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노·사·BP가 함께하는 상생 가치 실현 [상생경영]

입력 2025-12-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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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원앤온리타워 전경. (사진= 코오롱)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전경. (사진= 코오롱)

코오롱그룹은 사업 파트너와 주변 이웃들을 비롯한 사회 구성원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7년 ‘상생 선언’을 발표한 이후 상생동행·상생동체·상생합심·상생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사·비즈니스 파트너(BP)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협력사에 상생펀드 등 금융 지원 △공동 연구개발과 전산 지원 등 기술 지원 △협력사 인력 직무훈련 및 CSR교육 등 교육 지원을 비롯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노동인권, 안전보건, 환경보호, 윤리경영 등을 명시한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해 협력사들이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연간 심사를 통해 내실 있는 동반성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2013년 6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해 운영하는 등 일찍부터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2012년부터는 협력사 복지기금제도를 마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임직원들의 교육비,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불공정거래 원천 차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2013년 내부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내부심의 제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도급 불공정 차단시스템을 통해 하도급 대금과 어음 할인료 등 지급현황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하도급거래 적법성 사후검증절차 제도를 신설해 종료된 계약들도 사후심의를 거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1999년부터 해마다 협력회사에 청렴경영의 의지가 담긴 서신을 발송하고 청렴서약서를 제작해 전 현장에 배포하는 등 투명경영 의지를 확고히 했다.

코오롱그룹은 사회공헌 전담 조직 ‘사회공헌사무국’을 중심으로 고객·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도 환원하고 있다. 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설립하고 계열사별 사회공헌활동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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