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불안심리 계란 가격 상승세 "상황 악화 시 수입 등 조치""우유 가격 상승에 따른 커피·빵 추가 인상 가능성 작아"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원유(原乳) 가격 인상에도 계란과 우유 가격은 안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렸다. 우유 가격이 다소 인상됐지만 빵과 커피 등의 연쇄적인 가격 상승도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이후 조류인플루엔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16일 가축 전염병 방역대책을 논의하며 살처분하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고물가에 추가 부담을 얹지 않겠다는 의지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가축질병 재선충 관련 당정협의’ 결과브리핑에 나서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같은 경우 살처분이 최선인지, 살릴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 없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가금농장으로 확산하면서 닭고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아직 대규모 확산은 없어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확산세가 본격화하면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우려된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3일 기준 전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모두 12건이 발생했다. 10월
올겨울 들어 산란계 농장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 전국에서 잇따라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대규모 확산도 우려되고 있다. 다만 계란 가격에는 아직 큰 영향을 주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확산세가 거세지면 밥상 물가도 불안해질 수 있다.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5일 오후 8시 기준 전국에서 고병원성
철새를 통해 국내로 전파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농장 소독과 관리 점검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0월부터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확산이 우려되는 가축 전염병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전국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계란 살충제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2017년 계란 살충제 사건 이후 매년 모든 산란계 농가의 계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 살충 성분 34종의 검출 여부다.
살충제 검사는 닭진드기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5~8월)에
올해 2분기 한우와 육우 사육 마릿수가 1년 전보다 10만 마리 이상 증가했다. 최근 2년간 송아지 산지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산란계와 오리 사육 마릿수도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21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서 올해 2분기(6월 1일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정부가 전국 가금농장의 방역실태를 점검하면서 미흡한 농가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5월부터 추진 중인 전국 가금 농장의 방역 실태를 점검한 결과 387곳 농가에서 719건의 미흡 사항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점검반은 현재까지 전국 가금농장
정부가 살충제 달걀 생산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산란계 농장 80%에 대해 검사가 이뤄지고, 적발 시 전량 회수해 폐기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생산단계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달걀 살충제 검사를 한다.
정부는 2017년 '살충제 사건' 이후 매년 산란계 농가의 달걀을 검사하고 있다. 생산단계 검사는 농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여파로 계란 산지 가격이 오르면서 산란계 마리당 수익이 전년 대비 65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한우 비육우(소고기)의 마리당 순수익도 406% 넘게 올랐다.
통계청은 24일 발표한 '2021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에서 계란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산란계 마리당 순수익이 2만 원으로 전
계란이 ‘금(金란)’이 됐습니다. 지난해 8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여파로 산란계가 살처분된 이후 8개월여 만에 또다시 ‘계란 한 판 7000원’ 기록이 깨진 겁니다.
24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22일 기준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한 달 전(6358원)보다 10.2% 올랐습니다. 계란 하나에 무려 2
올해 1분기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1년 전보다 831만 마리 이상 증가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전년 대비 주춤한 영향이다. 다만 한파와 조류독감 등으로 인해 육계는 637만 마리 감소했다.
통계청은 21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서 올해 1분기(3월 1일 기준)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042만8000마리로
겨울 철새가 북상하면서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정부는 위기단계를 하향하면서도 예찰 체계는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국내 A)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조정하고, 예방 중심의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겨울을 지낸 철새가 북상해 개체 수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방역·의료 전반 큰 틀의 개편 어느 정도 마무리 됐다”며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저희가 최고가격제 도입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진단검사 체계를 과감하게 개편하고,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해 검사수요를 속도감 있게 처리해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속도’와 ‘효율’에 방점
충북 진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일 충북 진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약 1만2000마리를 사육 중으로 이로써 가금농장에서는 총 3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른 상황에서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서도 새로운 유형이 발견됐다. 특히 경기와 충청, 전라에 이어 부산과 경남에서도 감염 조류가 나오면서 전국적인 장기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일 충북 진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해당 농장은 약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에 나섰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약 12만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 중으로, 앞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과의 역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경기 화성 산란계 2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농장에서는 산란계가 각각 19만 마리, 23만7000마리 사육 중이다. 이번 동절기 들어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은 23ㆍ24번째다.
중수본은 의심 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경북 봉화군을 찾아 가축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영주 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
방역 현장에서 김 장관은 "경북지역 양돈 사육 농가는 언제든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강화된 방역시설을 신속히 설치해야 한다"며 "산란계 농장은 유통구조가 복잡한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위험도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가 가축질병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와 ASF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농가의 방역 상황을 더욱 엄격하게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AI는 지난해 11월 8일 이후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2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