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이나 바이러스, 불법 스팸, 개인정보 침해 등의 인터넷 해킹 피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118 상담센터’가 오는 4월부터 숫자도메인을 도입하고 민원인 접근 편의성을 강화한다.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해킹·바이러스 상담지원센터로 출발한 ‘118 상담센터’가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118상담은 대국민 일선, 접점에서 국민의 이야기를 직접
이란이 이라크 내에 있는 핵심 미군 기지 두 곳을 기습 공격하면서 두 나라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이란의 향후 대미 보복 시나리오에 세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란 정부는 7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 군부 최고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를 살해한 데 대한 보복과 관련해 13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알리 샴커니 이란 최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의 불똥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사우디아람코로 튀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아람코 주가는 지난해 12월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한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며 기업가치가 약 1조8000억 달러로 평가됐지만 주가가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시가총액은 IPO 이후 지금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5일 제주에서 열린 '2019 제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행사에서 '부산·광주·대전·제주지역 사이버보안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광주·대전·제주지역 사이버보안협의회 소속 100여개 공공기관의 협력체계를 마련해 정보 보안 수준을 제고하고 사이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카라 출신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 인터넷 실명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카라 멤버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던 구하라는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 출신 구하라의 사망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카라 멤버들은 현재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사망을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법사위 위원들은 본 질의에 들어가기도 전에 조국 장관 수사에 대한 발언을 쏟아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서 서울고검 산하 검찰청 10곳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날 김영대 서울고검장,
최근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과 미중 무역전쟁,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 등으로 ‘블랙스완’이 다시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예상치 못한, 그리고 전에 없던 ‘블랙스완’ 위기는 항상 일어났다. 지난 100년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레이트 리세션(Great Recession·대침체)’으로도 불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진주만 공격, 9·11
남미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전역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양국 간 상호배전시스템 고장이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사이버 테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6분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전역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약 4800만 명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으로 교통 신호등에 불이 꺼지고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울동부지검이 사이버 테러, 해킹 공격, 개인정보 무단도용, 가상화폐 탈취 등 사이버범죄에 적극 대응한다.
동부지검은 문무일 검찰총장,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수사부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부지검은 지난해 3월 사이버범죄 중점수사센터를 개설한데 이어 12월 사이버범죄 중점검찰청으로 지정됐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이 9일 구속됐다. 갑질 폭행과 엽기행각 동영상이 공개된 지 10일 만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폭행 및 강요, 마약류 관리법·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양 회장을 구속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선의종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양 회장
고(故) 장자연 사건 수사 총책임자였던 조현오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 당시 조선일보로부터 압박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조현오 전 청장은 지난달 31일 방영된 MBC 'PD수첩'에서 "부담을 안 느낄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한 자괴감, 모욕감을 느꼈다. '일개 경기경찰청장이 일을 서투르게 잘못 처리해서 정권 차원에 부담이 된다'는 식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국방개혁안인 '국방개혁 2.0'을 보고받기에 앞서 "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과 계엄령 검토는 그 자체만으로도 있을 수 없는 구시대적·불법적 일탈 행위"라며 "본연 임무에 충실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는 기무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무사 개혁 방안에 대해서도 별도로
통합보안 기업 라온시큐어는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센터에서 사이버 보안 교육 솔루션 '라온(RAON) CTF'를 론칭한다고 19일 발표했다.
RAON CTF는 최정예 화이트해커가 제작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다.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버테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해킹 기법을 학습하고 방어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했다.
라온화이트햇센터는 미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각종 사례를 수집해 기업에 제공하고 사이버공격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김 원장이 공식적인 자리에 나선 것은 지난해 11월 13일 제5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김 원장은 “KISA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9일 오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조직위는 외부 유입으로 사이버 테러가 발생하자 컴퓨터 네트워크로 연결된 내부 서버를 폐쇄했다. 사이버 테러로 메인프레스센터(MPC)에 설치된 IPTV가 꺼지면서 중계방송을 보며 개회식을 취재하던 취재진 역시 고충을
한국전력은 6일 복합 재난을 가정한 재난대비 대응능력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종합모의훈련을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리히터 규모 7.4의 가상 지진으로 대규모 정전과 설비 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 아래 진행됐다. 사이버테러, 전력수급비상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재난에 대한 정부, 유관기관과의 대응 시나리오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군 사이버사령부의 불법댓글 부대 운영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를 촉구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불법 댓글 부대 운영이 드러난 만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군의 정치개입 혐의로 검찰에 소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해킹 시도가 최근 5년간 1만 건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보안장비에 감지된 해킹 시도는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1만1525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추석 연휴 기간 2일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천연가스 수요가 대폭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중요 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근무중인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지난해 1190만6000톤을 생산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