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액 99.4% 지역상권서 사용… 골목경제 회복 효과소매업 19.9%로 최다… 음식점·주유소 소비도 늘어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의 가계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정읍시가 전 시민에게 지급한 3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가운데 298억원이 지역상권에서 사용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읍시는 1월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KTX익산역 메가플랫폼 개발…호남권 경제·교통 중심지 육성AI바이오·첨단소재산업 유치…청년 일자리·주거 연계 정착 기반 구축
[편집자주]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익산 경제 재건과 도시 경쟁력 강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국가 예산
'수자인하우스디' 403가구·'엘리프' 996가구 등 공급주거·교육·행정 인프라 확충…단지별 입지·규모 차별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꾸준한 배후 수요와 기존 아파트값 반등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반기 주택형과 단지 규모, 생활권이 서로 다른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대규모 리뉴얼 효과를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끌어모으며 명동·광화문 상권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강화와 문화 콘텐츠 확대,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가 시너지를 내며 상권 대표 관광·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11일 하나카드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카드 이용액은 전년
옥천읍 13년 만에 3만명 회복…시범지역 선정 뒤 1370명 증가추가 공모에 44개 군 몰려 8.8대 1…농특세 활용 땐 재원 배분 쟁점장기 정주·재정 지속성·지역 형평성은 본사업 전환 변수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사업 전환 논의가 힘을 받고 있다. 충북 옥천 등 일부 시범지역에서 인구 반등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영구 도입과 지급액 상향
전북성장공사·새만금 미래산업 앞세워 지역 성장동력 재편청년정착·골목경제 회복으로 도민 삶이 달라지는 도정 추진
[편집자주]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의 새 도정을 이끌 도백으로 이원택 당선인이 선택받았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당선인은 시민운동과 지방행정,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과 중앙을 두루 경험했다. 이 당선인은 ‘강한 전북, 체감성장’을 도정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돌파한 예산시장정교한 ‘푸드코트 시스템’이 바꾼 재래시장 풍경60대 은퇴자부터 방황하던 청년까지 품어특산물 메뉴 개발이 지역 농가 견인외지 청년 뿌리내린 ‘로컬 인큐베이팅 거점’
21일 오후 찾은 충남 예산시장 초입은 평일임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시장 중심부에 오픈형 식사공간인 ‘장터광장’을 빙 둘러싸고 각양각색의 매장이
전남 나주시가 공실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로 침체한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과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시청 이화실에서 ‘원도심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자율상권구역 지정과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상인회 대표
서울시가 이란 전쟁 등 중동 사태 장기화로 흔들리는 민생 경기 회복을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다.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시민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4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고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권오성 전 부산시의원이 동래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의원은 24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래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동래구는 인구소멸 위험지수 0.499로 소멸 위험지역에 들어섰고, 청년 유출과 ‘부산 8학군’ 명성 약화, 골목상권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역사와 충절의 도시가 미래를 잃을
중소벤처기업부가 통영 글로컬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 기반 글로컬 상권 조성·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24일 통영 로컬스티치에서 ‘지역 문화로 만들어내는 글로컬 상권’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차관은 이어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생활 물가 동향을 살폈다.
간담회에서는 △통영 식음료·공예·자연환경 기반 로컬
경남 양산이 부울경 행정통합 논의의 잠재적 거점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부산·울산과 맞닿은 생활권, 김해·창원과 이어지는 교통망, 급증한 인구 규모가 맞물리면서 통합청사 후보지로도 거론되는 분위기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최근 부산 불교방송에 출연해 "행정 경계를 넘어선 협력의 시대가 오고 있다"”며 "어떤 형태로 추진되더라도 부울경의 중심 기능을 수행
설날 귀향길, 부산에 닿는 첫 관문은 부산역이다. 기차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동구다. 부산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도시의 지형이 바뀌는 현장, 해양수도 부산의 새 좌표가 그려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북항이 해양도시의 윤곽을 드러내고,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동구로 이전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관문은 상징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자
서울 서남권과 도심 역세권에 총 1732가구 규모의 주거 공급이 추진된다. 서부트럭터미널은 990세대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금호역세권에는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590세대가, 중랑구 묵동에는 공공임대 오피스텔 152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7일 제1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지원시설용지 개발사업 △금호역세권
광주시가 전통시장을 '구매공간'에서 '체류형 명소'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9곳이 선정되며 국비 14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과 경영 지원, 안전 강화까지 묶어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내 P4·P5 공사 재개를 공식화하면서 침체됐던 평택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금리 부담과 경기 둔화로 얼어붙었던 매수 심리와 달리 반도체 투자 재개가 지역 시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단됐던 평택캠퍼스 4공장(P4) 투자를 재개했다. P4는 올해 조기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장기간 불편을 겪은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1단계 공사구간 도로 전면개방에 맞춰 총 119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소상공인과 상권회복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3분기 서울 주요 상권의 공실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표한 ‘3분기 리테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7대 가두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14.3%로, 작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전 분기 대비 0.9%p 하락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경기 회복 기대감, 대형 브랜드의 오프라인 확
삼성생명은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BY Local - 청년희망터(이하 청년희망터)' 4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희망터'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SR 프로그램으로, 지역 활성화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과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이
세제·상생지수 혜택 넘어 ‘ESG 대표 사례’…인제군 특산품 패키지 리뉴얼로 판로 확대구호물품·농촌사랑상품권 12억 원 규모 집행…2018년부터 꾸준히 기금 출연
롯데그룹이 농어촌 재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상생협력의 대표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부터 13개 계열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해온 가운데 산불·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프로젝트가 이태원에서 시작을 알렸다. 소상공인들을 1조 원의 기업가치가 있는 유니콘 기업형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상권이 글로컬(글로벌+로컬)로 거듭나도록 만들 계획이다.
지난 1일 로컬브랜드 창출사업이자 이태원 상권 회복 프로젝트로 진행된 팝업스토어 ‘헤리티지 맨션’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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