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취약지역과 생활권주변 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이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비 443억원을 확보해 산림재해 예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027년 사방사업 예산 443억원을 들여 사방댐과 계류보전, 산림유역관리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추진
서울시가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환원받아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 중심으로 활용해온 공공기여 범위를 하수도 정비 등 재난 예방 분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5일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극한 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대규모 민
그림·글짓기·웹툰·숏츠 4개 부문…200점 선정해 11월 발표7~18세 청소년 누구나 참가 가능, 온라인 접수 진행
청소년들이 숲과 환경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무대가 열린다.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기후 위기 속에서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창의적 해법을 제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제35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
생활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는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의 주범이다. 올해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 등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마을이 매몰되었고 서울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자동차를 집어삼켰다. 산사태는 경사진 암석 위에 물을 머금은 흙이 갑자기 흘러내리는 현상이고, 싱크홀은 배관에서 새어 나온 물이 흙을 쓸고 가 발생한다.
지하수가 없으면 재해도 없을 텐데. 물의 생
산림청이 산사태 우려지역 중 인명피해 위험이 큰 취약지역 지정 과정에서 기준 미비로 위험 가능성이 큰 지역임에도 조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재난 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로 확인됐다. 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도 산불감시 CCTV와 골든타임제 등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27일 발표한 ‘산사태‧산불 등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산사태 대응상황 점검을 위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내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방문해 "유사시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취할 것"을 지시했다.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산사태방지 대책의 체계적 추진과 산사태 발생 위험 정보의 수집·전파, 신속한 대응 및 상황관리
경기도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내년 총 1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21개를 조성하는 등 사방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산 아래쪽으로 쓸려 내려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 산림재해 예방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황폐지를 녹화하는 사업이다.
도는 용인시·고양시 등 총
윤석열 정부가 공약으로 내걸었던 농업직불금 예산 5조 원 달성을 위해 정부가 내년 예산에 3조 원 이상을 반영한다. 또 전략작물직불 면적을 확대하고, 소규모 농가 직불단가도 인상할 방침이다.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년농 육성과 농식품 기업 발굴, 수출 경쟁력 강화 예산도 크게 늘어난다.
정부가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4년도 예
28일 고위당정협의회 개최…수해 후속대책 논의
정부와 여당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수해 피해에 대한 후속 대책으로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8월 중 재난대응 시스템 개편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축산물 피해에 대한 정부 지원금도 인상하기로 했다.
당정은 28일 오전 국무총리 공관에서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산사태가 우려된다는 신고가 들어온 서울 서초구 우면산 일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우면동 관문사에 도착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산림청 산림 무인기 운영센터 차량에서 드론을 통해 우면산 일대의 산사태 감시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남성현 산림청장 등도 동행했다.
이날 오전 6시 42
최근 호우 피해로 태양광 지적에 대응 나서안전점검 주기 강화하고 미이행 업자 벌칙도산지태양광 안전관리, 데이터베이스화 구축태양광 업계서도 방향성엔 동의…일부 우려
정부가 집중호우로 인해 산지 태양광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특별대책 마련에 나섰다. 안전점검 주기를 강화하고 미이행 시 벌칙도 강화한다. 태양광 업계는 비용 문제 등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정책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경남 밀양 사과 낙과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김현수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에서 9호 태풍 ‘마이삭’ 피해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종료 후 신속히 실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복구 방안을 바로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김 장관은 오후에는 경남 밀양 사과
스마트 농어업, 한국판 뉴딜, 재해 예방 등을 위해 정부가 내년 농림·수산·식품 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4.0% 증액한 22조 3754억 원으로 편성했다. 또 농수산물 소비 진작 등을 위해 영세 외식업체 지원 차원의 쿠폰 예산도 크게 늘린다.
정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우선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지 임대
올해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50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1년 이후 최악의 물난리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6월 24일 중부지방에서 장마가 시작된 이후 47일째인 이날까지 집중호우로 모두 38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지난달 8명이 숨지고, 이달에만 30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수도권과 충청·전남
주된 사업이 휴게·휴일에 관한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않는 ‘임업’이더라도 근로한 장소에 따라 수당 지급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A 씨 등이 산림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5일 밝혔다.
A 씨 등은 산림조합과
서울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산사태 예방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4일 △산사태 예방사업 △산사태 현장예방단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 등을 골자로 한 '산사태 재해예방대책'을 발표했다.
‘산사태 예방사업’은 산사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사방댐 설치, 산림 정비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3억 원을 들여 우면산, 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별 강우량과 침수위험지역을 예측하는 ‘침수예측시스템’을 개발해 올 여름 폭우부터 선제적 대응에 들어간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침수예측시스템’은 기상청 레이더 자료를 활용해 비구름의 이동경로를 추적, 모니터링해 25개 자치구별 침수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이 예상될 경우 자치구가 대응준비 시간을 사전에 확보할
산림청과 육군이 한반도 중부지역을 동·서로 잇는 핵심생태축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이하 DMZ:Demilitarized zone) 일원 산림에 대해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 DMZ는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접경지역 지원법에 의한 접경지역을 이르는 용어다.
산림청은 육군과 15일 충남 계룡대에서 DMZ의 생태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전날 포항 지진 발생으로 산지에서 땅밀림 현상이 관측돼 주민대피 및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 용흥동 산109-2에 설치된 ‘땅밀림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이 전날 오후 2시 22분부터 오후 3시 22분까지 5분 간격으로 측정한 결과, 6.5cm 증가 변동을 감지했다. 이는 일본 국토교통성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31일 서울·인천·경기·충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31일 오전 현재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8월 1일 새벽까지 서울·경기·충북 등에 최고 15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부권 호우특보(서울·인천·경기·충청 31개 지역) 발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