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지난해 발표한 '상생선언'이 실제 경영주의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을 완료한 점포의 한 달간 수익을 분석한 결과 전환 전 대비 점포당 평균 63만3000원의 수익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일부 점포는 최대 139만원까지 수익이 개선됐다.
4일 이마트24는 "현재까지 로열티 전환을 신청한 점포는 377개, 이 중 6
코오롱그룹은 사업 파트너와 주변 이웃들을 비롯한 사회 구성원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7년 ‘상생 선언’을 발표한 이후 상생동행·상생동체·상생합심·상생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사·비즈니스 파트너(BP)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협력사에 상생펀드 등 금융 지
편의점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과 동반성장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마트24는 서울 이마트24 본사에서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 중 가맹계약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잔여 계약기간까지 로열티형으로 전환할 기회를 연말까지 제공하는 '상생선언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잔여 계약기간에도 계약 형태 변경을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공공 발주 건설사업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수도권 본사의 대형 건설사까지 직접 찾아가는 실무형 전략도 병행하며, 일회성 구호에 그쳤던 '지역업체 상생' 구상을 실제로 옮기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는 28일 시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에
포스코 노사는 27일 포항 본사에서 '2024 임금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 예정자와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임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본금 10만 원 인상 △경영목표 달성 동참 격려금 300만 원 및 노사 화합 격려금 300만 원 지급 등이다.
앞서 포스코 노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자동차산업에서 처음으로 상생협력을 선언했다. 두 기업은 협력사 근로자 근로조건 개선 등을 위한 방안을 마련·실행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와 현대차, 기아는 20일 협력사 교육시설인 현대차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과 이동석 현대차 대표, 최준영 기아
롯데케미칼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노사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1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부회장,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여수·대산·울산 사업장 노조위원장과 총괄공장장이 모인 가운데 ‘ESG 실천을 위한 노사 상생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
한화오션은 노사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오션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지회장 정상헌, 이하 ‘노조’)는 30일 오전 10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노사 상생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웅 대표이사와 정상헌 지회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했
하나증권 노사가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하나증권은 18일 노사 상생 협약식을 열고, 노사 상생 협약 선언문를 공동 채택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와 김규형 노조위원장은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는 상생의 의의를 다졌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중소기업계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와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원팀이 돼야 한다"며 "여러분이 뛰는 만큼 정부가 힘껏 밀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계와의 도시락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늘 대외
한국기업데이터 노사가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조인식을 열고, 노사 상생 선언 선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노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미래 지향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송병선 대표이사와 하연호 한국기업데이터주식회사노동조합(이하 KED노조) 위원장은 노사 상생 선언을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24일 서울 용산 현대산업개발 사옥에서 협력회사인 윤주건설의 강한식 사장(안전품질위원회 부회장)과 공정거래 상생 선언식을 열었다. 권 대표는 선언문 발표 후 상생펀드 100억 원 추가 증액과 인지세 100% 지원을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1994년부터 협력사 사장단으로 구성된 안전품질위원회를 운영 중이
롯데지주가 임금동결에 합의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협력에 나섰다.
롯데지주는 17일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지주 사용자 대표 송용덕 부회장, 근로자 대표 김봉세 수석을 비롯한 노사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지주 노사협력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언식에서 롯데지주 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영환경에 공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극복 고용유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노사대표들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했던 관광업계를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고 무겁다. 가장 먼저 고용충격의 위기를 겪은 곳도 관광업계와 음식·숙박업계"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호텔업계가 최근 일자리 보전 및 협력적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극복 고용유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노사대표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직접적이고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는 호텔업종의 노사 대표와 근로자들을 만나 현황을 청취하고, 고용유지를 위한 노사의 공동 노력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려움을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전주시가 '해고없는 도시'를 선언한 것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메시지에서 "전주시가 해고없는 도시를 선언했다"고 전한 뒤 "지역 노사민정이 합심해 대타협을 이루고, 지역 일자리를 지키는 상생선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지키기가 경제위기 극복의 핵심이 되고 있는 상황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파리크라상, 한전KPS, 서울도시가스주식회사에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수여했다.
경총은 13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제32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노사협력대상은 1989년에 제정돼 올해로 32회를 맞은 가운데 경총은 노사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발전한 기업을 매년 선발해 시상·격
지난해 임단협 타결에 실패한 르노삼성 노사가 협상을 재개한다. 노조는 2년 연속 기본급 동결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맞서 사측은 지난해 기본급 동결 대신 상생선언 격려금을 지급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르노삼성 노사는 19일 오후 2시 부산공장에서 2019 임단협 재협상에 나선다. 지난해 합의점을 찾지 못한 노사 양측은 연말부터 부분파업과
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 포드는 지난 5월 전체 사무직 지원의 10%인 70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짐 해킷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가 연간 6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8월까지 구조조정을 완료하겠다”고 천명했다.
GM은 이미 지난해 11월 미국과 캐나다 공장 일
자동차업체 노조들의 임단협 요구 사항이 점입가경이다.
각종 명목을 신설해 추가수당을 요구하는가 하면 경영사안까지 개입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영환경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29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노조는 일방적인 납품단가 인하 근절과 최저임금 미달 부품사의 납품 중단을 사측에 요구했다. 사회양극화 해소 목적이라는 명분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