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푸드트럭 140대·마음가게 537곳…소상공인 홍보·영업 기반 지원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로 판로 확대…운영비·판매수수료 부담 완화컨설팅 6만4000여건·멘토링 상시화…경영 역량 강화까지 뒷받침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
김선교 의원, 농식품부 자료 분석…7월 누적 조성액 3255억원민간 출연액, 공공기관보다 적어…세액공제 확대 등 기업 참여 유인책 촉구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본 농어촌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출범 10년째에도 목표액의 3분의 1을 채우지 못했다. 수출기업이 농어촌을 돕는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정작 민간기업이 낸 돈은 공공기관보
농식품부, 22개 시·군에 10월까지 설치…전국 단위 첫 지원NH투자증권 상생기금 2억5000만원 활용…인근 농가도 공동 이용
화장실에 가려면 차로 20분을 이동하고, 운전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은 일부러 물까지 적게 마시는 농촌의 불편을 덜기 위해 들녘에 이동식 화장실 80곳이 들어선다. 여성농업인 등의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로, 인근 농가도
전년보다 10.4% 늘어…증가액·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농산물 가격안정제 첫 도입·재해보험 확대…AI 농업·K-푸드에도 투자농지·농안·FTA기금 통합 추진…4개 기금 채무 약 3조1000억원 상환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액은 2조853억원으로,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
7·8월분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첫 지급귀촌 다자녀 가족에 카드 전달…이동장터·로컬푸드 소비 현장 점검
전북 진안군 주민 2만2000여 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됐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카드에 7·8월분 기본소득을 넣어 주민 소득을 보전하는 동시에 동네 가게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수출사업에 기여한 협력사 4곳에 총 23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출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제도를 처음 시행하며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는 취지다.
LIG D&A는 수출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1만원 이하 신선식품 제한·1000억원 기금 등 거론과거 9차례 협의에도 합의 불발…공식 협의체 구성은 아직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유통업계와 소상공인업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1만원 이하 신선식품 판매 제한과 1000억원 규모 상생기금 조성 등이 상생방안으로 거론됐지만 유통업계가 난색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소상공인단체는 새벽
한국전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중소 협력회사의 에너지 소비 구조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상생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의 고효율 기기 교체를 지원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13일 경남 창원시 한전 경남본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중소 협력회사 에너지
호주·캐나다 등 농업 강대국 포진…방어막 얇아진 韓 농촌 '비상'과거 FTA 피해 보상 헛돌아…정부 통상 정책 향한 뿌리 깊은 불신"피해 최소화할 촘촘한 검역 및 농가 소득 안전망 선행돼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한국 통상정책의 오래된 과제인 ‘개방의 이익을 어떻게 국내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할 것인가’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7일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현대트랜시스, 두산밥캣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3개사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원금과 상생기금을 매칭해 추진하는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 시범사업’의 첫 출연 성과다. 자동차·건설
한국중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태양광 발전소를 완성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 복지를 늘리고 '햇빛연금' 시범 모델을 안착시키는 지역 상생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 협업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의 안전·품질 분야 핵심 인력 확보와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손잡고 상생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전남 광주특별시광양시는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3억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받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나선다.
광양시는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지역 상생과 복지 향상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역사회 동반성장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후원이다.
전달된
FTA피해보전금 염소고기만 유일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기대 못미쳐협상 단계부터 민감품목 지정 필요
브라질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시장 개방 압력은 커지고 있지만 농가 피해를 막을 안전망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최근 10년간 평균 집행률이 37%에 그쳤고 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목표액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 피해
10개 현장서 호반사랑 푸드트럭 운영 체감온도 31℃ 이상 휴식 의무화쿨링조끼·그늘막 등 폭염 대응 강화
호반그룹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반사랑 푸드트럭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중소 협력사 근로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정부, 개별 상생 모델 ‘모두의 상생’으로 통합…2027년 사업 9월 공모생산자·기업별 항목 지원에서 원료 생산~수출 다년도 지원으로 개편현대그린푸드 982톤 매입…CJ제일제당은 지역 양조장 해외 진출 지원
현대그린푸드와 CJ제일제당, 오리온 등 기업이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농업 상생 모델을 정부가 컨소시엄 단위의 다년도 사업으로 확산한다. 기존에는 계약재
“저출생과 고령화는 국가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에 직결되는 과제입니다. 이번 후원이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22일 인구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조성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하며 이같이
중소기업중앙회가 유통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 4곳을 포상하고 민간 주도 상생 문화 확산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2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남동일 공정
부산시가 청년들의 취업 난관으로 꼽히는 ‘경력의 벽’을 낮추기 위해 지역기업과 연계한 첫 경력 지원 사업에 나선다. 단기 체험 위주의 기존 일경험 사업에서 벗어나 최대 4개월간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최대 1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의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21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부
정부가 전라남도 완도군과 경상남도 남해군 어촌 마을의 빈집 정비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재원 5억 원을 활용해 어촌 빈집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빈집재생 사업은 지난 5월 발표한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어촌마을에 장기간 방치돼 위생·안전
현재 한국 농업·농촌에 대해, 이동필(李桐弼·63)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간단하게 ‘전환기’라고 명명했다. 자신의 고향이자 농업 현장인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농부로 일하면서 느낀 솔직한 속내였다. 그러나 그는 전환기 속에서 맡은 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고자 한다. 장관 자리에서 물러난 후 스스로 돌아보는 ‘마음공부’ 뜨락에 씨앗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