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있는 전복 양식장이 친환경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진도군 조도지구 내 전복 양식장 3개소(10만㎡)가 진도군, 지역주민과의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수산물 국제인증(ASC)'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ASC는 해양자원의 남획과 양식의 과밀화로 인한 해양 오염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대전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백골화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친모를 긴급체포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4일 시체 유기 등 혐의를 받는 친모 A 씨(30)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2019년 9월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자신이 출산한 아이가 숨지자 캐리어 가방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집주인은 A 씨가 월세를 밀리고 연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23)의 범행 전후의 목소리가 공개됐다.
26일 OTT 웨이브(Wavve)의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는 정유정의 실제 음성이 그대로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정유정이 체포 직후 호송차에서 자신의 친부와 나눈 대화가 담겼다. 정유정은 체포 당일 경찰에게 호송되며 자신의
외도로 출산한 아이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항소심서 감형받았다.
21일 창원지법 형사1부(김국현 부장판사)는 영아살해와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한 7년간 아동관련 기관의 운영·취업 등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경남 창원
대법원이 2명을 살해한 권재찬(54)에 선고된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21일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김선수)는 강도살인 혐의 등으로 원심에서 피고인에게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018년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던 권재찬은 2021년 인천에 있는 한 도박장에서 피해자 A 씨를 알게 됐다. 권재찬은 A 씨가 돈이 많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역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24시간 비상체계를 마련하고 연휴 전후로 전국에서 소독을 실시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에서 모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인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4일(현지시간) 귀넷 카운티 경찰은 한국계인 이모(26) 씨와 현모(26) 씨 등 20대 5명을 살인과 감금, 증거인멸, 사체은닉 혐의로 체포했다.
또한 이모(15)군 역시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 중 5명은 미국 시민권자로 그중 3명은 가족 관계였다.
현지 경찰에
세계 곳곳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사례가 늘자,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고요령 홍보 자료를 만들었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고병원성 AI 신고요령 홍보자료를 제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야생 포유류 고병원성 AI는 주로 너구리, 족제비 등 육식성 야생 포유류가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조류를 잡아먹는 과정에서 감염돼
충남 아산에서 길고양이 사체가 훼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아산시 신창면의 한 인도에서 길고양이 두 마리가 목에 줄을 매달고 죽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동물 학대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백골 사체 옆에서 발견된 부활일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백골과 코헨 가돌 - 포항 부활 일기 미스터리’를 주제로 포항에서 발견 백골 시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해 6월, 경북 포항시의 한 다세대 상가건물에서 백골 사체가 발견됐다. 사망자는 57세의 박영광(가명)씨. 그는 6월 30일 아침 7시
큐라클(Curacle)은 2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CU06-1004’의 임상1b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큐라클은 건강한 코카시안 성인을 대상으로 CU06-1004 캡슐을 반복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한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서울대병원으로, 24명을 모집해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학생 아들과 공모해 남편을 살해한 아내가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받자 대법원에 상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존속살해와 특수상해,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A(43)씨가 전날 대전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18일 대전고법 형사1부(송석봉 부장판사)는 “이전에도 음식에 제초제를 넣는 등 방식으로 피해자를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했음에도 단념하지
공범인 10대 고교생엔 장기 징역 15년 확정
인터넷 개인방송 시청자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주범에 대해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살인‧사체유기‧공동감금‧사체유기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 한모(27) 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2일 밝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치악산’ 비공식 포스터가 최근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자 김선웅 감독이 사과했다.
21일 김 감독은 제작사를 통해 “개인 SNS에 게시한 개인적 용도의 콘셉트 아트가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온라인에 배포된 경로와 방식에 관계없이 해당 이미지를 보고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정중히 사과 드린다”며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
육질이 좋은 우리 재래돼지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한국 재래돼지와 요크셔 품종을 교배해 생산한 돼지의 성장 기간에 지방형성을 조절하는 특성 변화와 이에 관여하는 유전자 종류를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재래돼지는 지방구조가 탄력적이고 근육 내 지방 침착이 우수하다. 하지만 성장이 느려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생후 100일 된 아들을 살해하고 유기한 친모가 구속됐다.
16일 경찰에 다르면 전날인 15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A(26)씨가 자신의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아들 B군을 살해한 뒤 서귀포시 한 포구 테트라포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후 3개월 된 자녀의 얼굴에 고의로 이
독일 연구진이 ‘투명 쥐’를 만드는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영국 BBC에 따르면 독일 헬름홀츠 뮌헨 연구소의 알리 에르튀르크 교수 연구진은 실험용 쥐의 모든 피부조직과 뼈, 신경, 장기 등을 투명하게 바꾸는 화학약품을 개발했다.
앞서 연구진은 2018년 쥐를 투명하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올해 또 한 번의 화학 처리 과정을 거
하와이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89명으로 늘어났다.
1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마우이섬 등을 덮친 산불이 닷새째 계속되면서 최소 8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다들 이에 대비하기를 바라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8일 발생한 불로 웨스트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 이경우(36)가 피해자를 살해할 의도를 갖고 범행을 계획했다는 증언이 공범에게서 나왔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재판장 김승정)는 이경우‧황대한(36)·연지호(30) 등 7명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 증인석에 앉은 연지호는 “이경우가 자기는 북파공작원 출신이라 배웠기 때문에 (살해)
반려동물 생식사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면서 정부가 제조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양이 생식사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닭고기, 오리고기 등을 사용해 반려동물 생식사료를 제조하는 업체에 대한 점검과 전수 수거검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이달 3일 서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