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농장 자가 TMR 도입 뒤 사료비 26.7% 절감거점농장 마리당 사료비 전국 평균보다 115만원 낮아초기 설비 1억원 부담…농진청, 공동제조 모델 검토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사육하는 홍도농장은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도입했다. 농식품부산물과 풀사료를 직접 배합해 급여한 결과, 사료비는 26.7%
글로벌 산지와 국내 수요자 직접 연결쿼터제 해제 대비 국내 농가 자재 조달 경쟁력 확보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자사의 기업 간 거래(B2B)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통해 고품질 조사료 수입·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1인당 육류 소비는 2015년 47kg에서 지난해 60kg 이상으로 늘며 꾸준한 증가세를
“직급 대신 닉네임, 반바지 출근”…일터 분위기 달라졌다적극행정도 성과…ASF 규제 개선으로 683억 절감 효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직 조직문화를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직급 대신 닉네임으로 부르기’, ‘반바지 출근’, ‘세대 융합 혁신모임’ 등 기존 관행을 바꾸는 실험적 시도를 본격 도입한 것이 평가에 영
국제 곡물가·환율 하락 반영…사료가격 평균 2.6% 인하농협사료 이용 농가, 연간 최대 593억 원 비용 절감 기대
사료값 인하로 한계에 몰렸던 축산농가의 숨통이 트인다. 농협사료가 25kg 한 포대당 평균 325원, 약 2.6%를 내리기로 하면서 축산농가들은 연간 최대 593억 원에 달하는 사료비 절감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사료가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국내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신품종인 '스파이더(RDA Spider)'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자 생산에서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국산 기술로 완성해 생산성을 높여 축산 사육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사료작물인 IRG 품종 개발부터 종자 생산, 건초 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국내산 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고, 유휴지를 활용한 새로운 사료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
경기농협은 파주시 문발동 임진강 하천부지에서 사료자원화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들풀수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연회에는 경기농협을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파주연천축협, 9보병사단 등 20여명이 참
인공지능(AI) 기술로 알을 낳지 않는 닭(비산란계, 산란율 0%)과 알을 덜 낳는 닭(괴산계)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알을 낳지 않는 닭을 솎아 내면 연간 389억 원의 사료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달걀 모음기(집란벨트) 위에서 이동하는 달걀을 자동 인식하고, 닭 격리를 위해 사용되는 구조물인 케이지별로
국가연구기관이 개발한 자가 배합사료(TMR) 기술이 한우 농가의 사료비 경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술은 생미강, 맥주박 등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농식품 부산물을 한우에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에 맞춰 배합해 급여하는 방법이다. 사료비용은 한우 생산비의 약 40%를 차지해 한우 경영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11일 농촌진흥청에
비전문가도 95% 정확도로 임신 확인 가능농가 업무 효율 높이고, 사료비 절감 기대
숙련 기술을 갖춘 전문가에 의해 행해지던 어미돼지 임신 판정을 비전문가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비전문가도 빠르고 정확하게 어미돼지 임신 여부를 판정하는 ‘AI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료 가격 추가 인하 조치가 추진된다. 농협사료 가격 인하에 국제곡물 가격도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사료 업계에서도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국제 곡물가격 및 환율 안정세 등에 따라 배합사료 업계가 가격을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농협사료는 이달 10일 출고분부터 배합사료 25㎏당 62
정부가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직불제 혜택을 비롯해 판로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전남 나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 2023년도 '논 하계조사료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에 따른 '논 하계조사료 사업'에 대해 농가 및 조사료 경영체들의
최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가격을 포대당 500원씩 인하하기로 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19일 출고분부터 농협사료의 배합사료 가격을 한 포대(25kg 기준)당 500원(20원/kg)씩 평균 3.5%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부분의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초부터 이어진 러시아와
최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가격을 평균 3.5% 인하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출고분부터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가격을 한 포대(25㎏ 기준)당 500원(20원/㎏)씩 평균 3.5%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료 가격 인하는 배합사료 원료 중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옥수수,
신기술 전파와 우수사례 공유 등 청년 한우 사육농을 위한 자문 기구가 꾸려진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한우 경영 청년 농업인의 육성과 신기술 현장 확산을 위해 '기술자문단'과 홍보 지원단 '청년목우'를 30일 위촉했다.
기술자문단은 사양, 경영, 번식, 개량, 질병 등 5개 분야 12명의 전문가, 청년목우 홍보 지원단은 청년 선도농과 거점 지역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낙농산업 제도 개선 방안과 관련해 낙농진흥회의 의사결정 체계를 개편해야 하고, 우유생산비를 낮추기 위해 사료비 절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전날 세종시 세종컨벤선센터에서 열린 낙농산업 발전위원회 2차 회의에서 "낙농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련되어 있어 국회도 관심이 많은
16일 찾은 충북 충주시 외곽의 한 밭에서는 내년 농사를 위한 비료 뿌리기 작업이 한창이었다. 50톤짜리 탱크로리가 호스로 돼지 분뇨로 만든 액비를 땅 밑 30㎝에 주입했다. 막대한 양이지만 충분히 발효를 거친 데다 지하로 주입했기 때문에 악취가 나지 않았다. 내년 이 밭에서 거둘 옥수수는 인근 농가에서 키우는 젖소의 먹이가 된다.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
이제 농업은 물론 축산업도 ICT 첨단기술을 이용해 과일, 채소, 가축은 키우는 시대가 왔다. 지난 2000년대 이후 국내 우수한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팜이 시작된 이후 점차 도입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정부는 국내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7년까지 시설원예 4000ha(시설현대화 면적의 40%), 축산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