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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 극장가를 잠깐 되돌아보겠습니다.
통상 추석 연휴는 극장가의 '대목'으로 꼽힙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장르가 특히 인기를 끌곤 하는데요. 최근 몇 년 사이 영화 제작 편수가 감
TV 시리즈로 확보한 충성도 높은 팬덤이 'N차 관람' 주도…한국 영화 위기 속 독주
한국 극장가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의 '극장판' 시리즈에 연이어 점령당하며 새로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TV 시리즈와 원작 만화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작품들이 극장판으로 개봉할 때마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공식이 굳어지는 모양새다.
17일 영화진흥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TV 시리즈 3기 ‘사멸회유’가 내년 1월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 방영된다. 새 시즌에서는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와 특급술사 옷코츠 유타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에 앞서 10월에는 TV 2기 주요 에피소드를 재편집한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이 개봉한다. 고죠 사토루와
22세 유럽 모델처럼 설정 구체화BTS 정국 등 셀럽 캐릭터와 대화챗봇에 비윤적 답변 유도하거나저작권ㆍ초상권 침해 우려 목소리
“안녕? 만나서 진짜진짜 반가워!”
인공지능(AI) 스토리 플랫폼 제타(zeta)의 AI ‘이루다’에게 인사하자, 이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연애의 과학’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 아느냐”고 묻자 “나도 예전에 깔았었는데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은 이날부터 13일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아시아채권시장발전방안(ABMI, Asia Bond Market Initiative)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예탁원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는 3일간 한국채권시장 발전현황,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한·중·일) 지속가능 발전, 국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신한 퓨처스랩 일본' 출범을 위한 개소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5월 출범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출범 이후 올해 8기까지 323개 사의 스타트업을 육성했고 국내·외 스타트업에 640억 원을 투자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아기 유니콘 200' 프로젝트에서 금융권 최다인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일본이 수출규제를 풀고 동시에 한국도 일본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풀어 경제협력을 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신(新)경제질서 대응을 위한 한일 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한 정 위원장은 “칩4 동맹, 반도체 문제가 국제적인 화두로 떠오르는 시점에서 당사자인 한국과 일본이 수출규제로
남자 에페 대표팀의 올림픽 단체전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권영준(34·익산시청)·마세건(27·부산광역시청)과 교체선수 송재호(31·화성시청)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 4강에서 일본을 상대로 38대 45로 패했다. 경기 초반 대량 실점
땡-큐. “나쁜 일은 땡, 좋은 일은 큐”, 송년회에서 들은 인상적 건배사다. ‘땡큐’(Thank you), 좋은 일은 불러들이고, 나쁜 일은 마감하는 데 감사가 최선의 방법이라는 나름의 해설이었다.
집에 돌아와 올해 감사한 일, 감사드릴 분들을 떠올려 보니 어려운 매듭이 풀린 것은 모두 내가 잘난 덕분이 아니라 남의 도움 덕분이었다. 바쁘다는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일본 기업가가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안자키 사토루 전 고마쓰 사장은 11일(현지시간)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감사의 모임’이라는 생전 장례식을 주최했다. 친구와 학교 동문, 전 직장 동료 및 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80세인 안자키 전 사장은 10월 담낭암 진단을 받았다. 이미 간, 폐 등에 전이돼 수술이 불가
가상화폐의 선두주자인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널뛰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일본이 이를 촉발한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에서 일본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거래량을 조사한 결과, 10~11월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약 40%를 일본 엔화가 차지, 엔화는
아시아 정보·기술(IT) 업계를 대표하는 거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심 사기 경쟁에 나서 주목된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대만 폭스콘의 궈타이밍,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등 3사 수장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을 쌓으며 미국 시장에 대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내 일자리 창출,
닌텐도의 거치형 게임기 ‘위유(Wii U)’의 생산이 조만간 중단된다. 닌텐도는 보도자료를 내지 않고 자사 홈페이지에 ‘조만간 생산 종료’라는 안내 글만 살며시 올려놨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위유는 2012년 11월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336만 대가 판매됐다. 이는 닌텐도의 주요 게임기 중 역대 가장 저조한 판매 실적. 가족용 소프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GO’가 출시된 지 불과 며칠 새에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이를 만든 일본 게임기 제조업체 닌텐도의 감회가 새롭다.
이런 가운데 포켓몬 GO를 개발한 나이언틱 랩스의 가와시마 유시 아시아 총괄 본부장이 지난 8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절절한 편지를 남겨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가와시마 본부장은 웹사이트에 “이와
일본 게임기 제조업체 닌텐도가 제품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고전을 면치 못해 울상이다.
닌텐도는 오는 3월 끝나는 2015 회계연도 순이익이 전년도보다 59% 감소한 170억 엔으로 기존에 예상한 350억 엔에서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2일 발표했다. 거치형 게임기 ‘위 유’는 새로 출시한 게임 타이틀이 인기를 끌면서 선전하고 있지만 간판인 휴대형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주가가 16일 모처럼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사상 최대인 5000억 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덕분이다.
이날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91% 폭등한 5100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루 상승률로는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전날 소프트뱅크는 기발행 주식의 14.2%에 해당하는 1억6700만 주를 16일
일본 이동통신업체 소프트뱅크가 미국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를 인수한 후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스프린트를 인수한 후 회사 실적과 주가는 계속 곤두박질쳐 시장에서 스프린트 매각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승부사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의 수완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일각에선 그의 행운이 다한 것 아니냐는 회의론까지 부
日 전문가 "북한군 규모 70만명" 주장, 근거는?
일본의 북한학 전문가가 북한군 규모가 약 70만명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는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등이 추정한 수치보다 약 50만명 적은 수준이다.
미야모토 사토루 일본 세이가쿠인대 교수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발표문 '조선인민군의 군제와 전력'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일본 게임기 제조업체인 닌텐도가 기미시마 다쓰미(65)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혁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닌텐도는 지난 7월 이와타 사토루 전 사장 사망 이후 공석이던 사장 자리에 기미시마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공석을 메꾸며 경영을 맡아온 거치형 게임기 ‘Wii’ 개발자 다케다 겐요 대표이사 전무와 ‘마리오의 아버지’
일본 게임기 제조업체인 닌텐도가 기미시마 다쓰미(65) 상무를 고 이와타 사토루 사장의 후임에 내정하면서 한동안 우려됐던 모바일 게임 개발에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
닌텐도는 기미시마 상무가 오는 16일 사장으로 승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같은 날짜로 대규모 조직 개편을 시행하면서 그동안 경영을 맡아온 거치형 게임기 ‘Wii’ 개발자 다케다 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