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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내일부터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필수진료과목 순환당직제 검토"
    2024-05-22 14:56
  • 대통령 직속 통합위 “‘정년 연장‧폐지’ 등 계속고용 추진해야”
    2024-05-21 11:42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임박…정부 "전문의 취득하려면 즉시 복귀해야" [상보]
    2024-05-20 11:33
  • 삼성서울병원, 7월부터 친환경 장례 문화 도입…“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2024-05-20 10:05
  • 병원 경영난 장기화에 의료기기·제약사 등 의료산업계도 위기
    2024-05-20 06:01
  • ‘운영할수록 적자’ 대학병원 한계 임박…“정부 특단 대책 필요”
    2024-05-20 06:00
  • 라이프시맨틱스, 1분기 매출 24.5억…전년比 324% 증가
    2024-05-16 11:14
  • 의사 평균 연봉 3억 원 넘어...정부 “수급 부족으로 임금 크게 증가”
    2024-05-14 20:53
  • 의대 증원만 방법?…의료개혁, 의사 아닌 국민은 ‘이 방법’ 원한다
    2024-05-14 15:36
  • 한덕수 "5월부터 3개월간 의료수입 급감 병원에 급여비 30% 우선 지급" [종합]
    2024-05-13 09:47
  • 뷰노, 1분기 매출 55억 원…전년 比 212% 증가
    2024-05-13 09:06
  •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 사업대표 “‘제품화’ 전략으로 AI 시대 공략”
    2024-05-12 11:26
  • 경증환자 본인부담금 오른다...상급종합병원 ‘전문의 중심’ 전환
    2024-05-10 12:06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2026년 서울에 ‘응급닥터 UAM’ 뜬다…오세훈 “민생 교통 혁신”
    2024-05-09 14:00
  • “상급종합병원 존폐 위기, 특단의 정부 지원 필요”
    2024-05-09 09:58
  •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레켐비’ 상용화에 주목받는 진단법은?
    2024-05-09 09:00
  • “마지막 내 집은 여기”…실버수요 증가에 대형병원 품은 단지 관심 '쑥'
    2024-05-08 16:09
  • '선별적 대화'…의사협회 고립 심화 우려
    2024-05-06 13:25
  •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 수술용 첨단 3D 촬영 장비 오암(O-arm 02) 도입
    2024-05-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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