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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에 폭행당한 70대, 치료 중 사망…피의자에 살인죄 적용
    2024-04-20 22:21
  • 환자에 등 돌린 의사들…'천룡인'의 최후 기억하길 [데스크 시각]
    2024-02-20 19:14
  • 아동학대 살해, ‘미수’ 그쳐도 실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4-01-09 14:20
  • 고양·양주 다방 업주 여성 2명 살해한 50대 구속
    2024-01-07 19:52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살인 인정 안돼
    2023-10-26 10:53
  • [정책에세이] 법안에 사람 이름이 꼭 필요한가
    2023-09-18 05:00
  • '인천 스토킹 살인' 피해자 유족, "내 동생이 죽었다"…가해자는 "보복 아니다" 주장
    2023-09-09 23:04
  • 인터넷방송 시청자 ‘감금‧폭행’ 숨지게 한 BJ…징역 30년 확정
    2023-08-22 12:00
  • 서울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숨져…경찰, 강간살인 혐의 검토
    2023-08-19 18:41
  • [이법저법] 늘어나는 칼부림 범죄와 살인예고…어떤 처벌 받을까
    2023-08-12 08:00
  • 살인예고 글 작성하면 '살인예비' 혐의…어떤 처벌받나?
    2023-08-07 14:26
  •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살인죄 적용… 내일(7일) 신상공개 여부 결정
    2023-08-06 13:23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60대 여성 결국 사망…'살인죄' 추가
    2023-08-06 09:28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항소심도 징역 20년
    2023-07-20 14:59
  • 국회 본회의 ‘영아살해 처벌 강화법’ 처리...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채택도
    2023-07-18 18:04
  • '사형 집행 시효·영아살해죄 폐지' 개정안 국회 본희의 통과
    2023-07-18 15:53
  • ‘영아살해·유기 처벌 강화법’ 국회 법사위 통과
    2023-07-17 21:54
  • “영아 살해·유기죄→일반 살인·유기죄로 처벌”
    2023-07-13 21:38
  • [키워드#] "임산부 혼자 몰래 낳는다"…연간 200여 명의 병원 밖 '그림자 아기'
    2023-07-10 17:49
  • 인천·용인에서 또…영아 사체유기 친부모들 잇따라 긴급체포
    2023-07-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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