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이 제26대 사총협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총협은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5대 변창훈 사총협 회장(대구한의대 총장)의 이임식과 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대
동아대 등 일부 대학이 등록금 인상을 잇따라 결정하자 대학생들이 학부 등록금 인상을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3일 오후 서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인상은 대학 재정의 책임을 학생·학부모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전대넷은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등록금 인상류 법적 한도가 1%에
앞으로 지방대학이 강점이 있는 학과 편입생을 더 뽑을 수 있도록 지방대 편입학 배분 기준이 개선된다. 학생을 다 채우지 못한 다른 학과의 편입학 가능 정원을 활용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2023학년도 대학 편입학 기본계획'을 각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현재는 정원 내 편입학은 대학의 편입학 선발 가능 총인원의 범위 및
교육부가 대학 재정과 직결되는 등록금 환불 문제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특히 재정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보자며 구성한 고등교육재정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전달하면서 교육부가 대학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형식적인 행정을 펼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는 2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한국사립대총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6일 가천대학교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4월 7일까지다.
김 총장은 1988년부터 한국외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4년 한국외대 총장에 선출된 뒤 올해 연임에 성공했다. 사총협은 이날 총회에서 고등교육에 대한 국가의 재정 투자를
사립대 입학금이 2020년까지 폐지된다. 대학생의 학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는 24일 ‘대학ㆍ학생ㆍ정부 간 입학금 제도 개선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사립대의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데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입학금이 폐지되는 전체 사립대는 156개교다.
일반대와 산업대 156곳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28일 오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중앙고와 명지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유 총장은 동 대학원 경영학과, 미국 롱아일랜드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일본 교토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2005년 관동대 총장을 지낸 뒤 2008년 1월부터 명지대 총장을
전국 100여개 사립대 총장들의 모임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대학의 적립금은 대학경쟁력 강화와 추후 장학금 확대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31일 교육과학기술부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하고 “대학교육에 대한 정부의 지나친 관여는 대학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이는 대학 경쟁력 저하로 이어진다”며 “우리 대학들은 경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대학 등록금 문제 등을 논의하고자 22일 오후 사립대 총장들과 만남을 갖는다.
교과부에 따르면 이주호 장관은 전국사립대총장협의회 임원진 약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간담회를 열어 대학들의 적립금 활용과 장학금 확대 방안, 부실대학 구조조정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사립대총장협의회 회장인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박철 총장(사진)이 2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사립대총장협의회에는 159개 학교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박 총장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총장은 스페인 왕립한림원종신회원으로 돈키호테 연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