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28일 임시주총서 사내·사외이사 선임안 상정박현중 사내이사 후보 합류 시 이사회 구성 변화
두나무가 박현중 글로벌 협력 담당 임원의 사내이사 선임과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정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안건도 함께 올리며 이사회 구성 재편에 나선다.
14일 가상
사모펀드운용사(PE)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의 이기두 대표가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HPSP의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지난해 매각을 시도하다 리캡(자본재조정)을 거쳐 장기 보유로 가닥을 잡은 크레센도는 올해 들어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지분을 줄였다. 이 대표의 사내이사 진입은 직접 경영을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반대 늘렸지만 ‘결정적 한 표’는 부족삼성물산·미래에셋 등 주요 안건 잇따라 통과높지 않은 지분율 탓
국민연금이 기업과의 ‘조용한 대화’를 확대하며 영향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이런 흐름은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로도 이어졌다. 반대 의결권 행사 규모는 꾸준히 늘었지만, 실제 안건 부결로 이어지는 영향력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국
차우철 대표, 정기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책임 경영 강화롯데마트·슈퍼, 작년 매출·영업이익 동반 감소⋯실적 개선 과제제타 스마트센터, 올해 하반기 가동 예정⋯온·오프라인 연계 강화하반기 베트남 신규 2곳 추가 출점⋯인니 하이브리드형 매장 전환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및 슈퍼사업부(롯데마트·슈퍼) 새 수장에 오른 차우철 대표가 해외 사업과 물류 혁신을 양축으
하이브가 글로벌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플랫폼, 미디어 분야 전문가를 이사로 선임했다.
하이브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작 리(Isaac Lee)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케빈 메이어(Kevin Mayer)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선임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작 리 사내이사는 현재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대표이사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
행동주의펀드 팰리서캐피털 제안국민연금, 주주제안 반대 의결권 행사
LG화학이 3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의 지배구조 개편 요구를 차단했다. 이날 최대 쟁점이던 정관 변경안 가운데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안건은 찬성 약 23%에 그치며 부결됐고, 이에 연동된 팰리서 측 주주제안은 자동
국내 증권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집중된 이른바 '주총 슈퍼위크'가 막을 내린 가운데, 업계는 경영 안정성 확보와 파격적인 주주환원책을 동시에 선택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총을 열고 최대주주인 김남구 회장을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전날 한국투자증권
빈 회장 연임안 찬성률 91.9%…이사회 개편·ISS 찬성 권고 영향 주주제안 안건 'RSU 도입' 부결…JB·iM도 주요 안건 원안 가결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금융당국의 ‘참호구축’ 지적에도 주주들의 지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같은 날 열린 JB금융과 iM금융 주주총회에서도 주요 안건이 사측 제안대로 통과되면서, 거점·지방금융 주총은 전반적
배당·지배구조 동시 손질⋯주주환원율 45.6% 달성김근수 사내이사 선임·남상일·김륜희 사외이사 합류
카카오뱅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근수 부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2192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안을 확정했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오전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결산,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 부대표는 한국
BNK금융지주가 '빈대인 2기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외형은 연임이지만, 내용은 체질 전환에 가깝다. 지배구조 개편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두 축이 동시에 가동되면서, 향후 경영 성과에 대한 시장의 시선도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BNK금융지주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빈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홀에서 열린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핵심 추진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비즈니스 성장 엔진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체질 강화 등 세 가지를 제시하며 이
DB손보서 행동주의 후보 찬성…표 대결 영향력 확대시차임기제·자사주 안건에 제동…주주권 기준 강화고려아연 분쟁서 견제 선택…캐스팅보트 부각
국민연금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의결권 행사를 대폭 강화하는 분위기다. 상법 개정 취지에 어긋나는 안건에는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일부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에는 힘을 실어주면서 주총 표 대결의 핵심 변수로 떠올
청라 ‘하나드림타운’ 중심 IT·디지털 거점 구축 본격화자본준비금 7.4조 전입⋯주주환원 정책 기반 확대전자주총 도입·소비자보호위 개편 등 지배구조 정비
하나금융지주가 본점 인천 이전을 확정하며 그룹 차원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물리적 이전을 넘어 정보통신(IT)·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 구축과 운영 구조 재편이 본격화되는
허윤홍 대표 “안전은 모든 가치의 출발점이자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
GS건설이 안전보건 최고책임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안전관리를 경영 핵심축으로 끌어올렸다.
GS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창수 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과 함께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이사 선임 수 따라 9:5 또는 9:6 재편 전망영풍·MBK, 최 회장 측 지분율 근소하게 앞서기관투자자·소수주주 표심 향방 주목
24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가 이사회 주도권을 두고 맞붙는다. 일단 최 회장 측이 과반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지만, 기관투자자와 소수 주주 표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정기 주주총회서 재선임 의결…새 임기 2029년 3월까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며 3년 연임을 확정했다. 임 회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와 인공지능(AI·AX) 전환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우리금융의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롯데쇼핑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 대회의장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신규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을 통해 롯데쇼핑은 각 사업부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이사회 진영을
업비트가 지능형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토대를 착실히 구축하겠다.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이사는 27일 오전, 두나무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안건이 통과된 이후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오 대표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역사적 전환기에 두나무의 대표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