 실행 발표 및 기술 인프라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도안
SK이노베이션, SMR 인허가 준비 인력 채용대형원전 중심 규제체계 손질…2030년까지 단계적 개편글로벌 주도권 경쟁 본격화 “기술 넘어 제도·공급망 역량까지”
SK이노베이션이 소형모듈원전(SMR) 인허가 관련 인력 확보에 나섰다. 정부가 차세대 SMR 인허가 기준 마련을 위한 규제연구반 출범 등 규제 체계 구축을 본격화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우리은행이 미국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자금 재조달을 주선하며 북미 에너지금융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우리은행은 3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에 위치한 950M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에 맞춰 총 8억2500만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자금 재조달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건설 단계에서 조달한 기존 차입금을
DL이앤씨가 투자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투자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3년 만에 지분 가치가 6배 가까이 뛰며 글로벌 SMR 시장 선점 전략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28일(현지 시각) 기준 회사가 보유한 엑스에너지 지분 가치는 약 1720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2023년 1월 시리즈 C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상반기 착공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약 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북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국내외 4개 금융기관과 총 3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PF 금융약정
네이버는 GS풍력발전과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하고,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의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RE100 가입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법인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첫 사례다.
GS가 건설 중인 경상북도 영양군 소재 풍력발전단지는 연간 약 180GWh의 전력을 생산할
롯데케미칼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Investor Meeting’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행사에서 이영준 총괄대표는 롯데케미칼이 현재 진행 중인 대산과 여수의 석유화학 사업재편 현황과 회사의 미래 전략 방향성을 직접 설명했다.
이 총괄대표는 “기초화학은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한 합리화로 경쟁력을 보완하고 첨단
롯데SK에너루트는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지난해 6월 상업가동에 돌입한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고리2호기가 35개월간의 설비개선과 안전성 검증을 마치고 4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40년의 설계수명을 넘긴 원전이 다시 돌아오면서, 에너지 안보와 원전 안전을 둘러싼 논쟁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고리2호기는 지난 2023년 4월 운전허가 기간 만료로 가동이 중단됐다. 한수원은 그에 앞서 2022
링룽 1호, 작년 12월 비핵 터빈 시험 성공올해 상반기 본격 가동 기대일대일로에 포함…수출도 추진턴키 방식·中국영기업 자금조달 보증 등 이점
중국이 차세대형 원전인 소형 모듈 원자로(SMR)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추진하며 속도전에 나서고 있다.
31일 원전 전문매체 월드뉴클리어뉴스(WNN)에 따르면 중국 원자력 국영기업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는 지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사업 구조재편의 선제적 진행을 위해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후 분할신설회사와 HD현대케미칼 간 합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합병 방식은 분할신설회사가 HD현대케미칼에 흡수합병되고, 롯데케미칼이 합병법인의 신주를 교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법인 지분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각각 50%씩 보유하게 된다. 이번 합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