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43%가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큰 부담은 금융비용과 인건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6일까지 소상공인 총 107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경영환경 전망'에서 42.7%가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한재동 회장 장남 한대훈, 부친 자금으로 콜옵션 행사…개인회사 통해 우회 지배력 확보본사 건물에 ‘포넷코리아’ 신설하고 내부거래 개시
중견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 태웅로직스가 관계사 ‘포넷코리아’를 활용해 경영권 승계를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 일가의 개인 회사를 설립한 뒤 상환전환우선주(RCPS) 콜옵션을 활용, 자금
426개 행정동 단위 산업 변화·소득·소비 데이터 제공창업부터 부동산까지⋯9개 분야 경제 지표 시각화
서울시가 예비창업자를 위해 지역별 사업체 분포, 소득 수준, 산업 변화 추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제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달 13일부터 서울데이터허브에 ‘경제관’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여러 기
인신매매·강제노동·대규모 가상자산 사기 혐의미국, 사상 최대 140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 압수작년 10월 미국서 기소…6일 체포돼
캄보디아에서 인신매매된 노동자들을 강제 수용소에 감금하고 전 세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온라인 스캠’ 범죄와 가상자산 사기를 벌인 ‘범죄 제국’을 구축한 천즈 프린스그룹 설립자 겸 회장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
10여 년 만에 은행·부동산·투자 등 사업 구축허위 광고 뒤 노동자 감금 및 통신 사기 강요정부관계자에 요트 등 뇌물 주며 조직적 범죄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자금 세탁 혐의를 받는 프린스그룹(Prince Group·太子集团) 회장이 현지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8일 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과 신랑차이징(
2024년 스포츠산업 매출액이 84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종사자 수는 48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박성훈 의원 "마통 남발하며 국방비 제때 지급 못해⋯곳간 관리 실패"
정부가 지난해 국방비를 일부 미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달 일시 자금 부족으로 한국은행에서 5조원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은에서 5조원을 일시 차입했다. 정부가 한
국민의힘 "사상 초유 사태, 장관 문책"민주당 "세수 결손이 근본 원인" 반박정부 "1월 중 전액 집행" 방침 확정
지난해 말 국방비 1조3000억 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을 두고 6일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관계 장관 문책을 촉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 행정 지연'이라며 야당의 과잉 대응을 비판했다.
송언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사상 초유의 사태""李, 책임 규명 지시하고 장관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은 6일 일부 국방비 예산(1조3000억 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그야말로 얼빠진 정부"라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
기후부-플랫폼사업자-식품판매업계 30일 업무협약미판매 마감할인식품 온라인플랫폼서 재고정보 공유덴마크 앱 '투굿투고' 벤치마킹…"마감할인 활성화"
정부가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을 위해 소비기한이 임박해 폐기되는 미판매 식품의 재고정보를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중구 스페이
10월 실질임금이 명절 이동에 따른 상여금 지급 효과로 반짝 증가했다. 다만, 추세적으로는 둔화세가 뚜렷하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10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20만3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8만1000원(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용근로자는 447만800원으
올해 하반기 사업체 미충원 인원과 부족 인원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구인수요가 위축된 게 주된 배경이다. 이에 내년 채용 계획인원도 줄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3분기 구인인원은 120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만 명, 채용인원은 110만
- 사각지대 줄이고, 취약한 이웃을 보듬고, 건강한 사회 만드는 복지‧ 가족정책
- 탄소중립 노력하고, 문화 관광 스포츠 성장 기대감 높인 환경‧ 생활정책
- 새빛만남, 폭싹 담았수다, 청량산 수원캠핑장 등 소통행정 ‘성과 UP’
올 한해 수원특례시 정책이 제도에 머물지 않았다.
2025년 수원시는 시민의 하루로 들어갔다. 복지와 가족, 환경, 문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9일 2026년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복원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2025년에 대해 “미국발 관세 전
◇기획재정부
29일(월)
△새해부터 적용되는 간이정액환급률표 확정
△‘청년 AI 한글화’ 통해 취업경쟁력 높였다 기획재정부 하반기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사회적 관심계층의 생활특성 분석
△국가데이터처,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역할 강화를 위한 소속기관 명칭 변경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 킥오프 회의 개최
△국민이 뽑은 ‘25년 기획재정부 정책
부동산 경기 둔화 영향으로 지난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사업체 수와 매출, 종사자 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수는 약 28만2000곳으로 전년(약 28만3000곳) 대비 0.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공인중개서비스업이 10만7000곳으로 전체의 38.1%를 차지해 가
지난해 서비스업 매출액이 3181조 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서비스업 11개 대분류 업종 종 부동산, 도소매업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매출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 매출액은 2022년 이후 3년 연속 3000조 원을 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서비스업 조사결과(잠정)'에 따르면
유통·가공·외식·스마트농업까지 포함하자 ‘1% 산업’ 인식 뒤집혀농식품부, 산업연관표·특수분류 결합한 정밀 추계 첫 적용
농업을 원물 생산에 국한해 보던 기존 인식과 달리, 유통·가공·외식·투입재 산업과 신산업까지 포함한 농식품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11조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9%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통계에서
2024년 광업·제조업조사 결과(잠정)출하액 2090조…1년만에 플러스 전환AI 수요 증가로 메모리반도체 수출↑사업체·종사자·부가가치 모두 증가
지난해 광업·제조업 출하액이 메모리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5% 가까이 플러스 전환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7일 발표한 '2024년 광업·제조업 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