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6월 12일까지 1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9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삼양씨즈는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에 재학 혹은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삼양그룹의 주요 사업을 이해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삼양그룹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유통업계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메타버스(Metaverse)’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단순히 맵을 내놓거나 직원 교육 등 커뮤니티와 업무 미팅 활용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제품과 관련된 게임을 출시하는가 하면 견학 체험 프로그램도 내놨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체험으로 ‘경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고, 스토리를 입혀 브랜드 자체의 세계관을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서 밥을 해 먹는 홈쿡족이 늘면서 '온라인 쿠킹 클래스'가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소비자에게 레시피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킨십을 늘리고 자연스레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문화재청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한국의 김장 문화를 알리기 위해 박준우 셰프와 이탈리아 출신 방송
삼양그룹은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양씨즈는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드(SeeD)'에서 이름을 따온 대학생 서포터즈다. 삼양그룹은 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에서 40명의 대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신도현 경영지원실장의 환영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