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53개 사찰 보유 산림, 사찰당 평균 155ha…개인 산주보다 82배 넓어올해 10곳 추가 조사…보호구역 지정·보전지불제 적용 위한 제도 기반 마련
1000년 넘게 보전돼 온 사찰림이 산림정책의 새로운 관리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사찰이 보유한 산림이 8만5000ha에 이르는 데다 생물다양성과 문화재 경관, 산림재난 대응 측면의 공익 가치도
"노령화된 산림구조를 개선해 탄소 흡수능력을 높이고 재해 예방과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전북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총 237억원을 투입해 8507㏊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15일 이렇게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령화된 산림구조를 개선해 탄소흡수능력을 높이고 산불
산림청 ‘숲for스타’ 첫 시상…직원 기획·제작 영상으로 온라인 소통 강화산불진화대 가족 이야기·감성 드라마·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형식 주목
산림청이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을 통해 정책 홍보 방식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딱딱한 설명 중심의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감성 스토리와 트렌디한 형식을 접목해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산불·산사태 대응 AI 플랫폼 구축…산림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전환탄소흡수 숲·산촌 활성화·남북산림협력까지 5대 정책 방향 제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저성장 국면이 겹친 복합위기 속에서 산림정책의 좌표가 ‘보전’에서 ‘혁신과 성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지능형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녹색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산림을 국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청장은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박 신임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산림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다. 특히 원만
산불 발생 늘었지만 피해는 감소…“헬기·특수진화대 동시 투입 체계 자리 잡아”임도·노후 헬기 논란에 선 긋기…“과학적 근거로 안전성·필요성 설명할 것”
김인호 산림청장은 11일 “설 연휴 건조한 기상 여건과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산림 행정이 중앙과 지방의 협력 강화로 속도를 낸다. 산림청이 전국 시·도 산림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산림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다졌다.
산림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과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부처 주도 넘어 국민 체감형 전환…3대 전략·7대 과제 제시산촌·임업 경쟁력 강화·미래 산림가치 투자 확대에 방점
기후위기 심화와 산촌·임업 위기 속에서 산림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환을 목표로 지속가능성, 현장 작동성, 정책 투명성을 핵심 축으로 한 중장기 혁신안이다.
산림정책 혁신위원회는
세계산림총회 성공 이끈 국제협력 전문가산림경제 활성화·재난 대응 강화에 방점
산림정책과 국제협력을 두루 거친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이 산림청 차장에 임명되면서, 기획·정책·국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경제 활성화와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17일 박 국장을 신임 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70년생 광주 출신인
김인호 산림청장이 16일 산림청에서 ‘임업인 단체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김 청장은 "기후 위기 시대,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경영하는 임업인의 역할이 막중하다"라며 "220만 산주, 20만 임업인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춘 산림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13일 대한민국의 산림 정책의 최일선을 책임질 산림청장에 임명된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은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산림 전문가로 통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김 신임 청장에 대해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은 산림 전문가"라며 임명 이유를 밝혔다.
충북 청주 출생인 김 청장은 서울 서라벌고 졸업 후 서울대에서 조경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북한이 2015년부터 진행한 '산림복구 10개년 전투'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간한 북한경제리뷰 12월호에 수록된 '위성영상 분석에 기반한 북한 산림복구 9년 차 종합 평가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산림녹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전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간 산림이 증가한 면적은
산림청은 16일 경상북도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24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산림정책에 대한 발전방향 및 개선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2년마다 산업계·학계·연구기관·언론·청년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고 있다.
이번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올해 4월 발족해 제35대 임상섭 산림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
산림청은 제35대 산림청장으로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제32대부터 이어진 4번째 산림청 공직자 출신 청장이다.
임상섭 신임 청장은 기술고시(32회)로 입직해 26년간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보호국장, 기획조정관을 두루 거친 산림전문가로 2022년 8월부터 산림청 차장에 재직해왔다.
임 청장은 뛰어난 기획력와 빠른 추진력으로 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2013년부터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여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에 기여한 우수 행정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캠코는 정부, 지자체, 기업, 국민이 참여하는 ‘유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를 이루기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림청은 26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산업계, 학계 등 전국의 산림·임업단체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6일에는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경제임업 분야 17개 단체장과
산림청이 임업인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새롭게 바뀌는 산림 분야의 주요 정책과 제도를 발표했다.
[1]임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고용
7월부터 임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임업분야에 고용허가제(E-9)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1000명이 △임업 종묘 생산업 △육림업 △벌목업 △임업 관련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게 된다. 인구 감소에 고령화까
청춘의 낭만을 품은 도시, 강원도 춘천. 이곳에 남다른 교육열을 불태우는 멘토 4인방이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국군장병들을 위한 인생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 이백우(66)·이정석(67)· 차관섭(67)·허남신(43)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가르치는 수업’이 아닌, ‘함께 나누는 교감’을 통해 청춘들을 품고 있는 그들을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