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서 선거법 개정안 추인…투표소 수개표·0.5%p 차이 땐 자동 재검표중앙선관위원장·부위원장 등 3명 상근…외부 감시기구 신설 추진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서 법관과 법원 공무원을 배제하고 상근 위원을 확대하는 등 선관위 조직 개편에도 나선다.
국민의힘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중소기업의 유동성 개선을 위해 납품대금 법정 지급기한을 단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소기업계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소기업 유동성 개선을 위해 납품대금의 법정 지급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방안과 보완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대한상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현대차·LG전자 등 19건 MOU 체결⋯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3대 협력축 제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인프라·물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기관은 현지 측과 총 19건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관세청이 글로벌 공급과잉과 저가 수입제품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화학산업 보호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수입동향과 우회수입 정황 등 관련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덤핑방지관세 회피 등 불공정 무역행위를 조기에 포착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6일 서울 종로구 협회에서 관세청과 국내 산업 보호 및 공정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을 관리해온 경기도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이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장기 공석으로 예산 4억원 가량을 삭감하고 2027년 일몰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의회에서는 전문의 채용난을 이유로 사업부터 종료하기보다 위촉의와 협력병원을 활용하는 대체운영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대한상의, 글로벌 기후·에너지 라운드테이블 개최AI·청정에너지 ‘쌍둥이 전환’ 강조…WCE 550개사 참여
AI 전환과 녹색 전환을 결합한 ‘쌍둥이 전환(Twin Transformation)’이 차세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AI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소비를 급격히 늘리면서 AI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이시하 회장이 개인 재산을 공개하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앞세운 협회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16일 음저협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15일) 본인 명의의 토지와 건물, 예금·보험, 가상자산, 채무 등 개인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산은 총자산 약 11억6000만 원, 순자산 약 9억원 규모다.
음저협은 지
메이저리그(MLB) 통산 60승을 거둔 마이크 클레빈저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데뷔전에 나선다.
클레빈저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12일 NC와 계약한 뒤 불과 나흘 만에 치르는 첫 실전이다.
이호준 NC 감독은 13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클레빈저의 LG전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첫
KISIA 기자간담회340개의 회원사 역량 특파모에 얹어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특파모)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합류를 추진한다. 김진수 KISIA 회장(코닉글로리 대표)은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서울 송파구 KCA 세미나실에
비례대표직 사퇴 요구에 “다른 잣대 동의 못해”‘언더조직’ 활동 첫 인정…가족정당·유령 시도당 의혹도 반박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채 장관직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이른바 ‘언더조직’으로 불리는 비공개 정파에서 과거 활동한 사실은 인정한 반면, ‘낙태금지·혼전순결’ 등의 가치관을 가졌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유령 시도당' 의혹에 "도당위원장 자택…정당법상 위법 아냐""야당 현역 장관 지명 DJP 이후 처음…연합 취지도 읽어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 중단으로 불거진 거취 표명 가능성에도 선을 긋고 국회의원
조정식·최태원 공동위원장…경제 분야 3개 분과 구성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기업 CEO 자문위원 참여첨단산업·세제·공정거래·자본시장 제도 개선 추진
국회와 경제계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를 가동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
박유경 ‘독립성 논란’에도 찬성…사실상 중립 선택자문사 9곳 중 8곳은 백인규 지지…시장 평가는 엇갈려3%룰에 잘게 쪼개진 표…물밑 의결권 확보가 승부처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향방을 가를 감사위원 선임이 걸린 임시주주총회가 9일 열린다. 독립이사 4명은 양측 추천 후보가 각각 2명씩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승부처는 별도로 선출하는 감사위원 1석이다
출범 1주년을 맞은 국가AI전략위원회가 성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 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은 “지난 1년이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기반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하정우 부위원장은 8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AI 3대 강국을 향한 정책 제언’을
국가 AI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AI전략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프로젝트와 성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AIDC)와 산업·공공 AX 등 범부처 대형 AI 프로젝트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가AI전략위는 8일 서울스퀘어에서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주요 정책 성과와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협회는 명절마다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함께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한
국가AI전략위 “국민·기업 체감 성과 발굴…부처 간 정책 조율”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미국 할리우드와 넷플릭스 등을 중심으로 고착화된 콘텐츠 시장의 판도를 바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영상 생성 AI 기술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며 정부 차원의 전략 수립 필요성도 제기했다.
하 부위원장은 7일
금융투자협회는 4일 제1차 임시 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으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비상근부회장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다.
김 대표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의 후임으로 추천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채권운용, 기업금융(IB), 리테일 등을 두루 경험한 만큼 증권업 전반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군 복무 청년은 상해보험에 가입돼 골절, 절단, 정신질환 등까지 보장받게 된다. 전역 후엔 인과관계 입증 없이 후유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실손보험도 도입된다.
정부는 3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복무 청년에게 정당하고 충분한 보상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약 12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 전 회장은 감독 선임 개입과 수사 회피 목적의 휴대전화 교체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일 정오께부터 오후 11시 35분께까지 정 전 회장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기네스북에 최고령 성악가로 등재된 ‘100세 테너’ 홍운표 성악가가 여전히 무대에 서고 있다. 지난 27일 그를 중심으로 열린 ‘제1회 할류 시니어 성악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목소리의 힘을
23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려
勞 측 “지방선거 이후 지연에 동의할 수 없어, 상반기 내 활동 종료해야”
社 측 “특위, 각계각층 분야 참여해 사회적 대화 계속해야”
박해철·정진욱 민주당 의원, 권창준 고용부 차관 새로 합류
올해 처음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에서 노사간 입장차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노인복지법상 노인요양시설의 물리·작업치료사 의무 고용을 법제화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의 업무 범위가 불확실해 노인들의 재활이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늘고 있다.
현행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은 입소자 30명 이상 노인요양시설(이하 요양원)에 물리치료사 또는 작업치료사를 1명 이상 의무 배치하도록 하고, 100명을 초과할 때마다 1명씩 추가하도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무역결제의 미래’ 주제2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 기조연설 오종욱 이사장∙∙∙발제 이승호 위원, 최형철 대표 맡아 “스테이블코인 활용, 중소기업계 새 거래 가능성 기대”
지난 5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경 간 디지털자산 이동이 처음으로 외환 모니터링 체계 안으로 들어왔다. 올해 12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