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계엄 사태에 공직사회도 공황에 빠졌다. 각 부처 장관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하면서 사실상 정부 기능이 정지되는 상황마저 우려된다.
긴급계엄이 해제된 4일 공직사회는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대체로 현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위기다. 한 중앙행정기관 고위공무원은 “어제부터 한숨도 못 자고 대기했는데, 지금도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내각을 통할하는 총리로서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모든 과정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크실 줄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정부는 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를 논의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강원랜드와 4일 강원랜드 본사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우수 중소기업 포상 및 2024년 협력사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협력사들의 ESG 경영 도입과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약속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통해 ESG 지표 준수율이 80% 이상으로 평가된 우수 협력업체인 강
윤석열 대통령의 간밤 비상계엄 선포에 해외에 사는 한인들도 충격에 휩싸였다.
윤 대통령은 4일 새벽 4시 27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해제를 선포했다. 전날 오후 10시 25분께 비상계엄 선포 이후 6시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어젯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여파에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들이 4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실장·수석 일괄 사의 표명"이라고 공지했다.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일괄 사의 표명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간밤 비상계엄 선포에 시민들이 밤잠을 설쳤다.
윤 대통령은 4일 새벽 4시 27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해제를 선포했다. 전날 오후 10시 25분께 비상계엄 선포 이후 6시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어젯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세력에 맞서
머크 등 82개 기업 참여해 ’2024 공급망 ESG 데이‘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달 2일 공급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돕기 위한 '2024 공급망 ESG 데이(Supplier ESG Day)'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공급사 ESG 평가 대상 기준을 확대하며 더 많은 기
“내가 상상하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영어로 써보자.”
A중학교 1학년 김지혜(가명) 양은 영어수업 글쓰기 활동에서 ‘현재진행형’을 활용해 이를 표현해야 했다. 다만 김 양은 아직 문법에 익숙하지 않아 ‘챗봇’에 관련 질문을 물어보고 작문을 이어나갔다. 해당 영어교사는 김 양의 이러한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는 점수를 매겼다. 이는 내년 3월부터 학교
내년 상반기부터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처럼 공모펀드를 사고팔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 금융투자업계와 투자자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간 위축됐던 공모펀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서다. 다만 일각에서는 공모펀드 직상장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도 나온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3일 자산운용사 24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에 파견한 특사단을 만나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러-북 간 무기, 기술 이전 등에 대한 정보 공유를 지속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만나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동향 등을 공유했다고 대통령실이 전
보험·투자손익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성장금리 하락·보험부채 할인율 하락에 자기자본 감소“국내외 부동산 리스크 지속…재무건전성 선제적으로 관리”
국내 생명·손해보험사들이 3분기까지 13조 원을 웃도는 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22곳과 손해보험사 31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주요 20개국(G20) 일정 등 남미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 후 인적쇄신 작업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인적쇄신 카드를 통해 민심을 수습하고, 임기 후반 정책의 키워드인 '양극화 완화'를 펼칠 적임자를 전진배치해 국정운영 동력의 고삐를 죌 것으로 보인다. 현재 4 ·10총선 직후 사의를 표명했던 한덕
현대모비스, 2024 CEO 인베스터 데이선도기술 경쟁력으로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TSR 30% 이상 목표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선도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 사업체질 개선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매출은 연평균 8% 성장을 이어가고, 영업이익률은 5~6%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사업목표를 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
현대모비스, 2024 CEO 인베스터 데이전기차 캐즘, 구동시스템 라인업 확대로 대응전장 분야, SDV 통합 제어 플랫폼 등 솔루션 제공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선도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 사업체질 개선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매출은 연평균 8% 성장을 이어가고, 영업이익률은 5~6%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사업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신세계백화점은 ‘2024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는 신세계백화점은 상생협력기금 5000만 원을 출연하며, 안전, 친환경 등 ESG 가치를 협력사로 확산하고 협력사들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
컬리의 푸드페스타가 내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컬리는 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1층에서 ‘컬리푸드페스타 2024’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슬로건 아래 홀리데이 미식 축제 콘셉트로 준비했다. 컬리가 엄선한 1
한국과 페루는 16일(현지시간) 해군 함정의 공동개발을 비롯한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광업 분야에 대한 투자와 교역을 확대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양국은 무역·투자, 정보통신기술(ICT), 관광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심화하기로 하는 것을 물론, 북한을 향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 리마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러북 협력 대응 등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보·방산과 경제 협력을 포함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달 초 캐나다 오타와에서 ‘외교·국방(2+2) 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출범한 것을
소상공인연합회가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마련한 합의안에 대해 영세 소상공인의 부담이 완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의 입장을 15일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전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를 현행 9.8%에서 거래액 기준으로 2.0∼7.8%로 낮추는 차등 수수료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적용 기간은 내년 초부터 향후 3년이다.
이날 소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출 사업성 평가를 강화한다. 책임준공 의무도 합리화하고 부동산 신탁사의 PF 위험 관리도 강화한다.
정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의결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PF 제도 개선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먼저 PF 대출 때 사업성 평가를 강화해 위험을 줄인다.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