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이 '지도표 성경김'으로 잘 알려진 국내 3대 김 제조업체 성경식품을 약 1200억원에 인수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리는 성경식품 지분 100%를 1195억 원에 인수하다고 공시했다. 삼천리는 인수 목적에 대해 "식품 제조업체 인수를 통한 생활문화 사업 확장"이라고 밝혔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3월 26일이다.
성경김·광천김 매물로...수출 성장성이 매력원초 확보·수익성·원가 변동성은 과제“품질·물류·글로벌 확장이 M&A 성패 갈라”
한국 김의 미래 성장성이 커지면서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김 제조 기업이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안정적인 생산이 숙제지만, K푸드 열풍에 따른 해외 수요 증가로 매력적인 매물이 됐기 때문이다. K푸드 최대 수출국인 미국
한국인의 ‘밥도둑’으로 불리는 김이 ‘수출 효자’로 거듭났다. 가파른 수출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 산업의 전형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검은 반도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다만 김이 지속가능한 K푸드의 대표 수출 품목이 되려면 안정적인 생산·유통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우리나라의 김 누적
삼천리그룹이 ‘지도표 성경김’으로 알려진 성경식품 인수를 다시 추진하고 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천리그룹은 사모펀드(PE)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보유한 성경식품 지분 100%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측은 최근 실사 착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구속력 있는 계약은 아니다. 논의가 순조롭게 이어질 경우 이르면 다
삼천리그룹이 고지우 프로의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을 기념해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SL&C) 외식 브랜드에서 메뉴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고지우 프로는 이번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시즌 첫 우승과 통산 3승을 달성하며 KLPGA 54홀 최저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벤트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
중부CC 이어 '그룹 모태' 애경산업도 매각AK플라자·제주항공 부채 높아...구조조정 결단유동성 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선택과 집중 전략
재계 대표 여걸인 장영신 회장이 이끄는 애경그룹이 유동성 위기 타개를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그룹 모태인 애경산업과 골프장 중부컨트리클럽(중부CC) 등을 인수합병(M&A) 시장에 내놓으면서 그룹 재정비에
삼천리는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주최하는 ‘2025 천만 아트 포 영’ 전시가 다음달 6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천만장학회는 고(故) 이천득 전 삼천리 부사장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랑, 이만득 현(現) 삼천리그룹 회장의 인재 중시 및 사랑과 나눔 실천 철학을 담아 1987년 5월 설립됐다.
삼천리그룹 외식 계열사 SL&C는 세계적 퍼포먼스 공연단 푸에르자 부르타(Fuerza Bruta)의 출연진 및 스태프 30여명이 19일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을 방문해 식사를 즐겼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아시아 최초로 성수동 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공연단이다. 삼천리그룹의 천만장학재단 이사장을
삼천리그룹은 삼천리 스포츠단과 국가 대형 재난상황인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에 힘을 더하기 위해 총 4억 원 규모 후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삼천리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2억7000만 원을 기부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지원을 돕고, 여기에 더해 1억 원 상당의 한식 밀키트 약 1만7000인분을 피해가 컸던 경북 안동시에 전달한다.
또
삼천리그룹은 14일 이태호 부사장을 자산개발총괄 사장으로 내정하는 등 총 19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 허정훈 전무가 전략본부 부사장으로, 이은선 전무는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천리인베스트먼트는 이장원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삼천리ENG는 신서호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하고 SL&C(외식사업) 부문
삼천리는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안전보건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천리그룹 및 협력업체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사별로 안전보건 목표를 공유하며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또한, 중대재해 대응 및 안전보건 특강도 함께 진행됐으며, 임직원에게 산업 안전 강화와 관련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삼천리그룹은 업무를 효율화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환경, 생활문화, 금융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 총괄을 독립 조직화했고, 미래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자 사업본부를 독립시켰다.
또한 집단 및 발전사업 확장을 위한 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신설되는
삼천리는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차세대 예술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2회 '천만 아트 포 영(ChunMan Art for Young)' 프로젝트 참여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1억2100만 원의 장학금을 33명의 수상자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회화, 조각, 공예, 디자인, 뉴미디어 등 시각 예술 전 분야의
대학의 사회적 역할 살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농학·70학번)과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경영·77학번)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받았다. ‘사회봉사상’은 민병준 전 에스와티니 명예총영사(의학·57학번)에게 돌아갔다.
고려대학교는 고대 교우회와 지난 5일 개교 118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
삼천리그룹이 21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지속 성장을 위해 미래 준비경영을 강화하고 책임경영과 안전 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현장 위주의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보다는 소폭으로 인사 및 조직을 개편한 삼천리는 전략 및 미래 총괄을 통합해 그룹의 중요 비전에 대한 재정립을 실현해
삼천리는 30일 새로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에 이은 추가 인사다. 그룹의 미래성장 실현을 위한 인재 영입과 승진ㆍ발령에 중점을 뒀다.
우선 이태호(사진) 전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를 ㈜삼천리 자산개발총괄 대표로 신규 영입했다.
이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신사업을 발굴하고 확장하기 위해 삼일회계법인 출신의 김재식 부사장(55)을 신사업 총괄 부문대표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재식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우리나라와 미국 공인회계사를 각각 취득한 후 삼일회계법인 경영컨설팅 본부장을 거쳤다.
특히 삼일회계법인에서 25년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