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허준 병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전문병원협회 제14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화상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내 유일 화상전문 대학병원을 이끌며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
하나손해보험은 ‘무배당 하나더베스트 운전자상해종합보험(2601)’ 개정하고,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새롭게 도입된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구성돼 있던 상해 치료 보장을 하나로 묶어, 검사, 수술, 치료 및 시술, 중증 치료와 재활까지 총 33개 치료 항목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국립소방병원은 내년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범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된 병원으로, 단계적인 개원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20일 오후 2시경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 제강공장에서 청소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 6명이 유해가스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중 3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과 포항제철 측은 즉시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포항지역 병원 3곳으로 분산 이송했으며, 심정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그리고 초고령 사회의 본격 진입이 맞물리며 ‘숨 쉴 공기’가 새로운 복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대표 이상락)는 28일 KC인증을 획득한 3세대 대용량 산소발생기 ‘휠리O₂ 울트라프리미엄(5L급)’을 출시하고, 교육·복지·공공 시장을 겨냥한 보급 확대에 나섰다.
세종환경연구소 조사에
밝은 얼굴로 완치를 전하는 환자의 목소리는 떨렸다. 축하한다는 내 말에 이게 다 선생님 덕이라며 감사 인사를 건네던 그분, 주름이 늘고 검게 변한 피부와 반백의 머리카락에서 그분이 겪었던 힘든 순간이 떠오르며, 5년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분은 5년 전 위암 진단을 받았다. 예후가 좋지 않다는 말에 낙담하며 눈물까지 글썽이던 환자를 다독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씨어스)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Mobile ICU)’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시작한 한림대성심병원의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 사업에 씨어스의 입원환자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을 접목해 환자 이송 시 AI 모니터링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맞이해 “인류 모두에게 고통스럽고 부끄러운 날”이라고 한탄했다.
23일(현지시간)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3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발표한 삼종기도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모든 무력 분쟁의 희생자를 기억하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중동 전역, 미
“고용량 산소 치료·수혈 받아…예후 불확실”교황청, 사임 가능성 일축
프란치스코 교황이 폐렴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장기간 천식성 호흡기 위기를 겪고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성명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천식과 유사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고용량 산소 치료를 했으며, 혈액 응고에 필요한 혈소판 수치가
메디포스트(Medipost)는 18일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bronchopulmonary dysplasia, BPD)을 적응증으로 진행한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후보물질 ‘뉴모스템(Pneumostem)’의 국내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이번 임상2상에서 임신주수 25주(5.8개월) 미만의 초
유유테이진메디케어(이하 유유테이진)는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호흡기 환자들에게 산소발생기 및 가정용 인공호흡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유테이진은 산소 치료 서비스를 받는 환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휴대용 산소발생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후원금을 기부했
돈을 잃었다는 이유로 강원랜드 호텔 객실에 불을 지른 50대 중국인이 구속됐다.
5일 정선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은 이날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청구된 50대 중국인 A 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A 씨는 전날 오전 2시 30분께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호텔 14층 객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중앙대학교병원은 김태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제44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KSCCM·ACCC 2024)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는 ‘압력 제어 기계 환기를 받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환자에서의 기계적 힘의 영향(Impact of Mechanical Power in Acute Respiratory Distre
군발두통 치료에서 고농도 산소치료가 약물치료보다 통증 감소 효능이 뛰어나고 환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조수진 신경과 교수와 이상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등 공동연구팀이 ‘군발두통 치료를 위한 가정용 산소농축기를 사용한 산소치료의 효능: 무작위 교차 다기관연구(Efficacy of Oxygen Tre
고압 산소 치료를 받던 50대 다이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제주도가 조사에 나섰다. 함께 들어간 간호사도 의식을 잃었다가 최근 호전됐다.
25일 서귀포의료원과 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께 서귀포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던 다이버 A 씨가 숨졌다.
앞서 A 씨는 14일 고압산소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이 계속되자 이튿날 오후 또다시 병원을 찾아 치
숨은 두통 환자 많아…“치료제 급여 조건 개선해야…산소 치료 활용 시급”
자동차만 타면 멀미를 한다. 밝은 빛이나 냄새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알레르기 반응이 자주 일어나며 속은 항상 메스껍다. '딱 내 이야기'라고 느껴진다면, 두통을 진단받을 가능성이 크다. 학계는 인류 전체 여성의 20%, 남성의 6%는 과민한 뇌를 가지고 태어나 두통과 함께 살아간다
두통 치료제 급여, OECD 회원국 중 가장 까다로워…“환자 90%, 비급여 투약”“두통으로 머리 아파 병원 오기까지 평균 10년”
두통 질환을 관리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환자들은 고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경험하지만, 진단과 치료를 위한 지원은 미비한 실정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두통 환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건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백일해 등 호흡기감염병 유행으로 환자 발생이 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은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가동하며 감염병 유행 대응에 나섰다.
최근 국내에서 환자가 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Mycoplasma pne
인하대병원이 24일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내 가족중심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NICU 내 가족중심치료 프로세스를 도입해 부모의 자유로운 방문과 캥거루 케어, 아기 돌봄 참여 등을 시작했다. 이후 더욱 효과적인 가족 중심 치료를 위해 3개의 가족실이 포함된 가족중심치료센터를 신설했다. 가족실 내에는 인큐베이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다음 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
중년 이후 흡연자에게 서서히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 병을 의심해볼 만하다. 바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다. 중장년층에서 당뇨병만큼 유병률이 높지만, 낮은 인지도와 늦은 증상 발현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질환이다. COPD에 대한 궁금증을 정치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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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다가 코로나19에 걸렸던, 인천 지역 최고령 환자인 93세 여성이 약 한달 만에 무사히 퇴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역 내 최고령 코로나19 환자로, 전혀 거동이 불가능했을 뿐더러 발열 및 산소포화도 저하에 시달리던 치매 환자 김모(93) 씨가 31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수년 전부터 치매를 앓던 김 씨는 평소 살던 안동에서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