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지난 달 30일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전력 설비 운영 현황과 보안관리 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서울지역본부는 서울 중구 등 강북 지역 14개 구의 약 500만 명(전국 9.5%)에 대한 전력 공급을 관할하는 곳으로 이 차관은 연휴에도 일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차관은 가을철이 전
올해 초 발생한 청호이지캐쉬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서버 해킹사건은 북한 해커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북한 해커로부터 금융정보를 넘겨받아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모(29)씨 등 한국인 3명과 중국동포 허모(45)씨를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
게르만 클리멘코 러시아 대통령 수석 고문은 26일(현지 시각) 러시아 컴퓨터의 30%가 “비트코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뉴스 서비스(RNS)와 뉴스 전문 채널(RBC)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러스 감염 정도는 장치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20% 이상의 기계에서 바이러스를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폰
국제해킹그룹이 지난 20일부터 국내 금융기관 20여 곳에 공격을 벌여온 가운데, 거의 대부분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은행 전산망을 직접 겨냥한 것이어서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26일 제1차 디도스 공격에 이어 28일에도 2차 디도스 추가 공격이 예고됐지만 실제 공격은 일어나지 않았다. 26일
주요 가상통화들이 전 세계 동시다발적 사이버 테러의 영향으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28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랭킹 1위인 이더리움 가격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전일보다 5.68% 떨어진 267.6
세계 각국 정부기관과 주요 대기업들을 겨냥한 동시다발적인 사이버 테러가 또 일어났다.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유럽과 러시아 등에서 정부와 주요 기업 전산망 등에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지난달 일어났던 랜섬웨어 공격과 유사하지만 더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석방하라!” 뇌물 수수와 직권남용 등 18개 범죄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기 위해 23일 경기 의왕의 서울구치소를 나서는 순간 지지자 100여 명은 태극기를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서울중앙지법 주변에 모인 지지자들은 지나가는 청년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통합 보안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2017년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GCS) 사업’에서 제안된 APT보안 부문이 선정 돼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앞으로 2년간 20억 원 규모 사업비 등 정부 지원을 받아, 지능형지속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 이하 APT) 탐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대선 정국 핵심이슈인 '스트롱 코리아'를 바탕으로한 안보 독트린(doctrine)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북핵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도 전술핵을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대선후보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접견하고, 이를 바탕으로한 안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3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금융ㆍ외환시장 상황 등을 긴밀히 모니터링해 적기에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수출과 내수 등이 부진한 가운데 국내 정치요인과 이번 주로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금융시장과 경제 심리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모든 분야에서 국정에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혼신을 다해 대내외의 불안과 우려를 믿음과 신뢰로 바꿔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권한 대행은 9일 대통령 탄핵안의 국회 통과 뒤 소집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입장을 전한 뒤 ““대통령 직무정지라는 엄중한 상황을 맞아,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대외적으로도 국내 상황에 대해 많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본사에서 올 한 해 동안 발생한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내년 사이버공격 위협을 전망하는 ‘2017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는 KISA가 운영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에 속한 국내외 보안업체가 공동 진행했다.
이날 발표자로 참가한 안랩은 올해의 보안 위협
‘최순실 게이트’로 국정 운영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여야가 민생경제보다 개헌, 법인세·소득세 인상 등을 놓고 정쟁을 벌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7% 늘어나는 데 그쳐 4분기 연속 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민간소비는 반토막이 났고, 설비투자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주력 분야인 제조업 생산도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인 최순실 씨가 국정에 광범위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나면서 정치권이 ‘최순실 블랙홀’에 빠졌다. 국정은 사실상 마비됐고, 새해 예산안, 민생 법안 처리 등 어느 것 하나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예산안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갔다. 하지만 예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1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침해사고에 대한 대응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외 사이버 위협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중앙서버·공용소프트웨어 악용, 표적공격의 진화, 사물인터넷 봇넷과 사회기반시설 사이버 테러
㈜한화는 22일 장교동 본사에서 국군사이버사령부 전문가를 초청해 ‘방산기업 사이버 위협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임직원 보안의식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국군사이버사령부 이상훈 중령(진)이 진행했으며 ㈜한화 본사 전 임직원 및 각 사업장 보안담당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중령(진)은 교육을 시작하며 “최근 북한의
◆ 갤럭시노트7 오늘부터 교환 시작…"환불ㆍ개통취소 오늘까지 결정해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오늘부터 각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제품 교환을 시작합니다. 새 제품 교환은 개통한 순서에 따라 날짜를 정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인데요.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고객은 기존 기기가 파손됐거나 충전기나 포장 박스 없이 본체만 가져가도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4일 추석 연휴기간 중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사고대응센터와 중앙전파관리소 전파감시상황실을 방문해 사이버 위기 대응태세 및 GPS 전파교란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 최 장관은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국민의 불안 조성, 사회적 혼란을 노리는 사이버테러에 대비해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
새누리당과 청와대, 정부는 다가오는 추석 전까지 추가경정 예산안이 집행돼 돈이 풀릴 수 있도록 이달 내 처리 원칙을 25일 확인했다. 아울러 추석 전까지 10개의 농축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사업장 체불임금도 없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광림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
박근혜 대통령 최근 북한 엘리트층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앞세워 체제 동요 가능성을 언급했다. 직접 화법을 통해 "우리를 겨냥한 각종 테러와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저지를 가능성"도 우려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최근 북한 엘리트층조차 무너지고 있고, 북한의 주요 인사들까지 탈북과 외국으로의 망명이 이어지는 등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이면서 체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