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수소 허브는 어디?…정부, 신규 특화단지 연내 지정

입력 2025-06-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자체 대상 8월까지 신청 접수…평가 거쳐 4분기 지정
생산-운송-활용 아우르는 전주기 생태계 조성 목표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정부가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소특화단지 신규 지정에 나섰다.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발굴하고, 연말 최종 지정까지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1일부터 ‘2025년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8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광역자치단체는 지정신청서와 육성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소에너지실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소특화단지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소 관련 기업과 지원 시설을 집적화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처음으로 동해·삼척과 포항 2곳이 지정됐다.

올해는 지정 범위를 확대해 수소의 생산, 운송·저장,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밸류체인별 산업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산업부는 신청 지자체가 제출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수소산업 집적도, 기반시설, 지역산업 연계 가능성 등을 현장조사와 함께 검토하고, 산학연 연계성과 기업 투자계획 등도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지정은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수소경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5년 4분기에 이뤄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600,000
    • -0.76%
    • 이더리움
    • 4,70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1.66%
    • 리플
    • 2,917
    • +0.03%
    • 솔라나
    • 197,800
    • -0.45%
    • 에이다
    • 544
    • +0.55%
    • 트론
    • 462
    • -2.74%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00
    • +1.09%
    • 체인링크
    • 19,000
    • -0.21%
    • 샌드박스
    • 213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