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정보연구소는 ‘상가 공실률 줄이기’와 ‘입지 창출을 통한 상가 육성’ 캠페인 일환으로 2월중 ‘임대대행(Leasing Service)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비스 의뢰 대상은 오는 7월 이전 준공 예정인 근린상가, 단지내상가, 주상복합상가, 지식산업센터, 복합상업시설 등 신규 상가나 미분양 상가 시행(시공)을 맡은 개발업체다.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영업기간이 7년 2개월로 나타났다. 외식업의 경우 5월 11개월로 3대 업종군(외식, 도소, 서비스) 중 가맹본부의 수명이 가장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8년 현재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영업기간은 △도소매 10년
2019년 상가 시장은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주택 규제의 풍선 효과 등 요인이 혼재된 영향으로 위축을 내다보는 전망이 우세했다.
고상철 랜드삼 대표이사와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강세(0~5%)로 전망했으며, 전망에 응답한 나머지 5명 중 4명은 약보합세(-5~0%), 1명은 보합을 예상했다.
상가시장 침체가 예상된 배경에는 대체
‘기해년’의 해가 밝았다. 부동산 시장 과열도 벌써 해묵은 얘기가 됐다. 작년은 물이 들어와 노를 저은 이들의 한 해였다. 노를 갖지 못했던 이들은 물때를 놓칠까 봐 애를 태웠다. 정부가 무주택자, 실거주자를 위한 정책을 쏟아내면서 2018년의 막을 내렸다.
복(福)의 상징인 돼지해, 부동산 시장은 2019년을 어떻게 맞이할까. 이투데이는 시장 전문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청년 창업기업들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고자 서울역 T타워 23층에 'HUG 창업라운지'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HUG는 그간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융자 및 크라우드 펀딩, 상가 임대인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융자 등 금융지원으로 창업지원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창업라운지는 우수한 창업자에게 공간
2019년부터는 종합부동산세 세율이 상향 조정된다.
23일 부동산114가 정리한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에 따르면,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내년부터 5%p 오른 85%로 상향조정된다.
공정시장가액은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산정을 위해 도입한 과세표준 기준으로 부동산 가격 변동, 지방재정 여건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공정시장가액 비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자영업 혁신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에 대한 입지 제한 입법을 추진하고 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권 도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영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기업의
건물주와 세입자 사이의 임대료 갈등이 폭행 사태로 이어졌다. 바로 떠오르는 사례가 ‘궁중족발 사건’이다.
대한민국의 상권이 황폐해지고 있다. 일부 지역은 건물주와 세입자 모두 공멸(共滅, 함께 멸망하다)하고 있다. 핵심 이슈는 젠트리피케이션이다. 지역 상권이 인기를 끌면 대규모 프랜차이즈 등의 자본이 유입된다. 젠트리피케이션은 자본유입에 따른
“청사 바로 앞에 있는 상가인데도 절반이 비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들어와서 돈 벌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누가 임차하려 하겠어요.” 세종시 나성동 A중개업소 대표는 수치로 나타나는 수준보다 체감하는 상가 공실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전했다.
1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세종시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0.9%로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1호 인증이 탄생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회 부동산 산업의 날' 기념식을 열어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을 수여하고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정부인증 대상은 △신영에셋(관리) △엠디엠플러스(개발) △
부동산 산업의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부동산서비스산업진흥법 시행을 기반으로 부동산 산업 도약을 위한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가 5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경환 국토부 전 차관,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상가 임차인의 계약 보호 기간이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지만 상가 시장 투자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한 분위기다.
지난달 20일 상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하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 약 2주가 지났다. 개정안은 임대료 인상문제로 임차인과 임대인간 갈등이 폭행사태로까지 비화됐던 이른바 ‘서촌 궁중족발 사건’이 발생하고부터 본격적으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은 위장 전입·다운계약서 작성·상가 임대 갑질 의혹 등에 대한 집중 공세를 펼쳤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혹 해명을 위한 '이은애 지키기'에 나섰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역대 처음으로 여성 헌법재판관 2명 시대를 기대했지만
여야는 17일 일명 지역특구법(지역특화발전특구 규제특례법 개정안)과 규제프리존법 등 3개 법안을 병합,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규제프리존법의 경우 ‘지역특화발전특구규제특별
위례신도시 상권의 부진은 오락가락하는 트램사업의 일시적 충격이라고 해석하기 어렵다. 위례 상권은 도시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만성적 수요부족을 겪고 있었다.
13일 찾은 위례신도시는 알려진 것처럼 도시 대부분에 공실만이 줄지어 있는 황량한 유령도시는 아니었다. 다만 위례 안에서도 건물 전체가 비다시피하는 심각한 상가가 밀집된 지역이 있는가 하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 완화 방법을 마련하고자 9일 한국외식업중앙회를 찾았다.
2019년 최저임금이 3일 확정 고시되면서 이에 대한 애로를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취지 하에 홍 장관은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홍 장관은 한국외식업중앙회를 찾아 회장단과 간담회를 하고 최저임금 인
소상공인연합회가 9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건물 앞에서 소상공인 119민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연합회는 2019년 최저임금 인상 고시를 강행한 고용노동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며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연합회는 “5인 미만 사업장 소상공인업종 최저임금 차등화라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요구는 외면당했고, 근로자위원들과 공익위원들의 일방적
민주평화당이 서촌 궁중족발 사건을 계기로 주목받고 있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과 관련해 ‘쫓겨나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는 ‘백년가게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정동영 민평당 대표는 7일 서울 종로구 서촌 본가궁중족발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행 상가임대차보호법은 최대 5년까지만 법으로 보장해 주고 있을 뿐”이라며 “한국엔 백 년 가게가 90개밖에 없는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자영업자 문제에 대해 “자영업을 기업과 노동으로만 분류할 수 없는 또 하나의 독자적인 정책 영역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그런 취지에서 청와대에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직접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상가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
소상공인연합회(연합회)가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해 범소상공인 생존권 운동 연대를 꾸릴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연합회는 긴급 이사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이사회 이후 브리핑을 통해 연합회는 “전국 소상공인뿐 아니라 전국상인연합회도 투쟁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이번에 꾸려지는 범소상공인생존권 연대에는 상인, 농축산인들까지 포함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