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주재 대외경제장관회의서 'GVCM 세부 추진 방안' 발표규제·자발적시장 포괄…'GVCM A·NA' 이원화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제탄소시장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개발도상국과 공동으로 탄소크레딧을 발행해 기업의 탄소감축 활동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등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경
전세계적인 AIDC 구축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AI 인프라 산업의 병목이 달라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학습'에서 '추론'으로 수요가 빠르게 전환되면서 메모리 역량과 사업성과 수익구조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SK하이퍼 대표는 이같은 변화가 한국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8일
배우 이민호의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돌연 취소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7일 오후 6시 50분 예정이었던 ‘액터스 하우스: 이민호’ 행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매 티켓은 별도의 신청이나 수수료 없이 자동 취소 및 환불 처리
경기도가 파주 6.9㎢ 규모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다음 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평화협력을 강조했다. 하루 전 접경지역의 산업·물류 기반을 담은 국가특구 지정을 신청한 데 이어 1일에는 DMZ의 생명자원 보전과 국제협력을 화두로 꺼냈다.
추 지사는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DMZ자생식물
농진원, 10월 19일 서울서 해외실증·시장진출 포럼 개최현지 유망 품목·진출 사례 소개…10월 12일까지 선착순 80명 모집
농기자재를 해외에 팔려는 국내 기업들이 현지 기관을 직접 만나 인허가 절차와 시장 수요를 확인할 기회가 마련된다.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5개국 협력기관이 한국을 찾아 수요가 높은 품목과 진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소개하고, 기업별 1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겪은 이른바 ‘버스 노쇼’ 사태에 대해 자신들의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23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전날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훈련장 이동 버스가 배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어떤 오류로 배차가 누락됐다. 명백
한국 야구대표팀이 홍콩을 상대로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홍콩을 13-0으로 꺾고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거뒀다.
아시안게임은 5회 이후 15점 차, 7회 이후 10점 차에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1회 노시환(한화
ISO 42001 및 AI 기본법 선제 대응…정책·개발·감사·보안 5개 본부 편제인벤토리·리스크 통제 플랫폼 ‘AI HUB’ 구축…“전주기 책임 관리 체계 확립”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IEC 42001)과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전사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기획부터 배포·운영 전 과정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 ‘AI 거버넌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에 출사표를 올린 한국 야구대표팀이 결전지 입성 후 처음으로 적응 훈련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야구대표팀은 1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카와의 한 실내 훈련장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몸을 풀었다. 전날 나고야에 도착한 대표팀은 이날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연습 장소를 제공받지 못하자 한국야구위원회(K
야월해상풍력·디엔솔루션즈 등 5건 약 1조원 지원 승인1~9월 누적 승인 18.9조원…지방 비중 44.7%리스크관리위·사후관리위 신설…투자 전후 위험관리 강화
국민성장펀드가 투자 확대와 함께 의사결정·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달에는 해상풍력·제조업 AI 전환 등 5개 사업에 약 1조원 지원을 승인하는 한편, 내달부터 리스크관리위원회와 사후관리위원회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K-브랜드 분야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회원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중견련은 14일 K-산업 분야별 중견기업 169개사 대표에게 최진식 회장 명의의 친필 서신을 발송하고 회원사 참여를 요청했다.
대상은 K-뷰티와 K-푸드, K-콘텐츠, K-컬처 등 다양한 분야의 중견기업이다. 중견련은 AI 전환과 보호무역주의
13개국 16개 기관 참여해 '2026 서울 이니셔티브' 합의한국 내 상설 사무국 설치…브라질과 민관 진출지원단 구성 합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지코라스)에서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식약처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한국 내 상설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이 AI 시대를 맞아 ‘문자’의 역할을 재정의한다. AI 에이전트가 예약·결제 등 실제 행동을 앞두고 이용자의 최종 의사결정을 받는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SKT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고, AI와 메시징 서비스의 결합 방안에 대해 논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선수ㆍ코칭스태프의 계약과 연봉 협상 등을 대리할 공인 에이전트 26명이 확정됐다. 올해 신규 자격시험에는 18명이 응시해 6명이 합격하면서 약 3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라이엇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11일 2026-2027년 활동할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데뷔전 득점이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첫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라리가 사무국은 9일(현지시간) 이강인이 8월 ‘라리가 EA스포츠 이달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라리가 1라운드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모범적인 안전문화 정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안전문화혁신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문화혁신대상은 산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2024년 민간 최초로 제정됐다.
공모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에서 대상과 우수상 1개사씩 총 4개사를 선정
韓, IAEA에 핵잠수함 협의 공식 통보핵잠 도입 첫발⋯IAEA에 자료 제출핵잠 협의 속 北 핵능력 확대 우려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앞둔 우리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협정 체결을 위한 의향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 자료를 제출하는 한편 관련 협의 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를 시작한 셈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
화장품 규제혁신·협력 논의…아세안·중동·중남미 등 15개 기관 참여안전관리·디지털 유통 대응 논의…K뷰티 수출 규제 장벽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세계 화장품 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는 12개국 규제기관이 서울에 모여 안전관리와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별 규제가 새
접수 오늘 오후 2시 시작…신청 방법·참가비는
11월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 풀코스 마라톤 대회 ‘2026 인천마라톤’ 참가 신청이 7일 시작된다.
인천마라톤 사무국에 따르면 참가 접수 시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풀코스와 10㎞, 5㎞를 합쳐 총 2만 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2026
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4일 임시완이 올해 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영화 '변호인'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듬해 드라마 '미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변화에 함께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3국은 인구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전 생애적 관점에서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자문 NGO인 대한은퇴자협회(KARP, 대표 주명룡)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제80회 유엔의 날(UN Day)’을 기념하는 ‘광진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은퇴자협회가 20년간 내부 기념식 형태로 진행해 온 유엔의 날 행사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
시니어 산업 전문 박람회 ‘2025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 1·2·3관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7일까지 3일간 열리며, (사)대한노인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시니어 일자리·취미·여가·건강 등 관련 산업을 총망라한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서비스를 전시한다. 관람은 무료다.
주최 측은 “기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