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할 ‘글로벌베이스캠프’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기간은 23일까지다.
글로벌베이스캠프는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민간의 협력체계와 인프라, 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현지 안착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서울시가 트윈세대(8~12세) 대상 어린이박물관인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정식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첫 시민 공개를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을 재현한 ‘도전! 한양 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성덕대왕신종의 음원과 문양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의 수록곡과 협업 상품에 활용됐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중앙박물관·국립박물관문화재단·하이브 간 한국 문화유산과 K컬처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의 성과로 이뤄졌다.
양해각서 체결 이후 하이브의 요청에 따라 공공누리 저작물로 공개 중인 성덕대왕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하이브와 협업한 뮷즈 '2026 BTS X MU:DS Collaboration Merch.'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 상품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문화유산인 국보 '성덕대왕신종'의 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2024 BTS 달마중 X M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번 컴백 프로모션의 핵심 거점은 대한민국 문화유산과 정체성의 보고, '국립중앙박물관'이라는 점이 특별함을 더한다.
블랙핑크는 오늘(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했다. 블랙핑크의 신보는 2022년 9월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
13일 ‘아트 VM 프로젝트’ 가동…정그림·이건우 등 K아티스트 작품 19점 상설전시단순 상품 진열 넘어 ‘경험소비’ 극대화…잠실점 확대 통해 강남·북 아트 거점 구축
롯데백화점 본점이 쇼핑과 예술을 결합한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탈바꿈하며 오프라인 유통의 공간 방정식 재정립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고객의 쇼핑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게 하는
에이스침대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업인 로얄에이스의 신규 최상위 모델 ‘로얄에이스 100’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팝업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얄에이스 100의 실물을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다음달 12일까지 3주간 에이스침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더웨이브,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핵심 거점에서 열린다. 팝업 종료
사회적 배려 대상, 무료ㆍ할인 적용 범위 종합적으로 검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상설 전시실 제2관 건립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박물관 시설 확충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입장권 유료화 문제에 관해 "수입을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예약제, 패스트 트랙 등을 통해 질서를 유지하자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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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 총 8만646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일 박물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관람객 수는 △2024년 3만2193명 △2025년 5만512명에 이어 올해 8만6464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걸음이 두드러졌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설 연휴, 전국 박물관 전통문화 '체험형' 전시 선보여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머물기 좋은 문화 공간으로 문을 연다. 설을 계기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등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18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전시 ‘입춘매향’을 선보인다.
국내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전남도 함평군의 황금박쥐상의 가치도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함평군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순금 한돈(3.75g) 매입가격은 103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함평황금박쥐상의 가치도 386억7000만원으로 덩달아 뛰었다.
황금박쥐상은 함평군이 2008년 순금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조성한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를 2월 4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월 중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관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상가 2, 3층에 364㎡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상설전시관과 카페가, 3층 기획전시관과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며 △총 1105점의 커피그라인더 전시 △전시 해설프로그램 및 그라인
KT가 광화문빌딩 West 2층에 체험형 전시 공간 ‘KT 온마루’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요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중에게 상시 무료 개방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국˙영문 도슨트 투어도 가능하다.
온마루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와 KT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담은 상
2019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춰 개관한 송파 책 박물관이 6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우리나라 책의 과거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역사가 담긴 책 박물관은 지난해 31만 명이 찾으며 대표적인 책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책 박물관은 책과 사람을 이어주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단순 전시 공간으로의 존재가 아닌 방문객들이 책
설계ㆍR&D 핵심 인력 영입…기술 내재화 등 사업 전문성 강화영천 전시장 운영ㆍ당진공장 설비 증축…공급기반 확대
자연과환경이 전문 인력 확보와 대규모 수주, 생산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모듈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연과환경은 모듈러 설계 및 연구개발(R&D)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책임자급 인사를 포함한 핵심 전문 인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누적 관람객 수가 600만 명 돌파한 가운데 입장권 유료화 논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1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지난해 관람객 수 기준으로 국중박은 루브르, 바티칸, 영국박물관,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이어 세계 5위다.
2008년 상설전시 무료화 이후 17년간 이어진 정책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관람객 증가 △박물관의
국립중앙박물관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6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10월 15일 5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두 달여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1945년 박물관 개관 이래 최다 관람객 수다.
11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연간 누적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2005년 용산 이전 개관 당시 133만9709명이 방문한 이후 20년 만에
오스템임플란트는 6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전국 15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167명의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생 가운데 100여 명이 직접 참석해 각 학교 학장 및 교수가 시상하는 뜻깊은 장학증서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저녁 시간까지 이어진 만찬을 즐기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1일 박물관은 "세계문자라는 전문 주제의 박물관이 지속적으로 대중적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지난달 기준 103만2524명이다.
박물관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세계문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박물
첫 민간 주도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를 앞둔 전남도 고흥군 봉래면(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는 지난 2009년 6월 문을 열었다.
우주센터가 고흥에 자리잡게 된 것은 1998년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출발한다.
당시 정부는 2015년까지 한국 우주산업의 세계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1999년 우주센터 건설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힐링
볕 좋은 5월, 달력에 나란히 늘어선 휴일이 반갑다.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서울과 수도권에는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적지 않다.
이번 가정의 달에는 예술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미술관과 박물관은 세대를 아우르며 같은 감
●Stage
◇빌리 엘리어트
일정 4월 12일 ~ 7월 26일
장소 블루스퀘어
연출 에드 번사이드
출연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임선우, 최정원, 전수미 등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작품은 1984~1985년 영국 광부 대파업 시기의 북부 지역을 배경으로, 복싱 수업
쉽게 갈 수 없어서 더 궁금한 곳
요즘 서울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뮤지엄을 꼽으라면 단연 오디움이다. 예약이 열리는 순간 대기 인원이 수백 명을 넘고, 몇 분 만에 마감된다. 쉽게 닿을 수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궁금증을 키운다. 오디움은 그렇게 ‘가보고 싶은 공간’이 됐다.
지난해 6월 개관한 오디움은 이름 그대로 듣는 공간에 방점을 찍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