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분배 아닌 산업 이식"…혁신도시 연계해 산학연 성장 ‘거점화’ 추진해야지자체 유치전 가열 조짐…정치적 안배 배제·실질 정주여건 개선 ‘성패’ 관건
정부가 20여 년 만에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느 기관을 어디로 보낼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을 지방에 '분배'하는 데
정부가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야 할 필요가 없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한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배치하고 민간 건물을 임차하는 방식 등을 활용해 2027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사회적 공론화 절차에
새벽 5시30분 쓰레기차 옆에 섰던 시장이 집무실로 돌아왔다. 의자에 앉았다. 펜을 들었다.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역사가 그 한 줄의 서명으로 시작됐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새벽 동백지역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 수거작업을 마친 직후 시청 집무실로 이동해 민선9기 첫번째 결재로 '용인르네상스 2.0 용인시 반도체
산학연 연계 정부정책과제 참여파우치형 배터리 열폭주 확산 억제 기술 개발전동모빌리티·ESS에서 해운·선박 등 분야로
아이티엠반도체는 배터리 열폭주 확산을 지연시키는 배터리팩 개발을 위한 정부 정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로봇과 방산 부품 기술을 적극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최근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빠르게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중심가에서 차로 한 시간여를 달리면 닿는 신주과학공원(Hsinchu Science Park). 10년도 넘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지만 TSMC를 필두로 UMC(파운드리 세계 3위), ASE(패키징 세계 1위), 미디어텍(설계 세계 4위) 등 글로벌 선두 기업이 꽉꽉 들어찬 반도체 클러스터의 위용은 지금도 기억날 정도로 대단
HLB그룹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인 HLB라이프케어(HLB Lifecare)는 지난 11일 연세대 미래캠퍼스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융합대학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HLB라이프케어의 안철우, 김송수 공동대표와 정병조 연세대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나주시는 정부 '차세대 전력망 구축사업' 1단계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 글로벌 에너지 포럼 2025 개최, 인공 태양핵 융합 연구시설 유치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글로벌 에너지 허브 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타트업 천국’ 판교에 최초로 입주한 대학 캠퍼스인 서강대학교 디지털혁신캠퍼스의 개소를 축하하며,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13일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아주대 총장 시절 판교에 이런 캠퍼스를 만들려고 했지만 이루지 못했던 꿈을 서강대가 이뤄줘 감사하다”며 “스타트업 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9일 경기R&DB센터에서 도내 50개 라이즈(RISE) 수행대학과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라이즈, 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첫 간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31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재준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다양한 식품 가공 기술 연구와 포장 분야에서 산학연 연계를 이끄는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한 교수는 압출성형 기술을 활용한 식품 제조, 식물성 소
지자체 대상 8월까지 신청 접수…평가 거쳐 4분기 지정생산-운송-활용 아우르는 전주기 생태계 조성 목표
정부가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소특화단지 신규 지정에 나섰다.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발굴하고, 연말 최종 지정까지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1일부터 ‘2025년 수소특화단지 지정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캐나다 연구지원기관 Mitacs와 손잡고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협력을 확대한다.
산기평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Mitacs와 국제 공동 R&D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itacs는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간 R&D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본격 추진된다.
11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올해 안에 개발계획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 R&D 허브로 자리 잡을 이 사이언스파크는 35만 2600㎡ 부지에 조성되며, 첨단연구기업 유치를 통해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주택과 근린시설
국민의힘은 11일 AI(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AI 산업 경쟁력 약화에 대한 국민의 높은 우려를 이번 대선 공약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AI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민간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민간투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국제도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송도 바이오 플랜트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4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센터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및 양사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지매매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송도
서울시가 반도체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와 손을 잡았다. 최근 반도체 산업 내 인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현기 서울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실무 인
한국 농업이 직면하고 있는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농기계 산업 위한 혁신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전경련)는 19일 ‘농기계 산업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첨단산업으로 진화하는 농기계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글로벌
정부가 서비스 수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주도의 서비스산업발전 TF(태스크포스)를 신설하기로 했다. 웨이브, 티빙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선 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적용 대상에 OTT를 추가하는 등 세제 지원을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혁신과 미래 혁신기술 선점을 골자로 한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15일 ‘민관협력 기반의 기술·디지털 혁신 확산을 통한 국가발전’을 목표로 ‘새정부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핵심과제는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혁신 △미래 혁신기술 선점 △기술혁신 인재 양성 △국가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헬스케어 관련 웨어러블 로봇 체험관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새로 선보이는 체험관을 웨어러블 로봇 사업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개관 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서울대학교, 서울아산병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책임자도 자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